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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고대신문x자취생으로살아남기] 실생활 속 언제든 적용가능한 꿀팁!
자취생들은 아주 소소한 일부터 큰일까지 모두 혼자 겪어내야 한다. 하지만, 누군가와 함께 살 때는 당연했고 일상적이었던 일들이 혼자 하면 절대 당연하지 않은, 비일상적인 일이 되는 것이 실상이다. 오늘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혹은 언젠가는 꼭 쓸데가...
고대신문  2018-12-04
[여론] [냉전] 소확횡
휴가 때 탈 항공권 e티켓을 회사 프린터로 출력한다. 휴대폰과 노트북, 보조배터리도 회사에서 꼽고 충전한다. 퇴근하는 길, 사무실에 남아있는 간식을 가져간다. 종종 볼펜이나 A4용지, 심지어는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도 집에 챙겨간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
고대신문  2018-12-04
[여론] [고대인의 시선] 그림 엽서 -김남조-
그림 엽서 -김남조- 여행지 상점가에서그림 엽서 몇 장 고를 때면별달리 이름 환한사람 하나 있어야겠다고각별히 절감한다 이국의 우표 붙여편지부터 띄우고그를 위해 선물을 마련할 것을 이 지방 순모 실로 짠쉐타 하나, 목도리 하나,수려한 강산이 순식간에 다...
고대신문  2018-12-04
[여론] [탁류세평] 높임법이 요구하는 어른의 어른되기
우리는 아이들을 만나면 자주 묻는다. 나중에 커서 어떤 어른이 되고 싶냐고. 사실 이 질문은 우리도 어린 시절에 자주 들었던 질문이다. 그런데 일정 연령이 지나고 난 후에는 누구도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미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
고대신문  2018-12-04
[여론] [시론] 창업농생태계 구축해 청년농 육성해야
농업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인해 지속가능성을 위협받고 있는 농업·농촌의 문제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일까? 고령화와 청년농 부족 문제를 우리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한 프랑스, 일본의 사례는 정책적 노력에 따른 개선의 여지를 보여준다. 유럽 국가 중에서도...
고대신문  2018-12-04
[여론] [종단횡단] 빚으로 들춰낸 숨기고픈 개인사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는 빚에 허덕이며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주인공 ‘이지안’과 각자 다른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평범한 이웃들이 등장한다. 이지안은 부모가 남기고 떠난 빚 때문에 고통스러운 삶을 이어간다. 사채업자의 횡포로부터 하나밖에 ...
엄지현 기자  2018-12-04
[여론] [석탑춘추] 뽑지도 뽑히지도 않는 학생사회
안타까운 소식이 연이어 들려왔다. 세종캠에선 ‘단 하나’의 학생회도 탄생하지 않았고, 서울캠에선 ‘단 하나’의 선본만 남았다. 두 캠퍼스 모두 학생대표자 선출에 극심한 난항을 겪고 있다. 세종캠 선거결과는 그야말로 처참했다. 총 여섯 단위 중 다섯 단...
박형규 취재부장  2018-12-04
[여론] [사설] 삶의 질을 투영하는 저출산의 현실
최근 통계청에서 지난 9월 출생아수가 통계를 작성한 1981년 이후로 가장 적은 2만6100명이라고 발표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임기 여성 인구가 갈수록 줄고, 비혼과 만혼의 영향으로 결혼마저 줄면서 출산율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때문에 본격적인 인구감...
고대신문  2018-12-04
[여론] [수레바퀴] 엎질러진 물부터 치워야
몇 취재원이 다그치듯 목소리를 높이고 전화를 끊었다고 했다. 그러게 양심적 병역거부 취재원은 다들 격앙돼 있었다. 헌법 전문가부터 군복무를 마친 친구들, 그리고 이번 달이면 입대하는 동생 녀석까지 물어보면 화를 내듯하니 조금 머쓱해 했다. 사실 양심적...
박규리 사회부장  2018-12-04
[여론] [석탑만평]
주재민 전문기자
고대신문  2018-12-04
[여론] [고대신문을 읽고] 쓴소리로 발전하는 고대신문
이번 호는 총학선거와 총장선거를 앞두고 나온 본교 곳곳의 목소리를 시의적절하게 잘 다뤘다. 보도면에서는 지난 총학생회에 대한 예리한 평가가 돋보였고, 선거 특집에서는 제32대 총학생회 선본의 공약을 꼼꼼히 분석함으로써 기자만의 인사이트를 담아냈다. 다...
고대신문  2018-12-04
[여론] [민주광장] 소년 범죄 바이러스, 더 강한 처벌엔 내성만 생길 뿐
지난 11월 13일, 중학생 A 군이 또래 4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다 옥상에서 떨어져 숨졌다. 끓어오른 공분은 다문화, 편부모 가정이라는 차별과 폭력의 다양한 연원은 무시했다. 오로지 벌어진 범죄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거나 청소년의 형사사건 적용연령을...
고대신문  2018-12-04
[여론] [민주광장] 법적 정의를 위한 소년법은 법적 정당성을 갖는가
최근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또다시 소년법 폐지 청원이 올라왔다. 2004년 밀양 사건 이래로 플랫폼만 바꿔 가며 이어져 온 소년법 폐지 청원은 올해 11월 인천 추락사 사건에 이르러 분노로서 정점을 찍었고, 정부는 응답했다. 현재 정부에서는 형사...
고대신문  2018-12-04
[여론] [KUTIME] 137화
고대신문  2018-12-04
[여론] [금주의 DJ] 모든 게 잘 될 것만 같은 내 안의 예감
올해도 어느덧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이맘때 우리는 여행, 다이어트, 어학 공부 등 자신이 이뤄내고픈 버킷리스트를 생각하며 내년엔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가리라 다짐하곤 한다.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서 문제지만 말이다. 하지만, 올해는 이 노래를 ...
김인철 기자  2018-12-04
[여론] [고대인의 서재] 도피의 회귀
“밤새 진주해온, 어쩌면 태초부터 주둔해온 적군으로의 둘러싸임은 모태인걸까, 회귀인걸까, 아니면 둘 다를 긍정해버리는 모태로의 본래적 회귀인걸까.” ‘생각하는 동물’이라는 정의 아래 은연 중 속박당하는 개인을 무진의 수천 수백만 물 알갱이 군집이 차갑...
고대신문  2018-12-04
[여론] [카메라 사계] 한 달 먼 저 준비하는 2019년
유니스토어에 들어서자 많은 학생들이 기다렸던 2019년 고대 다이어리가 쌓여있다. 디지털로 가득한 세상이라지만 여전히 손으로 쓰는 그 감성이 좋아서 매년 찾게 된다. 하루하루 또 열심히 채워나갈 2019년을 다이어리와 함께 한 달 앞서 준비해본다. 한...
한예빈 기자  2018-12-04
[여론] [타이거쌀롱] 글, 영상, 게임… 단지 매체적 차이일 뿐
게임을 주제로 삼아 글 쓰고 말하는 일을 업으로 하는 입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게임이 던지는 감상이나 메시지가 글로 고스란히 옮겨지기 어려운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점에서 온다. 시각과 청각 뿐 아니라 패드나 키보드를 잡고 있는 손이 반응하는 ...
고대신문  2018-12-04
[여론] [아랑졸띠] 낭만 가득한 극장, 나만 알고 싶은 이곳
12월의 거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사람들은 어딘가 들떠 보인다. 얼마 남지 않은 2018년을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고자 ‘핫 플레이스’에 찾아가보지만, 인파 탓에 제대로 된 사진 한 장 건지기도 힘들다. 시끌벅적한 도심 속에서 나만의 공...
정한솔 기자  2018-12-04
[여론] [냉전] Do you want to be “Firing”?
작년에 입사한 일본인 마유는 스물다섯살이다. 사무실에선 차분하고 수줍음이 많은 직원이지만 온라인 상에서는 구독자 5000명의 유튜버다. 소비 트렌드 분석에 흔히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가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다. 80년대 초반부터 9...
고대신문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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