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7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사설]설문에 내비친 본교생의 정치의식
본지는 지난 11월말의 사흘동안 18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한 설문을 본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관련기사 21면> 흔히 요즘 20대를 사회, 정치에 대한 관심을 잃은 탈정치 세대라고 일컫는다. 바로 주변만 둘러봐도 캠퍼스 내에서 코앞으로 다가온 대선의 ...
고대신문  2012-12-04
[사설] [사설]83대 3, 대선 TV토론
오는 19일로 예정된 19대 대선은 참으로 나쁜 예를 여럿 남기는 선거가 돼가고 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TV토론의 실종이다. 중앙선관위가 집계한 역대 TV토론 횟수는 중앙과 지역방송사를 합쳐 1997년 15대 대선에서 54회, 2002년 16대...
고대신문  2012-12-04
[사설] [사설]공약의 구상단계부터 소통을
소통은 하나의 시대정신이 됐다. 최근 학생사회의 가장 큰 관심사인 총학선거에서도 소통은 빠질 수 없다. 후보에 출마한 선본들은 학내 구성원과의 소통을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공약을 제마다 내세우고 있다. 심지어 학우들과 소통을 잘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
고대신문  2012-11-25
[사설] [사설]관객이 '터치' 못하게 만든 극장
한 영화감독이 스스로 자신의 작품을 영화관에서 내렸다. 본지가 바로 이달 초에 만난 민병훈 감독이다. 영화는 극장에 걸리기 전부터 평단의 반응이 좋았고, 개봉된 이후에는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는 중이었다. 그렇지만, 민 감독은 자신의 영화가 서울에서는 ...
고대신문  2012-11-25
[사설] [사설]소비자의 무기, 합리적 의심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주 국내 주요 온라인서점이 기만적인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했다며 이에 대한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서점 홈페이지에 자리한 여러 코너에 소개된 책들이 객관적으로 검증한 것이 아니라 출판사에서 소정의 광고비를 받고 선정한 ...
고대신문  2012-11-18
[사설] [사설]학생회에서도 고객이 되려는가
낙엽이 쌓이는 계절이 되면 학교는 선거철에 돌입한다. 하지만 올해는 교내가 되레 여느 때보다 조용하다. 선거 운동의 새로운 트렌드나 새로운 방식이 나온 것이 아니다. 단지 선거 운동을 하는 사람도 관심을 갖는 사람도 줄었기 때문이다. 이미 선거가 치러...
고대신문  2012-11-18
[사설] [사설]진실규명에 인내가 필요하다
본격적인 학생대표 선거 운동기간이 시작됐다. 대다수의 단과대 학생회가 임기를 마무리하고 차기 학생회를 뽑는 선거일정으로 바쁘다. 46대 안암총학생회장을 뽑는 총학선거도 19-20일 후보등록기간을 필두로 시작된다.선거 기간답게 지지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
고대신문  2012-11-12
[사설] [사설]‘빚’에 대한 대선후보의 공약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이 되기 위한 경쟁이 달아오르면서 후보들이 내놓는 공약도 날마다 늘어가고 있다. 그들이 말하는 과정과 수단은 달라도 이 나라를 더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약속은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대선후보들 앞에는 핑크빛 전망으로는 풀 수 없는...
고대신문  2012-11-12
[사설] [사설]국정감사가 끝난 지금은
올해 개원한 19대 국회의 첫 번째 국정감사가 끝났다. 대선국면에 맞물려 국정감사에 대한 언론의 주목도는 예년보다 떨어졌지만, 그래도 적지 않은 사건이 있었다. 전 세계적으로 벌어진 라면 회수소동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무소신 행정과 전문성 결여 그리고, ...
고대신문  2012-11-04
[사설] [사설]학생회비 인상 무산의 의미
안암총학생회가 하반기 정기 전학대회에서 제안한 학생회비 최소 5% 이상의 인상결의안이 임시전학대회에서 무산됐다. 이번 의결 무산으로 총학생회비는 2004년 이래 동결된 상태다. 총학생회가 어렵사리 제안한 인상안이 결국 무산이 된 만큼 앞으로 재론되기는...
고대신문  2012-11-04
[사설] [사설]현 정부는 어떻게 기록해왔나
고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을 확인하겠다며 여당의원들이 대통령기록관으로 몰려가는 소동을 벌였다. 그리고 덕분에 이명박 정권이 남길 기록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영삼 한신대 교수가 ‘국가기록관리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이란 논문을 통해 밝힌 바에 따르...
고대신문  2012-10-30
[사설] [사설]대학언론인의 분투를 다짐하며
지난주 대학언론인들에게 큰 자괴감을 안겨준 일이 벌어졌다. 한 대학신문에 실린 칼럼이 일간지에 실린 글을 표절한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문제가 제기되자 해당 신문사는 곧바로 기사 표절을 사과하고 문책과 재발방지를 약속하였다. 그렇지만 독자의 싸늘해진...
고대신문  2012-10-30
[사설] [사설]한글날에 새겨진 역사적 기억
오는 9일은 한글이 반포된지 566돌이 되는 날이다. 우리가 말과 글의 근간인 한글이지만, 최근에는 한글날이 몇월 몇일인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문화관광부가 올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글날을 알고 있다’는 답변은 64%에 불과했다. 2...
고대신문  2012-10-07
[사설] [사설]참정권 보장하는 투표시간 연장
지난 달 24일 공직선거 투표시간을 현재 오후 6시까지에서 8시까지 연장하자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처리과정에서 무산됐다. 이에 노동단체와 시민단체들이 투표시간 연장을 적극 주장하고 나섰다. 민변은 공직선거법 제155조 제1항에 대한 헌법소원 및 효력정지...
고대신문  2012-10-07
[사설] [사설]비정규직, 사회문제의 핵심사안
현재 우리나라 노동자 중 비정규직은 86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들이 책임지는 가계의 인원을 생각한다면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정도는 비정규직 문제와 연관된 셈이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비정규직들이 희망 없는 피고용과 실업의 굴레에서 고통받는 것으로 정부...
고대신문  2012-09-23
[사설] [사설]할 때가 된 총학회칙 개정
10월 6일 열리는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서 18년 만에 총학생회칙 전부개정을 시도한다. 총학생회 회칙은 안암총학생회의 운영규범이자 학생의 의사를 대표하는 학생회의 의결 근거이다. 보통의 학생들에게 그 존재감조차 미미하지만, 학생사회의 중요한 ...
고대신문  2012-09-23
[사설] [사설]한대련 탈퇴이후를 고민해야
한대련 탈퇴가 정책투표에서 가결됐다. 23일 열릴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대의원들의 의결만 남았다. 학내외에선 이미 한대련 탈퇴는 기정사실화라는 분위기다. 현재 나름대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졌다고하는 대학생 연대체인 한대련 탈퇴는 본교의 대학생 연대사에...
고대신문  2012-09-16
[사설] [사설]통신요금 낮추는 게 기술혁신
아이폰5 공개라는 세계적 이벤트와 국내 최신 휴대폰의 가격할인 소동이 벌어진 지난 주는 인터넷 세상에서 아쉬움과 찬탄이 넘쳐났다. 이른바 ‘버스폰’과 ‘택시폰’ 사이를 헤매던 소비자들에게는 분주한 한 주였을 터다. 하지만, 이렇게 설레는 소비자들의 마...
고대신문  2012-09-16
[사설] [사설]야당의 분발을 촉구한다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4명이 지난 7일 이른바 ‘셀프제명’을 하면서 분당마저도 쿨하진 못한 진보정당의 속살을 보여주었다. 4.11총선에서 통진당이 13석을 차지하면서 진보정치권의 오랜 숙원인 원내교섭단체 구성의 희망을 키우던 5개월 전과 비교하면 정치...
고대신문  2012-09-09
[사설] [사설]최소한 아이가 안전한 사회로
전남 나주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에 국민들은 또다시 경악하고 분노한다. 경찰과 사법당국의 재발방지 약속이나 범죄예방의 장담이 무색해지게 범죄는 갈수록 흉폭해지고 있다. 더욱이 이번 사건은 부모의 무관심과 불안한 주거 환경 등의 문제가 더해지면...
고대신문  201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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