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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호 잘 읽었습니다. 특별히 할 말이 없네요...
모니터링 요원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UC버클리에 대한 기사를 보고 우리 학교에도 도입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식으로 의견을 내보려했는데 고대신문에 대해서 할 말도 아닌것 같아서 그만뒀어요.
유익한 내용 전달해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부족해서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다음 호에는 더 열심히 글쓰도록 하겠습니다.
p.s '고대신문을 읽고' 쓰려고 쿠키에 들어와서 고민고민하던중에 만우절호 보고,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들께 개운산에 호랑이 산다고 말했다가 저 한순간에 독수리됐어요...... 교내알바 시작한지 얼마 안됬는데 금방 ㅄ됐네요. 덕분에 선생님들이랑 금방 친해질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기자님들! ㅠㅠㅋㅋㅋ
작성일:2010-04-01 17: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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