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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사진은 국경을 넘는 詩이다" 박노해 사진전

닉네임
라광야
등록일
2009-12-28 22:34:29
조회수
10593
아침 해가 떠오르면
광야의 꽃들이 눈부시게 피어납니다.

지난 10년, 낡은 필름 카메라를 들고
국경 너머 분쟁현장을 걸어온 박노해 시인의
'빛으로 쓴 시'가 첫 선을 보이는 자리에 초대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글로벌 문화교육과 평화교육장이,
가족 연인 친구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라 광야>展.

박노해 시인과 새해 새 아침을 맞이하며
신성한 광야의 기운을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라 광야> 사진전 사이트
www.ra-wilderness.com
작성일:2009-12-28 22:34:29 211.174.149.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