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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갈때 비싼 해외의료보험,병원비는 차티스(구AIG)유학생보험으로 대처하세요!
차티스(구 AIG손해보험)강남본부 유학생보험의 김선우 팀장입니다.
미국 현지에 계신 고객분들께 의료보험에 관련한 새로운 희소식이 있어 글을 적어봅니다.
미국의 의료보험은 왜 이렇게 비쌀까?라는 고민과 유학경비에 많은 부담이 되는 의료보험!
잘 아시다시피, 미국은 한국과 달리 국가 의료보험 제도가 없는 국가입니다. 의료보험 가입없이 비싼 병원비를 내셔야 할 경우, 경제적인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더구나 유학생들에게 각 대학이 요구하는 의무보험조건도 각기 다르며, 보험료 또한 상당히 비쌉니다.의료 보험은 외국의 부담되는 사보험사 및 학교보험의 의료보험료 보다도 저렴한 차티스(CHARTIS)의 유학생보험으로 대처하실 수 있으십니다.
미국 어디를 가나 보험카드 하나만 있으면 돈 안내고 무료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국 사보험사의 보험은 각 세부 진료항목과 담보내역이 협소하여 학교보험에서 커버 되지 않는 부분은 Co-pay(공동부담금) 또는 많은 Deductible(자기 부담금)을 지출하게 되어있으며 비행기 사고라든지 천재상해 및 약제비의 보장축소 뿐만이 아니라 ER이나 의료실비 쪽으로 나 오는 치료비부분을 본인이 부담하시는 금액이 더 많게 책정되어 있는 약관을 준용합니다. 보험에 가입을 했어도 보상과 서비스가 아주 적은 그런 상품들이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이라고 확인되어집니다.
반면,한국의 차티스(CHARTIS)의 유학생보험은 딱히 진료과목을 구분짓지 않고 해외에서 병원이 용시 발생되는 치료비 전액을(구급차이용비,약제비,수술비,검사비 ,입원실비,후유장해위로금,사망보험금..) 언제 어디서든 24시간 160여개국에서 보장받으시게 됩니다.
차티스의 유학생보험은 가격적으로 저렴할뿐 만 아니라, 미국의 사보험 제도와 보험사의 상술적인 상품구성에 비교한다면 정말 좋은 보장성을 약속드리며, 실제로 미국의 병원중 91%에 육박하는 UnitedHealthCare PPO 서비스를 발급되는 미국 전용카드로 수중에 치료비가 없어도 의료 서비스 수혜 를 편리하고 확실하 게 보장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차티스의 해외유학생보험에는 면책금(Deductible) 이 없고, 병원과 보험사간의 지불관계는 과다한 의료비청구를 막아주는 효과 까지 있어, 현지생활에 정말 유용한 보험이라고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많은 고객분들이 애용하고 계십니다.
각 대학별 보험조건에 맞게 상담후 가입 및 학교보험 Waiver 절차 대행부터 통 과까지 책임지고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보험상담 신청해주시면 신속 정확하게 청약관련 한 내용 및 최소보험조건으로 가장 저렴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1:1상담신청하러가기--> 네이버에서 "김선우팀장"을 검색하시면 사이트가 나옵니다.
어느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는 사고와 질병 로부터 예외가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제 해외현지생활의 필수적인 의료보험은 세계가 인정하는 차티스(CHARTIS)로 안전하게 성공적인 학업을 보장받으십시오!
*주의: 해외현지 신규가입시 차티스(CHARTIS)본사에서는 15일간의 유예기간을 적용합니다.
유학생보험은 학기시작 전, Waiver Deadline 전에 가입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현지에서 급하게 학교제출용 보험가입증명서가 필요하신 분들은 일정한
양식을 갖춰 유예기간을 앞당겨 드립니다.
김선우 팀장 (IS Team Leader)
차티스 강남지점 해외여행보험 전문설계사
Tel: 82+070-7016- 9825 | Mobile: 82+010-2074-8064
Email: aigksw@naver.com |Fax : 82+02-6008- 9376
Homepage: www.studysafeusa.com
네이트온 메신저친구추가시 : aigksw@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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