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63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특집] 잊혀질 권리에 대한 오해
자신이 포털 게시판, 블로그 등에 올린 글은 당연히 자신이 원하면 수정이나 삭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취중에 또는 사춘기에 올린 글을 제정신을 차린 후 지우고자 할 수 있다. 어차피 그런 수정이나 삭제의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이용자의 실수를 영구히...
고대신문  2015-07-20
[특집] ‘잊혀질 권리’에서 ‘정보갱신권’으로
최근 유럽사법재판소(ECJ)의 마리오 곤잘레스 변호사 판결 이후 국내외적으로 잊혀질 권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 변화하는 IT 현상에서 개인의 자기정보에 대한 결정권을 강화했다는 차원에서 이 판결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본다. 다만 우리...
고대신문  2015-07-20
[특집] 인터넷에 익숙한 20대 "과거의 나를 잊어주세요"
“띠리링” 친구로부터 온 메시지를 읽고 10초가 흐르자, 메신저 창은 아무 흔적도 없이 깨끗해졌다. ‘스냅챗’은 수신인이 내용을 확인하고 10초가 지나면 그 내용이 사라져 기록이 남지 않는 메신저다. 젊은 층의 인기를 기반으로 월간 순 이용자 수 1억...
강수환, 김영상 기자  2015-07-20
[특집] 만나고 헤어지면서 우리는 조금씩 성장해간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2014년 2월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대의 절반 이상은 연애 중이다. 또한 20대의 66.2%가 연애를 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이 있다. 20대 청춘은 그만큼 연애를 갈구한다. 하지만 설레는 첫 만남부터 가슴 아픈 헤어짐까지 ...
김민지 기자  2015-06-01
[특집] 고대생, 고대에 얼마나 만족했나
본교는 재학생의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만족도와 건의사항을 취합해 행정, 제도, 시설 및 기타 학사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2014년 1학기 ‘고대생활만족도조사’와 2학기 ‘학생생활실태조사’를 진행했고, 이를 토대로 5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조사...
강수환, 이영나 기자  2015-06-01
[특집] 대학생의 시각 담긴 완성도 높은 신문 되길
어느덧 고대신문의 한 학기가 마무리되고 있다. 그간 기사내용 중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팩트체킹, 기사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했던 독자위원들은 2015학년도 1학기의 고대신문을 어떻게 바라봤을까. 독자위원단과 함께 고대신문의 한 학기를 되돌아봤다.독자위원으...
이길용 기자  2015-05-31
[특집] 사람과 사람, 모두가 똑같이 존중받을 때까지
본교에는 ‘사람과 사람’이라는 성 소수자 동아리가 있다. 1995년 몇몇 성 소수자 학생들의 개인적인 모임에서 시작한 사람과 사람은 2003년 중앙 동아리가 됐고,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사람과 사람의 누적 회원 수는 233명에 달한다. 동아리는 ...
박승아 기자  2015-05-31
[특집] 성 소수자는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있다
성적지향‧성별정체성 법정책연구회에서 발간한 ‘한국 LGBTI 인권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성 소수자 인권지수가 12.15%로 유럽국가 순위로 따지면 49개국 중 45위 수준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하위 수준인 우리나라에서 성 소수자로...
박승아 기자  2015-05-31
[특집] 자유로운 학풍과 전폭적 지원으로 연구 역량 축적해
교토대는 일본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를 포함해 자연과학 분야에서만 8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세계 대학평가의 수치에서도 교토대는 이공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수준임이 드러난다. 2015년 QS 세계대학평가 생명과학 분야에...
김영상, 심정윤 기자  2015-05-31
[특집] "부모님께 5분만 시간을 내세요"
성인이 된 자녀는 가족에서 완전히 독립하기 위해 세 가지 준비해야 한다. 정신적으로 성숙해야 하고,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하고, 가사노동 등 자기 신변 정리가 잘 돼 있어야 한다. 이를 ‘홀로서기(individuation)’라 부르며 학자에 따라 ‘개별...
박하나 기자  2015-05-26
[특집] 아빠에게 보낸 편지, 우리를 향한 아빠의 진심
20대인 딸과 50대인 아버지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바로 ‘아빠를 부탁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자녀가 아버지에게 손을 내밀고, 아버지 또한 자녀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20대...
박하나 기자  2015-05-26
[특집] [2015년 메이데이 실천단장 박래현 인터뷰] 한 달동안의 활동은 우리를 바꾸기에 충분했다
매년 3월 말, 여러 대학에선 5월 1일 메이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메이데이 실천단’이 구성된다. 그들이 하는 일은 무엇인지, 올해는 어떤 사업을 진행했는지 들어보기 위해 고려대지부 메이데이 실천단장 김래현(사범대 역교12) 씨를 만났다. ...
박하나 기자  2015-05-04
[특집] "근로기준법을 몰랐다면 나도 당했겠죠"
대부분 대학생은 아르바이트로 노동의 첫 단추를 끼운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대학생 118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2014), 대학생의 66.3%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자료에 따르면 아르바이트생 두 명 중 한 명은 최저 시급조...
박하나 기자  2015-05-04
[특집] '아르바이트 피해' 를 당했다면 민원 신청을
“하루에도 상담원마다 아르바이트 피해 상담 전화를 적어도 10번은 받아요. 임금 체불 건이 가장 많죠.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았다는 사례도 적지 않고요.” 고용노동부의 민원접수를 묻자 고용노동부 구민정 상담원은 이렇게 답했다. 이어 그는 “아르바이트 민...
박하나 기자  2015-05-04
[특집] 분량도 적고 내용도 틀린 교과서 속의 '노동'
매년 5월 1일은 메이데이(May-day)로 우리나라에선 ‘근로자의 날’로 불린다. 메이데이는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각국의 노동자들이 연대의식을 다지는 날이다. 메이데이를 맞아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노동교육이 이뤄져...
박하나 기자  2015-05-04
[특집] 창의적 인재를 어떻게 기를 것인가? 학문 융합의 방향과 교육에의 적용
김한겸 교수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고려대학교 학문소통연구회 회장1776년 아담 스미스가 에서 분업이 가져온 놀랄만한 생산성 향상을 찬미한 이래, 세계는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영역에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데 주력해왔다. 오늘날 전문화된 분업 체계의 발전은...
고대신문  2015-05-04
[특집] 학생이 제안하고 학생이 강의하는 '서울대 학생자율프로그램'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University of Califonia, Berkely, 버클리대)에는 교수가 아닌 학생이 가르치는 강의가 있다. ‘디캘(Democratic Education at California)’이라 불리는 이 강의는 학생이 ...
강수환 기자  2015-04-13
[특집] 대학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40년 전 어느 고등학교 생물시간이었다. 선생님은 고등학교 생물과 중학교 생물은 천지 차이여서 그걸 아무리 설명해봤자 못 알아들으니 이라는 참고서를 사서 무조건 외우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시험성적이 80점 이하인 학생들은 대걸레 자루로 엉덩이를 5대씩...
고대신문  2015-04-13
[특집] 교양교육에 대학의 특성을 담은 경희대성균관대
본교 1학년 교양교육은 현재 △사고와 표현 △Academic English △1학년 세미나로 구성돼있다. 이 강의의 목표는 신입생의 글쓰기 능력과 발표능력,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적응을 돕는 데 있다. 다른 대학은 1학년을 위해 어떤 교양교육을 실...
이경주 기자  2015-04-13
[특집] "새로운 관점 보게 해 줄 교양수업 늘어났으면"
세간에 비춰지는 대학은 취업만능주의와 재단의 물질주의로 병들어있다. 학문의 전당이었던 대학은 없다. 취업만을 향해 달려가는 학생들은 자기중심적 나르시스트이며 가벼워지기만 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다.3월 27일 진행된 학문소통연구회 워크...
이길용 기자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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