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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호에는 왜 목차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나름대로 한 눈에 신문을 훑어볼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없어진 이유도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이에 덧붙여서 고대신문에는 일관성이 부족한 것 같네요. "그때 그곳엔“이라는 코너는 지난 1644호에는 없었는데 그 이유가 단순히 지면상의 이유로 빠지게 된 것이었다면, 반대로 이 코너는 독자에게 그저 지면 때우기 용으로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2. “세종 학생에 대한 안암 학생의 인식“은 너무 1차원적인(?) 기사로 보입니다. 한쪽 의견에만 편향된, 단면적인 기사인 것 같네요.(적당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지만 안암 학생들의 생각만을 기사화 한 것이 아쉽습니다.) <편집자주>에서 서구의 주립대 시스템은 상호독립적이라고 했고, 서로의 이질감을 극복하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안암 캠퍼스에 대한 세종 캠퍼스 학생들의 생각은 기사에 없습니다. 단순히 세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안암 학생들만 설문 조사를 한 것은 은연중에, 무의식중에 안암이 세종보다 더 우월하다는 생각을 들게 해 위험해 보입니다. 지면을 더 할애하더라도 두 캠퍼스 학생들의 서로에 대해서 생각하는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상호적인 측면에서 기획을 했다면, 양 캠퍼스의 이질감을 극복하자는 기획 목표에 맞는 더욱 적절한 기사가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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