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9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문화] '김리뷰'. 리뷰의 중심에서 '취존'을 외치다
“리뷰 소재요? 고갈될 수가 없죠. 그냥 생각나는 걸 하는 건데.” 영화, 드라마 등 흔한 소재부터 시작해 지구, 장염, 심지어 ‘리뷰하기 싫음’까지. 페이스북 페이지 ‘리뷰왕 김리뷰’의 관리자 ‘김리뷰’가 지금까지 다룬 리뷰의 주제다. 7월 초에 김...
이종은·조아영 기자  2014-11-11
[문화] 누구나 쉽게 하고 쉽게 보는 리뷰
바야흐로 ‘리뷰전국시대’다. 손으로 스마트폰의 스크린을 몇 번 탭하는 것만으로 영화에 별점을 매길 수 있게 됐고 사람들은 만연한 광고를 피해 실제 이용자의 후기를 듣고자 한다. 누구나 쉽게 리뷰를 하고 리뷰를 볼 수 있는 요즘, 그 모습을 살펴봤다. ...
이종은·조아영 기자  2014-11-11
[문화] 3차원으로 탈출한 이모티콘 친구들
모바일 메신저에서만 보이던 이모티콘 캐릭터가 현실세계로 나오기 시작했다. 최근 네이버 LINE과 카카오톡 등에서 앞 다퉈 캐릭터 상품 상점을 열고 있다. 4월에는 ‘라인 프렌즈 스토어’가 명동에 생겼다. 카카오톡 역시 4월에 ‘카카오 프렌즈 팝업스토어...
조아영 기자  2014-10-14
[문화] "사전, 학문의 방법 알려주는 도구로 삼아야"
사전은 당대의 문화를 담으며 변화한다. 본교 민족문화연구원(원장=최용철 교수, 민연) 사전학 센터의 도원영(민족문화연구소) 교수에게 사전의 역사와 전망 등에 관해 물었다. - 사전에 문화는 어떻게 담기는가 “한 언어 공동체가 쓰고 있는 모든 말을 다 ...
조아영 기자  2014-09-29
[문화] 한 사람의 5초가 매일 2억회씩 모인다면
의 저자 제임스 서로위키(James Surowiecki)는 저서에서 ‘집단은 집단 내부의 가장 우수한 개체보다 지능적’이라고 말한다. 이는 집단 지성의 대표적인 특징이기도 하다. 효율적인 길 만들어내는 개미 개미는 집단적 협업을 통해 보다 높은 지능을...
조아영 기자  2014-09-29
[문화] 전문가가 빠진 집단지성의 성과이자 한계
종이 사전을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단어를 찾던 시대는 지났다. 전문가들도 종이사전보다는 디지털 사전의 전망과 한계에 관해 이야기한다. 학생들은 디지털 사전에서 나아가 위키 백과(2001년 1월 15일 지미웨일스(Jimmy Wales)가 제작한 누구나...
조아영 기자  2014-09-29
[문화] [명화산책] 돌아갈 수 없는 서양의 이상향 아르카디아
동양의 무릉도원은 상상의 세계가 만들어 낸 곳이지만 아르카디아는 그리스 중부 펠로폰네소스반도에 위치한 초원으로 실존하는 곳이다. 아르카디아가 처음으로 서술된 것은 그 지역 출신 시인 폴리비오스가 로마에 망명해 16년을 지내면서 자신의 고향을 담은 에 ...
고대신문  2014-09-26
[문화] 산수화, 보고 즐기기 어렵지 않아요
먹을 이용해 산과 물, 자연의 경관을 그린 산수화(山水畵)는 우리나라 전통회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인 동시에 동양의 오래된 회화 주제다. 하지만 학창시절 미술 교과서에서나 찾아볼 수 있었던 산수화는 일상에서 흔히 봐왔던 서양화와는 달리 다소 낯...
이종은 기자  2014-09-22
[문화] 화폭에 담은 옛사람의 이상향(理想鄕)
산고수장(山高水長), 산은 높고 물은 깊이 흐른다. 군자의 덕이 높고 끝없음을 산의 솟음과 물의 흐름에 비유한 말이다. 예로부터 산수(山水)란 단순한 풍경을 넘어 자연의 이상적 상태, 나아가 신성하고 경이로운 이상향(理想鄕)을 나타내는 곳으로 인식됐다...
이종은 기자  2014-09-22
[문화] "문화의 안팎을 점검하는 지적 공론장이 확대되기를"
강연 시리즈 ‘문화의 안과 밖’은 인문, 사회, 자연과학 등 다방면의 주제를 아우른다. 강연장 객석의 절반 이상이 2030세대로 채워질 정도로 젊은 층의 큰 지지를 받는 강연행사이다. 이 ‘문화의 안과 밖’의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우창(문과대 영어...
이예원 기자  2014-09-15
[문화] '대나무 숲' VS '대신 전해드립니다'
대나무 숲 페이지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성격을 지닌 페이지 ‘대신 전해드립니다’가 나타났다. 대전드 역시 관리자가 익명으로 제보를 받아 글을 올려 ‘대신 말을 전해주는’ 형태의 페이지다. 현재 다소 다른 양상을 띠고 있는 두 페이지 ‘고려대학교 대나...
조아영 기자  2014-09-15
[문화] 폐쇄적 형식 속에 개방적 내용
비슷한 고민거리를 가진 사람이 모인 대나무 숲이라는 공간 안에서, 사람들은 익명이라는 방패 뒤에서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전문가들은 익명성의 정도 혹은 공간의 폐쇄 정도가 SNS상 의 자유도를 결정한다고 말한다. 익명성이 높을수록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가...
조아영 기자  2014-09-15
[문화] "숲밍아웃은 절대 금지입니다"
‘8호님 댓글 보면 참 연애 잘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술 한 잔 하고 싶어요.’ 7월 31일 고려대학교 대나무 숲(고대숲)에 올라온 한 제보다. 실명 대신 1호, 2호 등 호수로 자신을 표현하는 고대숲 관리자들은 제보로 들어온 글을 선...
조아영 기자  2014-09-15
[문화] 익명으로 제보하고 실명으로 위로받는 SNS 공간
임금의 비밀을 알게 된 한 노인이 말할 곳이 없어 아무도 없는 대나무 숲에 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소리친다. 말하고 싶은 것을 속 시원히 털어놓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대나무 숲이 SNS에도 생겨났다. 2012년 9월, 트위터에서 ‘출판사 ...
조아영 기자  2014-09-15
[문화] 상투적 분노에서 탈피해 더 넓은 기억의 길로
‘위안부’ 문제 해결에 문화적 활동으로 접근하는 시민사회를 전문가는 어떻게 평가할까. 최호근 역사연구소 연구교수를 통해 시민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화기획에 대한 진단과 앞으로의 과제를 들었다.- 사회적 이슈에 문화적 활동으로 접근하는 현상이 점차 ...
이종은 기자  2014-09-02
[문화] 아픈 역사를 체험하며 평화를 소망하는 공간
8월 8일,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박물관 가는 길에는 담장마다 벽화그리기가 한창이었다. ‘평화가 있는 골목’ 벽화프로젝트는 할머니들이 그린 그림을 벽화로 옮겨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역사를 현재와 연결하고자 하는 의도로 진행됐다. 31°C가 넘...
조아영 기자  2014-09-02
[문화] [기고] 독점을 넘어 ‘공유’의 문화를 생각하다
저작권법 ‘제136조 1항’을 적용하게 되면 비록 상업적 이용이 아니라 할지라도 인터넷 카페나 공유폴더 등에 원저작자의 동의를 얻지 않고 2차적 저작물을 게시하면 일종의 권리침해로 본다. 법적 판단으로만 본다면 자막을 제작한 네티즌들은 해외드라마 제작...
고대신문  2014-07-21
[문화] 미드 열풍 일으킨 아마추어 번역자들, 미국 방송사에 제지 당해
워너브라더스, 20세기 폭스 등 미국 주요 방송사가 국내 법무법인을 선임해 자사 영상물의 한글자막을 제작·배포한 네티즌 15명을 고소했다. 이에 서울 서부경찰서는 6월 20일 피고소인 15명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저작권법 136조에 ...
이종은, 조아영 기자  2014-07-21
[문화] 끝까지 긴장의 역치를 높여간다
형사, 비리, 조직적 은폐. 어느 새 한국 액션, 스릴러 영화의 단골 소재가 되었다. 언뜻 기억나는 영화만 해도 상당하다. , , 등과 같은 작품들 말이다. 대개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이 뒤쫓지만 어쩐지 자꾸 정보가 샌다. 알고 보니 내부에 부패한 ...
고대신문  2014-06-01
[문화] 아랍이 외부 세계에 던지는 질문, 그리고 그 대답
제7회 아랍문화제가 5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열린다. 한국-아랍소사이어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아랍현대미술전, 사진전, 영화제, 세미나, 강연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볼거리로 아랍문화 전반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 타이틀인 FLUID FO...
박현범 기자  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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