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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닉네임
여울목
등록일
2010-05-18 16:21:23
조회수
9624
[보도자료]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AH64(2010). 5.17



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는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한 행성에 살아 있다.

그곳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이 과거 지구상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각성의 길로 이끈 사람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 '불사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 '극락', '천국' 등으로 일컫어져 왔다.

붓다는 엘로힘이 각 시대에 맞춰 지구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들 중 한사람이었다.

과학시대에 들어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불교에서 예고된 '미륵')로 선택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시자이자 정신적인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RAEL)은 지난 1975년 10월 7일 엘로힘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불사의 행성'을 방문했다.

라엘은 그곳에서 지구 보다 2만 5천년 진보한 엘로힘의 과학기술을 지구에서의 모습대로 재생되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는 붓다, 예수, 마호메트, 모세 등 40여명의 고대 예언자들을 만났다.

붓다는 다양한 비유를 통해 우주의 프랙탈(P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했다.

붓다는 무한우주 속에서 신도 영혼도 존재할 수 없다. 붓다는 모든 존재는 무한의 일부로서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우리는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신의 이름을 걸고 자행되는 무자비한 전쟁과 살육을 목격하며 다시 한번 붓다의 위대한 메시지를 되새기지 않을 수 없다.

부시 전 미국대통령이나 알카에다 지도자나 모두 자신이 믿는 신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상대편을 죽이기를 서슴치 않은 유일신 종교의 신자들로서, 이러한 원시적인 종교로는 결코 세계평화를 이룰 수가 없다. 오로지 불교적 가치관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

엘로힘은 지난 1997년 12월 13일 라엘에게 보낸 '새로운 메시지'에서 "불교는 지구상에서 더욱 더 성공하고 있으며, 이는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불교는 진리 및 새로운 시대의 인간들에게 필요한 과학과 정신 사이의 새로운 균형에 가장 근접한 종교이기 때문이다. 불교는 그 신비적인 과거를 벗어 버리기만 하면 바로 라엘리즘이 된다. 그러므로 점점 더 많은 불교도들이 라엘리안이 될 것"이라며 불교에 대해 특별히 강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지난 수년간에 걸쳐 엘로힘의 메시지와 불교 사이의 연관성을 집중연구하고 '서방에서 온 미륵 -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라는 제목의 소책자를 출판하는 동시에 라엘이 바로 붓다가 예고한 '서방의 미륵'임을 밝힌 "미륵" 홈페이지(www.maitreya.co.kr)를 개설하기도 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krmpr@rael.org
작성일:2010-05-18 16:21:23 211.207.139.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