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3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회] 팍팍한 미래에 해외로 눈돌린 청년들
“해외에서 사는 것보다 우리나라에서 살 걱정이 더 커요.”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해외로 눈을 돌린 이유다. 정부가 청년 해외진출확대사업인 K-Move를 홍보하면서 청년해외취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K-Move를 국정과제로 삼아 청...
김재훈 기자  2015-05-04
[사회] 대학생 진실 서포터즈, "왜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세월호 진상 규명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 모임은 다양하다. 그중 대학생이 직접 세월호에 관한 진실을 연구하고, 이를 알리고자 만들어진 ‘대학생 진실 서포터즈’가 있다. 기획을 담당한 권혜인(동국대 한의학07)씨는 대학사회의 ...
박승아 기자  2015-04-13
[사회] "우리가 원하는 건 단 하나, 진실 규명입니다"
지난해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 세월호가 가라앉았다. 선체에 있던 476명의 승객 중 295명이 사망했고 9명이 실종됐다. 사고발생 이틀 후 세월호는 해상 위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1년 뒤, 유가족은 제대로 된 세월호 특별법 시행을 요구하며 광화문...
박승아 기자  2015-04-13
[사회] 오늘도 유가족은 광화문에서 당신을 기다린다
1년이 지난 시점에도 우리는 ‘잊지 말자’고 외친다. 세월호는 왜 중요할까. 이충진(한성대 교양교육원) 교수는 세월호는 국가적 사고를 넘어 한국사회애서 하나의 상징을 갖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세월호에는 현재 한국사회의 부정적인 모습들이 집약되어 있어...
박승아 기자  2015-04-13
[사회] 깊이 없이 쉽게 만드려는 국내 시사 프로그램
‘Watchdog’. 파수견을 뜻하는 말로 현대사회에서 언론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권력 감시의 역할을 일컫는다. 저널리즘 분야에서 파수견 역할을 하는 핵심 장르는 시사프로그램의 탐사보도다. 저널리즘의 고향인 미국의 탐사보도에서 언론인들은 권력 비리를 ...
김민지 기자  2015-04-06
[사회] MBC 해고무효소송 3년,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총선과 대선이 치러졌던 2012년 상반기. 그 어느 때보다 언론의 역할이 중요할 시기에 대대적인 언론노조 파업이 전국을 휩쓸었다. MBC 보도국의 제작거부에서 시작된 언론노조 파업은 약 3개월간 계속되며 KBS, YTN, 연합뉴스 등으로 확산됐다. 전...
김민지 기자  2015-04-06
[사회] [기고] '달관하는 이'는 있겠으나, '달관세대'는 없다
나는 해제에서 이 책이 한국에서 오해받기 쉬운 책이라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제목만 보면 ‘힘들어도 행복을 추구하는 젊은이가 있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지 않는가? 이것은 ‘고난을 긍정적으로 이겨 내는 스토리’를 과하게 좋아하는 한국 사회의 ...
고대신문  2015-03-30
[사회] "떨어질 때마다 제 삶이 부정당하는 것 같아요"
올해 청년 실업률이 지난 15년 중 사상 최고치인 11.1%를 기록했다. 3월 현대 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체감경제고통지수 분석결과에 따르면 20대 청년의 체감실업률은 37.5%에 달한다. 경기가 악화되면서 취업문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고 취업준비생(취준생...
김민지 기자  2015-03-30
[사회] "세상을 보는 관점은 인문학을 통해 더 깊어진다"
“인문정신을 갖추면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요.”26일 오후 한국학관에서 만난 함돈균(민족문화연구소) 교수는 수수한 옷차림으로 연구실 테이블에 앉았다. 그의 테블릿 PC는 메모로 가득했다. 최근 2년간 ‘시민행성’이란 인문학 공동체에서 ...
김재훈 기자  2015-03-30
[사회] 취업과 학문 사이에 흔들리는 '대학구조조정'
중앙대학교는 2월 26일 ‘학부 학사구조 선진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 안에는 △학과제 폐지 △학생의 전공탐색기회 제공 △학생상담 내실 강화 △인문학 및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 △융복합 학문단위 신설 검토 등이 담겼다.학생 커뮤니티인 중앙인에 ‘학사구조...
김재훈 기자  2015-03-30
[사회] 변경 가능한 번호체계로 식별, 추적이 가능해야
정보화시대에서 개인정보의 유출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세이프넷코리아(지사장=황동순)에 따르면 2014년 1분기, 약 2억 건의 개인정보와 기타 민감한 정보 등이 유출됐다.개인정보 중 고유식별정보는 그 정보 하나로 개인을 식별가능한 정보로서 △주민등록...
김재훈 기자  2015-03-16
[사회] 당신의 학번은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나
“여러분 중 이 달걀을 탁자 위에 세울 수 있는 분 계십니까?” 아메리카 대륙을 유럽에 소개한 콜럼버스가 한 말이다. 그 후 그는 달걀 껍질을 깨고 깨진 부분으로 달걀을 세운다.입학 시 주어지는 학번은 학교 내에서 개인을 식별할 때마다 사용된다. 그러...
김재훈 기자  2015-03-16
[사회] 오랜시간 신뢰와 배려로 이뤄낸 거리의 '상생'
노점 문제에서 자영업자의 영업권과 노점의 생계권은 가장 대립적인 권리다. 하지만 불가능할 것 같은 이들의 상생을 이뤄낸 사례는 있다. ‘부평 문화의 거리’가 그 예다. 1998년도 당시 부평 문화의 거리엔 100여 개의 노점이 있었다. 처음 변화를 시...
김민지 기자  2015-03-08
[사회] 틀 없는 노점정책 ... 사회적 합의가 먼저
노점상 문제는 우리나라 도시의 역사와 그 맥락을 함께 하며 도시빈민의 중요 생계 수단으로 인식돼왔다. 하지만 동시에 노점상은 ‘불법’이라는 이유로 시민들에게 부정적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이병훈(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전통적으로 노점상은 생계형 자영...
김민지 기자  2015-03-08
[사회] 안암동 그 자리에서 그들은 오늘도 노점을 연다
노점상은 명동, 대학로, 강남 등과 같은 혼잡지역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본교 근처에도 오랫동안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노점상이 있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하루에 한 번은 마주치는 본교 근처 노점상은 어떤 삶을 이어가고 있을까. 안암역 사거리 ‘소리네’...
김민지 기자  2015-03-08
[사회] 쪽방도 주거공간으로 인정하고 지원 대책 마련해야
성북구에도 쪽방이 있다. 서울 5대 쪽방촌이 아닌 성북구의 쪽방은 어떤 형태일까. 2012년부터 서울시 사업으로 운영중인 성북주거복지센터(센터장=김선미)는 성북구의 주거취약 거주민에게 경제적 지원과 상담,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성북구...
김재훈 기자  2015-03-01
[사회] 쪽방에서 보낸 20대 ... 그에게는 극복할 수 있는 가난
“아빠, 우리 집은 왜 이래?” 이일수(29·남) 씨가 20년 전 초등학교 1학년 때 그의 아버지에게 물은 질문이다. 2월 3일 동자동 쪽방촌에서 태어나고 자랐던 이 씨의 집을 찾았다. 현재 그는 가양동의 한 영구임대주택에 아내 오승희(29·여) 씨와...
김재훈 기자  2015-03-01
[사회] '누군가가 문 열고 들어와줬으면...'
쪽방은 주거 빈곤의 극단적인 형태이며 쪽방촌은 대도시에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대표적인 빈민밀집 거주지역이다. 쪽방이란 단어의 뜻은 두 가지로 쓰인다. 성북주거복지센터 김선미 센터장은 “쪽방이란 용어는 ‘큰 공간을 쪼개어 만든 방’ 혹은 ‘매우 작은 방...
김재훈 기자  2015-03-01
[사회] 신선하게 시작해 한순간에 끝나버린 고대공감대
고대공감대는 2007년 이후 5번 총학생회를 당선시킨 선거본부의 명칭이다. 제 40대 안암총학생회 선거에서 처음 당선된 고대공감대는 2007년, 2008년, 2012년, 2013년, 2014년 총 5차례 총학생회를 배출했다. 하지만 2014년 11월,...
김재훈 기자  2015-01-04
[사회] "학생사회 회복능력은 결국 학생 안에 있다"
학생사회가 융성했던 시기는 학생운동이 활발했던 1980년대 독재정권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군사정권에 맞설 정치세력도, 체계적인 노동세력도 없었던 때 학생사회는 독재에 맞설 유일한 사회세력이었다. 그 당시 본교 총학생회장이었던 교수들이 바라본 현재 ...
김민지 기자  2015-01-04
신문사소개제보와투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2841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45 고려대학교 홍보관 2층 고대신문사  |  Tel : Tel. 02.3290.1681,1683  |   Mobile : 010.3363.1947
청소년보호책임자 : 기획국  |   open@kunews.ac.kr
Copyright © 2018 고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