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특집] 정신을 바라보는 과학적 의학
정신과라는 곳에서 ‘벌어질 것 같은’ 치료는 그것을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을 일으키는 이미지인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만일 신체가 아닌 마음과 정신이 다른 사람에게 평가 받고, 인위적으로 변화되는 곳을 상상한다면, 그런 이미지가 연상...
고대신문  2005-09-05
[특집] "국기가 문화돼야"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달라- 다른 나라의 경우, 국기는 그들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초등학교 때 배운 태극기에 대한 인식이 성인이 돼서도 바뀌지 않고 있다. 2002년 월드컵 때부터 태극기를 하나의 문화로 바꾸려는 시도...
유지선 기자  2005-08-29
[특집] 태극기의화려한 외출, 보고 즐기면서 느껴라
장광효 씨의 <태극의 마음을 담은 투사의 옷> 감성시대라 불리는 현재, 태극기의 권위적인 틀을 깨고 생활 속의 디자인으로 친숙하게 다가가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달 23일부터 이번 달 15일(월)까지 ‘생활 속 태극기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
유지선 기자  2005-08-29
[특집] 권위 상징에서 친근한 대상으로
태극기가 달라지고 있다. 군사정권 시절, 길을 걷던 사람을 멈춰 세우고 경례를 받았던 태극기는 이제 응원인파의 옷이 되고, 두건이 되고,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늬가 돼 일상 속으로 새롭게 파고들고 있다. 국기는 한 국가의 권위와 존엄을 표상하는...
최정인 기자  2005-08-29
[특집] 서창리, 닭장맨션에서 원룸식 자취방까지
서창캠퍼스는 1980년도에 생겼다. 서창캠퍼스라는 정식 명칭은 1987년 11월에 제정됐는데 그 전까지는 조치원분교라고 불렸었다. 그렇다면 옛날에 서창캠퍼스와 그 주변의 모습은 어떠했을까?1983년도엔 전교생 3000여명에 △행정관 △인문관 △국제어학...
김대연 기자  2005-05-09
[특집] 70년동안 함께해 온 '우리동네'
‘안암골 호랑이’는 본교생을 상징하는 대명사다. 안암동은 본교 재학생이나 교우들에게 보금자리로 인식되고 있다. 교가의 첫부분에 등장하는 ‘안암의 언덕’은 본교를 떠올릴 때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또 본교의 100년 역사 중 안암동에서의 70년은 빠...
김수진 기자  2005-05-09
[특집] [1905~2005] 대학 평판도 2년 연속 1위
최근 본교의 기계공학 관련 교수와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바로 지난 2월 21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발표한 ‘2004년 대학 종합평가 및 학문분야 평갗에서 기계공학분야 1위를 차지한 것이다. 기계공학분야 뿐만 아니라, 생물 및...
장우정 기자  2005-05-09
[특집] [1905~2005] 꽃다운 청춘의 의로운 죽음
2001년 1월, 일본 열도에 자신의 이름을 남긴 한 명의 한국인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故 이수현. 본교 무역학과를 휴학하고 도쿄에서 아카몬카이(赤門會) 일본어학원을 다니던 학생이었다. 이 씨는 2001년 1월 26일 밤, 도쿄 신주쿠(新宿)구 JR...
김지연 기자  2005-05-09
[특집] [1905~2005] 격동의 세대, 위대한 투쟁
“… 학생이 상아탑에 안주치 못하고 대사회 투쟁에 참여해야만 하는 오늘의 20대는 확실히 불행한 세대이다…”1960년 4월 18일 12시 30분경 본관 앞에서 <4?18 선언문>이 낭독된 후, 약 3000여명의 재학생들이 ‘기성 정치인 각성’, ‘마산...
임성실 독자리포터  2005-05-09
[특집] [1905~2005] 환희 속에서 크고 시련으로 성숙한 고대
1965년 정기 고연전이 실시된 이래로 본교는 13승 5무 15패의 전적을 보인다. 첫 해 고연전 에서는 아쉽게도 연대에게 승리를 넘겨주고 말았으나 2년 후 1967년. 4승 1무라는 대승을 거뒀다. 축구는 0:0으로 무승부 였지만 나머지 경기는 모두...
김나현 기자  2005-05-09
[특집] 보이는 응원 NO, 함께 즐기는 응원가 YES!
본교생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것이 바로 응원과 응원가이다. 응원가를 만드는 본교 응원단 음악부 ‘엘리제’(부장=조승훈·문과대 노문03)의 이야기를 들어봤다.한 곡의 응원가가 만들어지는 데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어떤 노래가 응원가로서...
박소영 기자  2005-05-09
[특집] 세계문명의 한국 나들이
“엄마, 4세가 뭐예요?”“음.. 예를 들자면 할아버지가 1세, 아빠가 2세, 니가 3세..나중에 네가 자라서 자식을 낳으면 그 애가 4세가 되는 거야”람세스 4세의 조각상 앞에서 엄마가 아들의 질문에 답해주고 있다. 향료 단지 두 개를 들고 무릎을 ...
임성실 독자리포터  2005-05-03
[특집] 2001년, 최초로 여학생 총학 당선
최초의 남 · 녀 안암총학생회장은 각각 유진오(경영학과 )씨와 김지은(법학과 96)씨이다.1960년 4.19 혁명이전에의 학생자치활동은 학도호국단규약에 수반한 학생위원회규약에 따라 행해지고 있었다. 그러나 학도호국단규약은 “학생층의 사상통일과 단체적 ...
정인지 기자  2005-05-02
[특집] 현상윤 교수, 초대 총장 임명돼
본교 최초의 총장은 현상윤 씨, 부총장은 김시중 씨다. 광복 후 1946년 5월 31일 재단법인 보성전문학교가 해산되고 그 재산을 중앙학원에서 흡수했다. 8월 15일 중앙학원 주무이사 김성수의 명의로 미군정청 문교부의 인가를 얻어 고려대학교가 설립됐다...
정인지 기자  2005-05-02
[특집] 고일회(高一會)를 아십니까
매주 월요일 낮 12시, 종로 한일관에서 고일회(高一會)모임이 있다. 이젠 뗄레야 뗄 수 없는 돈독한 우정을 가진 친구들끼리 이런저런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하면서 “하하하”하며 거리낌 없는 호탕한 웃음을 터뜨린다. 고려대학교 제1회 졸업생들의 모임인 ...
김성엽 기자  2005-05-02
[특집] 대한 적십자사 탄생
'사랑은 동사다'라는 구호에 맞게 몸소 사랑을 실천해 온 대한적십자가 올해 10월 27일로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적십자 100년 국민과 함께, 인도주의 실현 인류와 함께’라는 100주년기념 주제어로 대한적십자사는 온 국민과 함께 적십자운동에 참...
임태섭 기자  2005-05-02
[특집] 변혁의 시작, 러시아 혁명
1905년 1월 9일 일요일,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는 14만명의 노동자들의 피로 물들었다. 최저임금제와 8시간 노동 등을 요구하며 왕궁을 향해 평화적 시위를 하던 이들에게 군인들이 발포를 한 것이다. 이것이 ‘피의 일요일’로 제1차 러시아 혁명의 ...
금보운 기자  2005-05-02
[특집] 대학가를 찾아온 멘토링
최근 대학내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서울대는 올해부터 멘토 25명을 선발해 고교선배가 없는 신입생들의 대학생활을 돕기 위한 멘토링을 실시한다. 신입생과 같은 단과대학의 3학년 학생이 멘토가 돼, 한명의 멘토가 5명의 신입생 ...
김지연 기자  2005-03-21
[특집] 의도된 만남, 경험으로 조언한다
지난해 아테네 올림픽 탁구 결승전에서 유승민 선수가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뒤집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1988년 유남규 선수 이후 16년 만에 중국 선수를 이기고 올림픽 우승의 쾌거를 이룬 것이다. 유승민 선수를 훈련시켰던 김택수 코치는 자신의 역량을 ...
임성실 독자리포터  2005-03-21
[특집] 깨끗한 게시판 이제부터 시작
중앙대학교는 지난해 9월부터 자게 실명화를 실시했다. 당시 문과대 학생회(회장=김민석) 사이버팀이 ‘클린자게추진위원회’를 결성, 학생들과 학교측의 협의를 이끌어낸 결과였다. "학교 게시판이 중요한 문제나 여론파악을 하는데 있어 중요한 장소임에도 불구하...
김승연 기자  200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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