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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자유게시판"에 맨먼저 1듣으로 글을 올렸으면, 제대로
나침판 역활을 해주셔야지... 아무 이야기도 없으니 좀 그러네요.
고대신문의 "자유게시판"다운 학우들의 진솔한 글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젊은날의 고뇌와 번민 그리고 미래와 인생과 학문에 대한 끝없는
청운의 꿈과 현실에서 오는 괴리 등등 우리모두 마음문을 열고 기탄없는
대화를 나누고 싶다.
이 "자유게시판"을 통해서.....再見(짜이젠)!
작성일:2003-09-08 22: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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