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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예수부활은 "DNA복제'였다!

닉네임
여울목
등록일
2009-08-19 12:04:51
조회수
8372
라엘리안 보도자료 2009(AH 63). 4. 7.

예수불활은 "DNA복제'였다!


지난 2000여년간 예수 그리스토의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 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등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가 되었을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예수는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 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게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위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최근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뛰어난 과학자들은 가까운 장래에 엘로힘처럼 우리 자신의 육체 뿐 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을 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도 영혼도 없다!". 이 무한한 우주 속에서 비물질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 영혼 역시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

과학적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작성일:2009-08-19 12:04:51 59.6.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