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르네상스, 세종시대. 당대 최고의 과학자는 누구일까? 본지는 △강제훈(문과대 한국사학과)교수 △구만옥(경희대 사학과)교수 △문중양(서울대 국사학과)교수 △박성래(한국외대 과학사)명예교수 △신동원(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교수 △임종태(서울대 화학과)교수 △전상운(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로회원)박사 △정인경(대학원 과학학)박사 △한희숙(숙명여대 인문학부)교
본교 학생복지위원회(위원장=오승민·정경대 경제03, 이하 학복위)가 내일(목)까지 ‘설 귀향버스’ 표 신청을 받는다.귀향버스를 이용할 학생은 학복위 홈페이지(www.kuwell.net)>시즌사업>시즌사업2 게시판에 신청글을 올린 후, 버스 요금을 학복위실에 직접 납부하거나 계좌이체(391-910375-90407
문과대 A양은 ‘성적공시 및 정정’ 기간에 자신의 성적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자신의 생각보다 턱없이 낮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A양은 레포트를 내지 않은 친구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 담당 교수에게 성적에 대한 문의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담당 교수는 며칠째 연락두절이었다.‘성적공시 및 정정&r
오는 3월 1일(토)부터 본교 자동증명발급기 총 4대 전체가 인터넷 증명발급기로 교체된다.인터넷 증명발급기는 기존에 자동증명발급기가 있던 △중앙광장(2대) △하나스퀘어(1대) △국제관(1대)에 위치한다. 원스탑 서비스센터 측은 “인터넷 증명발급기는 포탈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통해 포탈에 접속해야 하기 때문에 주민번호만 입력하는 자동증명발급기에 비해
본교 교수들의 우수연구성과 선정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지난달 6일 이철의(이과대 물리학과) 교수와 백순철(민족문화연구원) 교수의 연구성과가 한국학술진흥재단의 ‘2007년 우수성과 51선’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양성자 조사를 이용한 나노구조 변화 및 흑연자석 원리 규명, 백 교수는 소형가사의 독립의식과 문체적 특질을 밝히는 성과를 거뒀
본교 교수학습개발원(원장=박노형 교수?법과대 법학과)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 2회 강의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강의 포트폴리오는 2007년 2학기에 개설된 과목에 한하며 수상자는 오는 3월 10일 교수학습개발원 홈페이지(ctl.korea.ac.kr)에 발표한다. 포트폴리오는 △개인정보 △강의계획서 △강의노트 및 학습자료 △
본교는 오는 10일(월)부터 27일(목)까지 ‘2008학년도 전기 교수 초빙(이하 교수 초빙)’ 접수를 받는다. 이번에 본교가 계획하는 전임교수 수는 총 60명(내외국인 51명, 외국인기금 9명)이다. 이번 교수 초빙은 지난 여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것이다. 본교는 지난 2005년 병설 보건대와의 통폐합을 승인받기 위해 교육부와
오늘(3일)부터 본교 학생복지위원회(위원장=오승민·정경대 경제03, 이하 학복위)가 '분실물 통합 시스템'과 '교내 아르바이트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이번 서비스는 학복위와 각 부서·자치단체가 연계해 이뤄진다. '분실물 통합 시스템'은 학내 분실물의 사진, 보관 위치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본교 One-Stop 서비스
본교가 오는 7일(금)부터 3일간 수험생을 대상으로 ‘무료 논술 수업’을 진행한다. 국내 대학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무료 논술 수업엔 전·현직 본교 논술 출제위원 교수 24명이 강의할 예정이다. 정원은 수업 당 80명이며 수업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박유성 입학처장은 “본교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본교가
본교 양성평등센터(센터장=신지영 교수·문과대 국어국문학과)가 오는 5일(수) 동원글로벌리더십홀 1층 양성평등센터에서 ‘성 평등한 KU 만들기 프로젝트:아이디어 제안전’ 시상식을 진행한다.이번 아이디어 제안전은 지난 10월 15일부터 한 달간 본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 내용은 본교 내 문화적, 교육 환경적, 학교
본교 김찬화(생명대 생명과학부)교수가 자신이 창업한 (주)MI테크를 매각하면서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지난 9월 17일 학교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이번 기부는 교수가 자신이 개발한 기술로 창업해 얻은 수익금을 학교에 기부한 첫 사례다. 본교의 ‘교원창업 운영 지침’에 따르면 교수가 창업한 회사를 매각할 시, 수익금의 일부를 학
지난 19일(월) ‘동원글로벌리더십홀’ 준공식이 열렸다.준공식엔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한승주 총장 △어윤대 전 총장 △송정호 교우회 부회장 △남일자 여자교우회 등이 참석했다.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은 공정사에서 "희생하고 포용력을 갖춘 행동하는 리더가 세계의 리더로 거듭날 수 있다"며 “동원글로벌리더십홀이
‘정문 앞 제기 5구역 재개발(이하=정문 앞 재개발) 구역지정 심사’ 4단계인 ‘구의회 의견 청취’가 완료됐다.구의회 의견 청취는 지난 16일(금)과 19일(월) 두 번에 걸쳐 진행됐다. 회의에서 동대문구 시민건설위원회는 △본교 앞에 위치할 상가시설의 위치 변경 △재개발 구역에서 배재된 일부 지역을 재개발 구역에
*생명대 선거 일정후보등록 : 11월 20일까지투표 : 11월 27일 ~ 28일
유세기간 : 11월 14일 ~ 20일투표 : 11월 21일 ~ 22일 기호 1번'4개의 과, 6개의 반이 하나되는 4.6.하나' 선거운동본부40대 자주이과대 학생회장 후보 유인석 (지구환경과학과 06)약력서울 출생인천 세일고등학교 졸민족고대 자주이과대 입학07 자주이과대 새내기새로배움터 기획07 애기능페스티벌 자주이과대 기획단장39대 자주이과대 학생회
본교 교수학습개발원(원장=박노형 교수·법과대 법학과)이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영작튜터링 신청을 받는다. 영작튜터링은 선발된 영작튜터들이 영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튜티는 튜터에게 보고서나 TOEFL, GRE 시험 에세이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희망시간대 △자신의 인적사항 △튜터링 받고
학생복지위원회(위원장=오승민·정경대 경제03, 이하 학복위)가 복지 사업을 대폭 늘리는 한편, 학생들을 대상으로 ‘복지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달부터 학복위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고백게시판 △생일 축하 이벤트 게시판 △택배 대리 수령 △교내 아르바이트 안내 △분실물 통합 시스템 등 5가지다. 5개 신규사업은 모두
‘정문 앞 제기 5구역 재개발(이하 정문 앞 재개발)’에 대해 전문가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지리교육과 △건축학과 △도시사회학과 △도시공학과 △도시행정학과 교수 5명과 본교 연구소 소속 도시개발 전문가 1인에게 물었다. 6명의 전문가 모두 본교 정문 앞 재개발의 필요성엔 동감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재 동대문구청이 심사 중인
과학기술부가 후원하고 21C 프런티어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이 주최하는 ‘제5회 서울 줄기세포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15일(목)부터 이틀간 인촌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본교 생명과학대학이 주관하며 △미국 △스웨덴 △독일 △일본 △한국의 저명한 과학자들이 초빙됐다. 이들은 국내외 줄기세포 연구현황 및 연구결과 등 19개 주제로
‘정문 앞 제기 5구역 재개발’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현재 동대문구청에선 정문 앞 제기 5구역에 대한 ‘재개발 구역지정 심사’가 이뤄지고 있다. 구역지정 심사는 △서류검토 △부서간 협의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 청취 △구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총 5단계로 진행된다.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