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에서 오래 활동하신 기자, PD 교수님들이 학생들의 언론사 입사를 위해 학교에서 매일매일 함께 하구요. 이봉수 대학원장님은 경향에 칼럼을 쓰시고, 제정임 교수님은 '안철수의 생각'이라는 책을 엮는 등 아직도 왕성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장학생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재학생들에게 기숙사와 급식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그리고 약 60%의 학생들이 40%정도의 장학금을 받구요. 대산농촌장학생이라고 농촌전문기자, PD를 생각하는 학생들은 2년 전액장학금을 받습니다.
이렇게 혜택도 많고, 강의도 내실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홈페이지에서 알아보시고, 문의사항은 언제든 학교 행정실이나 대학원장님께 직접 전화드리면 되겠습니다. 금지된 단어라고 자꾸 오류가 나서 아래 웹주소를 복사하셔서 입력해 주세요 ㅠㅠ
journalism.semyung.ac.kr
고대생 여러분 2014년 모두 건승하세요~
작성일:2014-01-17 10:39:07 220.90.14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