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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라엘 : "낙원주의" 도입 촉구!

닉네임
여울목
등록일
2009-09-23 17:23:16
조회수
8779
2009(AH64).9.23


라엘, 새로운 정치체제 "낙원주의" 도입 촉구!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낙원주의(http://www.paradism.org)로 불리는 새로운 정치 체제를 제안했다.

그는 이것이 난관에 봉착한 현 세계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이상적이라고 말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그들의 메시지를 전세계에 전하고 있는 라엘은 "낙원주의(paradism)는 공산주의와 비슷하지만 '무산계급'이나 노동계층을 갖지 않는다"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지난 9월 18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언급했다.

"낙원주의 체제에서는 로봇, 나노봇 및 컴퓨터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한다. 그것이 실현되었을 때 새로운 체제는 돈을 쓸모없게 만들 것이다"라고 라엘은 말한다.

"로봇들에 의해 공급되는 모든 생산품, 서비스 및 장비들은 낙원주의에서는 무료"라고 그는 설명했다. "공산주의는 무산계급의 존재 자체가 비효율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실패했다. 금전적 이득이라는 동기가 없기에, 대중은 열심히 일하거나 또는 창조적 해결책을 찾아낼 자극을 받지 못했다. 자동화된 생산은 이 문제를 없애준다. 컴퓨터와 로봇들을 100%으 효율을 갖도록 프로그램할 수 있고, 그것들은 휴식, 수면, 휴일 휴무가 필요 없다."

낙원주의 체제에서는 선출된 정치인들만 인류에게 헌시하기 위해 일한다.

"그들은 아무런 재정적 이득이나 권력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라엘은 강조했다. 하지만 그는 "낙원주의는 바람직하고 정당하지만 처음엔 '돈 없은 세상의 혜택을 이해하는' 사람들에 의해 민주적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낙원주의가 정착되면 모든 재화 및 서비스들은 모든 사람이 무료로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라엘은 말했다. "그러한 세계는 어쨌튼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다. 로봇들을 이용해 이미 극소수의 인력만으로 자동차들을 생산하며, 심지어 그들 소수마저도 곧 로봇에 의해 완전히 대체될 것이다. 그리고 수술 로봇들은 이미 인간 외과의보다 더 정교한 수술들을 수행하고 있다. 실제로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로봇들이 더 잘 해낼 수 있다."

또한 라엘은 "사람들은 곧 모든 작업을 로봇이 수행하게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즉 창조적인 일, 연구와 탐구, 예술 추구, 명상 및 자기개발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삶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상태에서 세계는 마침내 낙원의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며 "그것이 이 체제가 낙원주의라 불리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라엘리안들은 우리 행성의 모든 생명체가 엘로힘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믿는다. 그들은 다른 태양계에서 온 과학자들로서, 우리보다 수천년 앞선 유전자공학기술을 통해 '그들의 모습대로' 지구상의 인간들을 창조했다.

라엘은 "낙원주의 체제는 이미 엘로힘의 행성에 정착되어 있으며, 인류에게 가능한 유일한 다음 단계"라고 밝혔다. "이것은 범세계화(전세계적 규모의 국유화)로 가는 과정이다. 낙원주의 과정에서의 국유화는 자연스럽게 세계정부로 이어지게 되는데, 세계정부 아래에서는 전세계 자원의 범세계화만이 전인류를 위한 단순한 정의가 된다."

라엘은 "낙원주의는 너무 빨리 한순간에 이뤄질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지구 전역에서 낙원주의 정당들을 출범시키고 이런 사상을 확산시키길 바란다"고 그는 말했다. "낙원주의는 어쨌든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더 빨리 올수록 더 좋다, 그것은 여전히 도사리고 있는 더욱 끔찍하고 파괴적인 경제적 붕괴로 인해 야기될 더 큰 인간의 고통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설명에 대한 요청에 그는 "현재 운용되고 있는 모든 경제 및 금융체제들은 전세계적으로 실패하게 될 것이다. 낙원주의는 그것들을 대체하고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창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문의 : 한국라엘리안 무브먼트 02) 536.3176

RAEL.org. rael.kr
작성일:2009-09-23 17:23:16 59.6.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