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7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사설]'다함께'는 어떠한 인사를 했나
지난 7월 중순 4.18기념관 대강당을 점거해 ‘맑시즘2007’ 포럼을 강행한 ‘다함께’는 진행과정의 잘못을 인정해야 한다. 행사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은 그 내막을 살펴보면 행사주최 측인 ‘다함께’에 상당한 원인이 있다. 학교당국은 이미 행사시작 한 달...
고대신문  2007-07-29
[사설] [사설]너무 신중한 안암 총학생회
“아직 입장이 정리되지 않았다”올해 안암 총학생회로부터 가장 많이들은 말 중 하나다. 안암 총학생회는 말을 많이 아낀다. 특히 학내 다수의 구성원들이 얽혀 있는 민감한 사안의 경우엔 더욱 정도가 심하다. 물론 이러한 안암 총학생회의 태도가 전혀 이해되...
고대신문  2007-05-27
[사설] [사설]언론통제는 철회돼야 한다
지난 주 노무현 정부가 내놓은 ‘취재지원선진화 방안’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단지 이 정권의 임기가 9개월 남짓 남았고, 여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정치세력이 반대를 하고, 시민단체와 언론단체가 위헌을 준비하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옳지 않다. 국민의...
고대신문  2007-05-27
[사설] [사설]재정지원, 위기해결의 출발점일 뿐
학문과 교육, 출판과 산업분야에 이르기까지 인문학의 위기가 심화되는 지금 과연 재정지원이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지난해 9월 본교 문과대 교수들이 '인문학 선언문'을 발표한 후, 여러 교수단체와 학술단체들의 인문학 위기에 대한 경고가 잇따랐다. 이러...
고대신문  2007-05-20
[사설] [사설]한 가지가 아쉬웠던 즐거운 축제
화려한 5월의 축제가 끝났다. 안암캠퍼스와 서창캠퍼스에서 ‘KU-PARK’와 ‘KU-ONE+’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간간이 내린 비로 여러 행사가 취소돼 아쉬웠지만, 총학생회가 주축이 돼 마련한 여러 행사는 많은 학생들을 즐겁게 했다. 이 ...
고대신문  2007-05-20
[사설] [사설]서창 총학생회, 좀더 신중하길
지난 9일(수) 서창캠퍼스에서 열린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강연회에서 앞서 진행된 청년연대 대전, 충남지역 총학생회연합 발대식으로 인해 서창총학생회(이하 총학)와 일부 학생들 간에 충돌이 빚어졌다. 강연회의 사전행사 중에 돌연 무대에 올라온 학생들은 총...
고대신문  2007-05-13
[사설] [사설]뜨거운 박수로 맞는 스승의 날
오는 15일은 배움의 길에서 자신을 이끈 은사(恩師)의 가르침에 감사하고, 그 수고를 위로하는 ‘스승의 날’이다. 사회의 일각에서는 스승의 날이 촌지와 연결돼 그 의미가 퇴색했다고 비판하면서 기념일을 학기말로 옮기려는 시도가 일고, 오해의 여지를 없애...
고대신문  2007-05-13
[사설] [사설]정보 공개가 교육 정상화의 시발점
지난 달 말 학교 교육을 정상화로 이끌 계기가 될 두 개의 사건이 벌어졌다. 하나는 학업성취도 등 초중고교의 15가지 정보를, 졸업생 취업률 등 대학의 13가지 정보를 매년 공개토록 한 '교육 관련 기관의 정보 공개에 관한 특별법안'이 지난달 30일 ...
고대신문  2007-05-06
[사설] [사설]출교조치 1년, 기억이 흐려지고 있다
지난해 4월 5일 밤, 본관은 처장을 맡은 보직교수들과 학생들로 가득했다. 보건과학대로 통합된 보건대 05학번 이상 학생들의 ‘안암총학생회장 선거투표권’을 학교측에서 인정하지 않자 학생들은 본관으로 몰려갔다. 처장들이 학생들의 요구안을 건네받는 것을 ...
고대신문  2007-05-06
[사설] [사설]제2전공 의무화에 대한 책임
이중전공이 최근 현재 대학가의 대세로 부상하고 있다. 이같은 이중전공의 실효를 높이기 위해 성균관대는 이중전공 이수 학생들이 원할 경우 제 2전공만으로도 졸업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다. 이런 제도를 시행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학생들이 취업에 유리한 학과를 ...
고대신문  2007-04-08
[사설] [사설]국민연금 개혁 조속히 이뤄져야
지난 2일(월) 노무현 정부의 출범 이후 내내 논의된 국민연금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되면서 정치권에 대한 질타가 거세지고 있다. 국민연금제도는 지난 1988년에 도입된 이래 1999년에 전국민 연금시대에 들어가면서 우리나라의 가장 기본적인 사회...
고대신문  2007-04-08
[사설] [사설] 협상의 경과와 내용을 밝혀라
협상의 경과와 내용을 밝혀라지난 31일 새벽이었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시한이 48시간 연장됐다. 하지만, 협정체결을 전제로 한 연장시간은 협상이 아니라 양보의 수위를 조정하는 데 쓰여질 전망이다. 미국의 무역촉진권한(TPA) 일정에 맞춰 ...
고대신문  2007-04-01
[사설] [사설]뒤도 돌아보고는 있습니까
지난주 본교생들의 주요 화제 중 하나는 본교가 일선의 고등학교에서 연 입시설명회에서 공개한 ‘수능 합격안정권 점수’였다. 매년 공개했다지만 이를 인터넷에 공개하겠다던 입학처장의 발언이 철회되는 해프닝이 있었던 터라 자연스럽게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대부...
고대신문  2007-03-25
[사설] [사설] 입시정책발표 신중하게 이뤄져야
지난 16일 본교의 합격안정권 점수공개 발표가 반나절의 해프닝으로 끝나고 말았다. 언론에 모집단위별 합격자 중 상위 75%에 해당하는 점수를 공개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곧 뜨거운 찬반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서열화에 대한 우려와 교육부와의 갈...
고대신문  2007-03-18
[사설] [사설] 올바른 게시문화 위한 '규칙' 필요해
지난 14일(수) 서창 총학생회(이하 총학)와 생활도서관(이하 생도관) 사이에 마찰이 있었다. 생도관측이 게시한 자보를 총학이 떼어냈기 때문이다. 생도관 측은 민주적인 의견 개진을 제한하는 처사라며 반발했지만 총학은 생도관 측이 ‘근거 없는 억지 주장...
고대신문  2007-03-18
[사설] [사설]FTA, 체결보다 내용이 중요하다
한미FTA 8차협상이 지난 6일부터 서울에서 열렸다. 지난해 2월 FTA협상 시작을 공식 선언한 이래 고위급 협의만을 남겨둔 채 마지막 수순을 밟는 것이다. 하지만, 경찰이 회의장 주변을 삼엄하게 경계하는 가운데 간간히 흘러나오는 협상의 내용은 그리 ...
고대신문  2007-03-11
[사설] [사설]깊은 갈등의 골 보여준 '다함께' 행사
지난 10일(토) 경영대 학우강당에 아침부터 많은 학생들이 모여들었다. ‘다함께’에서 주최한 ‘진보적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9가지 주제’라는 제목의 강연회를 듣기 위해서였다. 박노자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강연회는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듯 보였다. 그...
고대신문  2007-03-11
[사설] [사설] 리더십 절실한 총학생회
새학기의 시작을 앞둔 지금 안암총학과 서창총학이 모두 불안해 보인다.안암총학은 지난달 25일 발족한 교육권리찾기본부에서 빠졌다. ‘비권’을 표방하는 ‘고대공감대’ 안암총학은 매년 ‘교육투쟁’의 선두에 섰던 이전 총학과는 다른 활동 방향을 설정할 것이라...
고대신문  2007-03-04
[사설] [사설] 상처를 발전으로 승화하자
개강을 맞은 학교가 학생들에게 조금은 달라져 보일 것 같다. 예년보다 따뜻한 지난 겨울을 고대인들은 뼈가 시리도록 춥게 보냈다. 취임 직후 이필상 전 총장에게 제기된 표절의혹이 본교의 치부까지 드러내는 갈등으로 확산되다가 이 전총장의 퇴임으로 마무리됐...
고대신문  2007-03-04
[사설] [사설] 등록금 책정에 변화된 모습을
2007학년도 1학기의 등록금 액수를 결정할 등록금책정위원회(이하 등책위)의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다. 본교는 등책위를 매년 열어 학생들의 등록금에 관한 목소리를 듣고 있다. 하지만 등책위는 항상 ‘구체적이지 않은 원론적인 담론’만을 남긴 채 끝나곤 ...
고대신문  200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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