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7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사설]새 총장의 고대발전을 성원한다
2007년 새해부터 이필상 총장이 고려대학교를 이끌게 된다. 이필상 신임총장은 취임일성으로 21세기형 자유·정의·진리의 재창조를 강조하면서, 본교를 세계명문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05년 개교 100주년을 역사적 전환점으로 삼아 혁신...
고대신문  2006-12-23
[사설] [사설] 같은 잘못 뒤따르려는 ‘우편향’
같은 잘못 뒤따르려는 ‘우편향’지난달 30일(목) ‘교과서 포럼’측이 주최한 심포지엄을 4ㆍ19 관련 단체 회원들이 난입해 무산시킨 것을 계기로 ‘교과서 포럼’ 이 내놓은 ‘대안교과서’시안의 내용에 대한 비판이 크게 일고 있다. ‘교과서 포럼’이 출간
고대신문  2006-12-03
[사설] [사설] 새총학, 혁신해야 신뢰받는다
새 총학, 혁신해야 신뢰받는다제40대 안암총학생회 선거에서 ‘고대공감대’선본이 당선됐다. 개정한 선거세칙에도 불구하고 연장투표까지 간 이번 선거는 학생들의 불신과 무관심의 정도를 보여준다. 새로운 총학생회는 신뢰를 키워야 하고, 학내의 구성원으로서 역...
고대신문  2006-12-03
[사설] [사설] 동절기 화재예방에 만전을
늦더위가 지속되는 듯 하던 가을 날씨에 갑작스레 몰아닥친 한파로 사람들이 겨울의 도래를 실감하고 있다. 본교의 정문입구에 불조심을 알리는 입간판이 강조하듯이 화재예방에 좀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기인 것이다. 이달 초에 본교 이공계 캠퍼스의 한 실험...
고대신문  2006-11-12
[사설] [사설] 가슴은 한국에, 시야는 세계에
가슴은 한국에, 시야는 세계에‘가슴은 한국에, 시야는 세계에’. 제8대 유엔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지난 10일 국회에서 한 고별사이다. 반 장관은 외교부를 떠나면서 ‘한국인 사무총장’ 배출이 국가역량의 눈부신 발전에 따른 성과이...
고대신문  2006-11-12
[사설] [사설]국사교육, 학교에서 해법 찾아야
다음달 11월 25일(토)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처음 시행된다고 한다. 편찬위 관계자들은 한국사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제도를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러한 의도를 살리기보다는 또다른 사교육...
고대신문  2006-10-29
[사설] [사설]설 곳 잃어가는 대학문화
지난 25일(수), 고전음악감상실에서 주최한 ‘가을밤 콘서트’가 저녁 무렵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쌀쌀해지는 날씨로 한산했던 캠퍼스에 활기가 돌고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가을밤의 재즈선율을 즐겼다. 익숙한 곡이 흘러나올 때면 고개를 끄덕거리며 음악을 즐...
고대신문  2006-10-29
[사설] [사설] 인내로 만드는 외교자강(自彊)
추석연휴가 지나면서 한일간의 경색 관계를 풀 정상회담이 열린다고 한다. 한국과 일본은 인접국가로서 오랜 역사를 거치면서 애증이 교차됐다.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초 고이즈미 총리와 셔틀외교를 진행하는 실리 노선을 취하다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로 10개월...
고대신문  2006-10-02
[사설] [사설] 한글, 나라의 ‘큰 글’이다
오늘은 올해로 560돌을 맞은 한글날이다. 우리말이 없던 시절 한자로 우리말을 대신 적고, 말과 글이 일치하지 않던 어두운 역사를 지나 한글이라는 빛을 만난 역사적인 날인 것이다.‘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말’, 훈민정음이 반포된 지도 6세기가 지난 지금...
고대신문  2006-10-02
[사설] [사설] 문과대 60주년에 나온 '인문학 선언'
지난 15일 본교 문과대 교수 121명이 인문학의 위기상황과 자기반성을 담은 ‘인문학 선언’을 발표했다. 이후 국내 80여 대학 인문대 학장들이 인문학에 대한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서가 내일(26일)로 예정됐고,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는 이번 주를 '인문 ...
고대신문  2006-09-24
[사설] [사설] 상식에 벗어난 회원자격 조항
지난 15일(금) 열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회원의 권리와 의무를 행사하는 과정에서 부당하게 회원권을 박탈당한 경우 중앙운영위원회와 논의를 거쳐 준회원으로 인준받을 수 있다’라는 조항이 총학생회 개정회칙에 신설됐다. 이는 현재 출교된 7인에게 학생회...
고대신문  2006-09-24
[사설] [사설] 외교적 수사로 끝난 정상회담
지난 14일 열린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갈등을 봉합한 채 외교적 수사로 마무리 되었다. 북핵을 둘러싼 한미관계 우려와 전시작전통제권을 둘러싼 국내의 극단적인 의견충돌, 일방적인 FTA협상 진행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시발점...
고대신문  2006-09-17
[사설] [사설]품위있는 뒷모습을 가진 고연전으로
품위있는 뒷모습을 가진 고연전으로 푸른 가을하늘이 높아지면서 캠퍼스로 들어오는 길목마다 크림슨색 플랭카드 걸려 고연전을 알린다. 지난해의 패배를 설욕하고자 땀을 흘렸던 운동부원들, 뙤약볕 아래서 힘찬 몸짓을 연마한 응원단원,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한 교...
고대신문  2006-09-17
[사설] [사설] 수준 높은 역사연구로 대응해야
최근 이른바 ‘장백공정(長白工程)’을 통해 백두산에 대한 중국의 영유권을 확보의지가 노골화되고, 고구려와 발해를 중국사의 일부로 서술한 연구물이 중국에서 속속 출간되고 있다. 중국은 동계 아시안게임 성화를 백두산 천지에서 채화하고, 2018년 동계올림...
고대신문  2006-09-10
[사설] [사설] 취업선택,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
수준 높은 역사연구로 대응해야최근 이른바 ‘장백공정(長白工程)’을 통해 백두산에 대한 중국의 영유권을 확보의지가 노골화되고, 고구려와 발해를 중국사의 일부로 서술한 연구물이 중국에서 속속 출간되고 있다. 중국은 동계 아시안게임 성화를 백두산 천지에서 ...
고대신문  2006-09-10
[사설] 작통권 논란, 국민안심이 우선
참여와 토론을 강조하는 노무현 정부에서 국가 중대사가 대통령의 한마디 발언에 단번에 결론으로 치닫는 경우가 빈발하다. 한미 FTA협상이 그렇고, 현재 치열한 쟁점이 된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논의가 그렇다. 올해 초 ‘논의 수준’이던 전시작통권이 반년만...
고대신문  2006-09-03
[사설] [사설] 검색순위 1위에 오른 '수강신청'
지난달 28일(월), 통합검색 사이트 검색순위에서 ‘고려대 수강신청’이 1위를 차지했다. 본교 포탈사이트가 추가수강신청 시작시간인 5시 30분에 열리지 않아서 벌어진 해프닝이었다. 갑작스런 수강신청 불통에 당황한 학생들이 인터넷에서 접속이 안되는 원인...
고대신문  2006-09-03
[사설] [사설] 초심을 지키는 방학을 만들자
여름방학이 중반으로 접어들었다. 방학이 시작할 때 세웠던 다부진 계획은 저쪽에 밀쳐놓고 생활에 치여 시간만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점검해 볼 때다. 법구경에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미리 생각하여 꾀하고, 마음을 다해 힘쓰면 때를 놓치지 않는다...
고대신문  2006-07-31
[사설] [사설] 장기적인 방재정책이 필요하다
지난 7월 중순에 몰아친 태풍 에이니아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지역에서 복구공사가 한창이다. 많은 자원봉사자와 기업, 관공서의 인원이 나서고 있지만, 전국 각지에 깊게 패인 재해의 상처들이 가시지 않고 있다. 더욱이 장마와 태풍의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난...
고대신문  2006-07-31
[사설] [사설] 다가온 여름을 준비하는 시간
갑작스레 찾아온 더위로 학기말의 초조감이 더해간다. 예년보다 늦게 시작한 졸업사진 찍기로 햇살아래 정장을 차려입고 선 예비졸업생들이 안쓰럽다. 올해도 역시 본교에는 새터를 위한 본관점거, 총학재선거, 4.5 교수억류사건과 학생징계, 출교자들의 천막농성...
고대신문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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