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7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람들] "반드시 옳은 답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특별대담 – 편집국장이 만난 지식인’의 세 번째 주인공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다. 푸근하고 친근한 외모, 부드러운 말투와 막힘없는 논리가 트레이드마크인 그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과학자다. 지난 11월 23일, 서울역 인근에 위...
고대신문  2018-12-04
[사람들] “사회봉사단과 함께했던 순간들은 제 최고의 자산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따뜻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다. KUSSO(Korea University Social Service Organization, 단장=어도선 교수)라고 불리는 사회봉사단이 바로 그들이다. 사회봉사단은 2008년 발족 이래로 어...
이다솜 기자  2018-12-03
[사람들] “더불어 사는 참다운 가치를 실천합니다”
“인류의 미래에 힘이 되는 더 큰 세상의 새로운 지식인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2008년 창단한 본교 사회봉사단 ‘KUSSO’(KU Social Service Organization, 단장=어도선 교수)가 10주년을 맞이했다. ‘교육하는 봉사’, ‘연...
권병유 기자  2018-12-03
[사람들] 좀더 재미있게 살자고! 어차피 인생 길잖아
바로크 음악가를 연상시키는 헝클어진 곱슬머리와 유독 반짝이는 눈, 그 위 역동적으로 꿈틀대는 눈썹과 포인트를 살린 나비넥타이까지. 외양만 봐도 예사롭지 않은 이 사람, 입담도 거침이 없다. ‘특별대담 - 편집국장이 만난 지식인’ 두 번째 주인공은 심리...
고대신문  2018-11-27
[사람들] 함께해요, 전 국민 잉여탈출 프로젝트 탈잉!
사람들은 누구나 적어도 한 가지 재능이 있다. 엄청나게 사소한 재능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꼭 필요로 하는 능력일지도 모른다. 탈잉(Taling)은 이런 능력을 제공하는 사람과 원하는 사람을 연결해 준다. 1~20만 명의 고객이 탈잉을 통해 PT, ...
김태훈 기자  2018-11-19
[사람들] “공부하고 싶은 여러분, 선배들이 돕겠습니다”
‘교우님들의 모교사랑, 후배사랑에는 크기가 없습니다.’ 본교 교우회의 캐치프레이즈다. 1907년 교우회가 설립되고 이후 장학회가 운영되면서 지금까지 수많은 학생들이 교우회 장학금의 도움을 받아 꿈을 만들어왔다. 넘치는 사랑으로 학생들을 든든히 지원하고...
이다솜 기자  2018-10-15
[사람들] “아직도 하고 싶은 게 많은 청년입니다”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역대 최연소 용인시의원이 탄생했다. 본교 재학생 정한도(문과대 독문10) 씨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재학생’ 신분의 정치인이라는 특별한 경력으로 한동안 SNS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8월 갓 시의원으로 당선돼 청년 ...
곽민경 기자  2018-10-08
[사람들] “한중 문화교류의 가교가 되고 싶습니다”
본교에는 현재 500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이 중 절반이 중국 학생들이다. 중국 학생들은 우리 주변에서 가까운 이웃이 됐고. 더불어 한중 문화교류도 늘어나고 있다. 한중 문화교류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마국진(국어국문학과 13학번) ...
전남혁 기자  2018-10-08
[사람들] 따뜻한 아침밥으로 학생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새벽만나'
“전부 사랑으로 드리는 음식입니다. 마음껏 배부르게 먹고 가요.” 성복중앙교회의 무료아침식사 제공 봉사 ‘새벽만나’는 매주 평일(방학·공휴일 제외) 아침 7시부터 8시 10분까지 진행된다. 교회에 들어서면 곧장 보이는 계단을 따라 지하 1층의 식당에 ...
박진웅 기자  2018-10-01
[사람들] “고려대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이웃입니다”
교우회관 맞은편에 위치한 성복중앙교회는 2013년부터 지역청년들을 위한 무료아침식사 제공 봉사 ‘새벽만나’를 운영하고 있다. 초기에는 주로 교인들을 위주로 하루 20명 안팎의 사람들이 이용했지만, 점차 입소문을 타 현재는 인근 유학생과 자취생을 포함해...
박진웅 기자  2018-10-01
[사람들] ‘내가 옳다’에서 벗어나, 생각을 바꿀 용기도 필요해
‘지식인(知識人)’의 함의는 도도한 역사의 흐름에서 늘 변해왔다. 심지어 그 정의조차도 급변하는 사회 맥락에서 특정하기 쉽지 않다. 그나마 포괄적으로 이해하면 지식으로써 사회 변혁의 주체가 되거나, 때로는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한 발짝 물러나 학문의 길...
장강빈 편집국장  2018-09-18
[사람들]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많아 행복합니다”
‘연예가중계’, ‘우리말 겨루기’, ‘1대 100’, ‘생생 정보통’ 그리고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프리한19’까지. 제목만 들어도 모두가 아는 이 프로그램들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재료공학과 94학번) 교우가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
곽민경 기자  2018-09-10
[사람들] “늘 정직하고 유익한, 식물을 닮은 삶을 지향합니다.”
“이제 더 이상 강단에 서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후련하면서도 애틋한 마음입니다. 지금은 고향에 내려가 연로하신 아버지를 모시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자유의 몸이 됐으니, 앞으로는 저술 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일에 전념하고 싶습니다.” 심우...
박진웅 기자  2018-09-04
[사람들] “고대와 함께해 행복한 30년이었습니다”
지난 5월 31일, 폐업을 하루 앞둔 설성번개반점(설성)은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의 사람들로 북적였다. 빨간 색의 큰 글씨로 ‘이별을 알립니다’, ‘폐업일자 6월 1일’이 적힌 노란색 공고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나가던 사람들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
박연진 기자  2018-06-07
[사람들] “의사와 작가 모두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죠”
“의사의 눈으로 보는 죽음은 평등해요. 대부분 의학적으로 정해진 때 죽죠. 하지만 작가로서 마주하는 죽음은 결코 평등하지 않아요. 이 간극을 쓰는 게 제 일이죠.” 남궁인(의학과 02학번) 교우는 응급의학과 의사로서 바라본 삶과 죽음의 경계를 기록한다...
송채현 기자  2018-05-28
[사람들] 80만 베트남 시청자 모은 , 성공 비결은?
“인연의 시작은 우연이다.”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베트남 소녀 ‘탄하’는 한국 생활이 낯설기만 하다. 그녀는 패스트푸드점에서 간단한 음식을 주문하기조차 어려워하지만, 한 한국 남학생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그렇게 그와의 인연이 이어지고 탄하의 ...
김인철 기자  2018-04-02
[사람들] “누구나 기다리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본교 파이빌에 입주해 있는 ‘Studio LinK’(대표=박경호, 스튜디오 링크) 팀이 베트남 시청자들을 타겟으로 제작한 가 지난 1월 27일 첫 방영 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스튜디오 링크는 시즌1 방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4일 시즌2 방영을 앞...
박연진 기자  2018-04-02
[사람들] ‘마음의 소리’를 좇아 아프리카로 떠나다
“나 챙기기 바쁜데 남 신경 쓰랴.” 학점과 스펙 경쟁에 몰두해야 하는 대학생들에게 여유는 사치다. 하지만 바쁜 현실에도 행동으로 실천하고, 봉사활동의 진정한 의미를 끊임없이 탐색하는 사람들이 있다. 올해 1, 2학기를 휴학하고 3월부터 아프리카 말라...
진현준 기자  2017-11-06
[사람들] “생명을 다루는 의대생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한 거예요.”
“올림픽 공원 인근이었어요. 사거리 주변에 환자가 차도에 누워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어요. 중학생으로 보이는 앳된 학생이 피를 많이 흘리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었죠.” 신승헌(의학전문대학원) 씨는 진지한 표정으로 당시의 급박한 상황을 떠올리며 차근차근 ...
박형규 기자  2017-11-06
[사람들] “불편하고 괴로워도 누군가는 그 얘기를 해야 합니다.”
, , .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제작한 영화를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세 영화를 비롯해 그가 지금까지 제작한 작품의 누적 관객수만 2500만 명. 한국사람 절반이 그의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셈이다. 주인공은 바로 영화제작사 ‘외...
김민준 기자  2017-08-02
신문사소개제보와투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2841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45 고려대학교 홍보관 2층 고대신문사  |  Tel : Tel. 02.3290.1681,1683  |   Mobile : 010.3363.1947
청소년보호책임자 : 기획국  |   open@kunews.ac.kr
Copyright © 2018 고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