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중인 고대생입니다. 학교에 갈 일이 없어도 마음은 늘 안암골을 떠나지 않는지라 고대신문 홈페이지에 들어와 선배님들 후배님들 선생님들이 무슨 일을 하며 지내시는지 늘 알아보곤 했습니다. 물론 별 재미는 없었지만요^^;
홈페이지가 새롭고 탄탄하게 바뀐것 같네요. 이제는 고대신문 홈페이지도 활성화돼서 아주 재미있게 저희 학교의 소식들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고대신문 기자님들 늘 그렇듯이 수고하세요.
작성일:2003-09-03 01:13:44 220.86.156.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