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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냉전]만고의 처량한 신세가 되지 말라
내 나이 이제 마흔에 시절이 하수상하다는 소리를 하기는 분에 맞지 않은 터. 허나 학생들이 총장실 점거하는 꼴은 숱하게 보아 왔으되, 수백명의 교수들이 연판장을 돌리더니 급기야 총회까지 열어 총장 해임권고안까지 가결시켰다는 소리는 금시초문이라 한마디 ...
고대신문  2002-05-28
[독자 의견] [독자투고]생환대 학과 우편함 벌써 몇 달째 방치
생환대 2층 휴게실 앞 학과별 우편물함에 몇 달째 밀려 있는 편지, 광고물, 고지서 등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실험실에 날아드는 학술지의 경우 발행일이 한참 지난 것부터 최근호까지 있는 것은 기본이고 에버랜드, T-셔츠공장, 각종 이벤트 회사들로부터 날...
고대신문  2002-05-28
[칼럼] [탁류세평]교육에서의 “만남의 선행성”에 새로이 눈뜨자
스승의 날의 교육특집은 온통“만남”의 이야기였다. 일부러 모아서 보았는데 모든 일간지가 다 그러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한가. 이른바 “선행학습”이라 하여 2년 정도 앞당겨 가르치느라고 야단들이다. 가정과외, 학원과외 심지어는 학교과외가 그것이다. “...
고대신문  2002-05-29
[여론] [카메라사계]4시 30분 열차
캠퍼스의 낭만을 이야기 하기엔 거리가 먼 공간 - 오후 4시 반, 강의를 마친 젊음의 이유 없는 배회, 책과 사투하는 열정을 서울행 기차에 빼앗긴 캠퍼스는 고 얄미운 4시 30분발 기차를 그저 물끄러미 바라볼 뿐이다. 윤수현 기자
고대신문  2002-05-28
[칼럼] [시론]기초과학 홀대하며 이공계열 육성한다니
이 땅에 과학이 있는가? 최근 한 과학잡지의 기자와 만났을 때 기자는 지나가는 말로 “교수님의 자제분들을 과학자로 키우시겠습니까?”라고 묻는 것이었다. 무슨 말이냐고 되물었을 때 요즘 고등학생들의 자연계 기피 현상에 대한 농담이 하나 있다고 했다. 한...
고대신문  2002-05-28
[사설] [사설]학생들의 적극적 현실 정치 참여를 권고
지방선거가 보름여로 다가왔으나 16강을 염원하는 월드컵 분위기에 휩쓸려 학생들의 정치참여 목소리는 유례없이 조용하기만 하다. 일부에선 월드컵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를 타고 혼탁 선거가 판을 치기 시작했다고도 하고, 또 일부에선 유권자의 얼마가 투표권을 행...
고대신문  2002-05-28
[사설] [사설]총장 불신임안 가결과 사태 전망
주말 교수협의회의 불신임안이 가결되었다. 현 사태가 어떻게 귀결되든 현직 총장에 대한 불신임은 교수협의회의 역사에 없던 초유의 불행한 사태이다. 14대 총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상정, 처리되리라는 것은 그동안 학내에 유포된 성명서와 분위기를 감안할 때 ...
고대신문  2002-05-28
[독자 의견] [독자투고]대동제, 즐거웠던 만큼 뒷정리도 제대로 했다면
이번 호익대동제는 예년과 다르게 각 과별 먹거리와 행사가 많아 축제의 참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특히, 도서관 앞 행사거리는 물풀선 던지기부터 전시회, 분식점, 주점 등이 한데 어우러져 지나는 학생들의 발목을 잡아끌었다. 그러나, 축제는 끝났다. ...
고대신문  2002-05-28
[여론] [고대의창]연임문제 조속 해결 희망
본교 70년대 학번 교수들의 성명서에 이어 지난 주 60년대 학번 교수들도 성명서를 발표해 김정배 총장 연임 반대 운동에 지지를 표했고 지난 23일 김정배 총장의 연임에 반대하는‘민족 고대 행동의 날’가 열리는 등 김정배 총장 연임 반대 운동이 계속되...
고대신문  2002-05-28
[칼럼] [종단횡단]마음대로 안 되는 일
기자의 짧은 식견으로 파악한, 독자의 영혼에 해로운 가장 큰 세가지를 말해 볼까 합니다. 어쭙잖은 상념으로 말씀드리는 거지만 Lonley, Hungry, Angry가 아닐까 싶네요. 외로운거요(Lonley)? 뭐, 고독을 즐긴다고 하는 이들도 있지만 ...
고대신문  20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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