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63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특집] 마지막 1초까지 주목하라, ‘파울’로 역전한다.
“삑!”, “삐익~!”, “삐이이이익~!”. 농구 경기 4쿼터 후반에는 파울을 선언하는 주심의 호루라기 소리가 잦아진다. 반칙 횟수에 관련된 룰을 모르는 관중은 파울을 일삼는 플레이가 비신사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은 눈 깜짝할...
권병유 기자  2018-10-01
[특집] 선수의 루틴을 알면 야구의 흐름이 보인다
“발로 흙을 고른다, 손에 끼고 있는 장갑의 벨크로를 떼었다가 붙인다, 제자리에서 2회 점프하며 양발을 부딪친다, 헬멧을 벗어 냄새를 킁킁댄 후 다시 착용한다, 두 다리를 벌려 왼손으로 왼쪽 허벅지를 탁 친다, 야구 배트로 바닥에 직선을 긋는다, 허공...
박성수 기자  2018-10-01
[특집] 전력은 밀려도 투지는 밀리지 않는다
스트라이크 볼 판정 논란 속에 작년 고려대는 1점 차로 연세대에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고려대 야구부는 올해 설욕전을 위해 갖은 노력을 해왔지만, 부상 선수가 속출하여 전력이 열세인 상황이다. 야구는 아무리 잘하는 팀도 10번 중에서 6번 이상 이기...
박성수 기자  2018-10-01
[특집] “이번 고연전은 영상도 신나게 이기겠습니다!”
고연전마다 전광판에 상영되는 영상은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한다. 전광판 영상은 일명 ‘대연영상’으로 불리며 익살스러운 자막과 재치 있는 편집으로 상대방의 기선을 제압하고 승리의 자신감을 표출한다. 어느덧 고연전을 즐기는 하나의...
김인철 기자  2018-10-01
[특집] "승리의 순간, 놓치지 않을 거예요"
개막식에서 펼쳐지는 응원단 기수부의 웅장한 몸짓부터 경기에서 승리해 뱃노래를 부르는 장면까지, 매해 고연전마다 생생한 열정의 흔적들을 고스란히 담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사진 속엔 땀 흘리는 선수들과 응원하는 학생, 응원단 그리고 교우들의 모습이 있...
박성수 기자  2018-10-01
[특집] 종목별로 다른 손상부위, 부상은 예방하고 치료는 신속하게
고려대, 연세대 양교 선수들은 모든 것을 걸고 고연전 경기에 임한다. 덕분에 치열한 승부 속 멋진 경기가 펼쳐진다. 하지만 승리를 위해 선수들이 투지를 발휘하는 과정에서 안타까운 부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실제로 고려대는 대부분의 종목에서 주전선수 일부...
권병유 기자  2018-10-01
[특집] 선수들 곁을 지키는 든든한 지원군
고연전에서 주목을 가장 많이 받는 주인공은 단연코 경기를 뛰는 선수들이다. 선수들은 정기 고연전이 시작되기 전까지 수많은 연습과 대회를 치르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다. 하지만 그 과정은 크고 작은 상처와 부상을 만들기도 한다. 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
곽민경 기자  2018-10-01
[특집] “고연전의 선봉장, 야구부를 응원합니다”
“야구부원들을 가족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지원해주고 싶어요. 야구부원들이 여러 사람과 만날 수 있는 가교 역할도 해주고 싶네요.” 고려대 야구부를 후방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동시에 경기장 밖에서 선수들의 인생 멘토가 돼주는 사람들이 있다. 고려대 야구부...
권병유 기자  2018-10-01
[특집] 화정을 메우는 승리의 목소리 "고려대학교, 공격!"
“쓰리~ 포인터! 전현우!” 화정체육관에서 농구 홈경기가 있는 날이면 고려대 대학농구 기획팀 ‘어흥’(팀장=조은비) 배현호(문과대 영문14)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들린다. 본부석에서 마이크를 쥐고 관중에게 경기 상황을 안내하는 배현호 씨는 화정체육관의 ...
권병유 기자  2018-10-01
[특집] “넓어지는 페미니즘, 온라인 바깥의 광장이 필요하다”
지난 5월 19일, 혜화역 2번 출구에서 성차별 없는 수사를 요구하며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가 열렸다. 시위엔 ‘꾸밈 노동’을 거부하며 ‘탈 코르셋’을 실천하는 페미니스트, 양성애자 페미니스트. 정부 당국의 수사 절차에 부당함을 느껴 페미니즘에...
박문정 기자  2018-06-08
[특집] [아랑졸띠]예술로 통하는 '비밀의 문'을 열다
어려선 다른 세계로 통하는 ‘비밀의 문’이 있다고 믿었다. 해리포터를 너무 많이 본 탓이었을까. 인간세계에서 호그와트로 가는 킹스크로스역 9와 3/4 정거장과 같은 곳이 어딘가에 있겠거니 상상하곤 했다. 을지로3가역 10번 출구 인쇄 골목에 바로 그런...
박규리 기자  2018-03-05
[특집] 발길이 멈춘 골목, 희망이 필요한 사람들
가난과 외로움이 익숙한 도시의 독거노인들은 오늘도 거리를 떠돌다 한 평짜리 단칸방에서 조촐한 끼니를 때운다. 명절이 다가오면 유독 더 쓸쓸한 이들에게 전 부치는 고소한 기름 냄새는 먼 이야기다. 설 명절 연휴, 외부인의 발걸음이 끊겨버린 허름한 동네를...
유제니 기자  2018-03-05
[특집] “경제적 자립 위한 주거 일자리 정책 필요해”
#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한 80대 노인이 자살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4년엔 한 독거노인이 세 들어 살던 집이 매각되자 이사를 약속한 날 ‘국밥값’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도 있었다. 죽음을 앞당긴 그들의 선택은 여전히 ...
유제니 기자  2018-03-05
[특집] [JOB;談] ⑥ 출입국관리공무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도록"
⑥ 출입국관리공무원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 천승우 과장 인터뷰 출입국관리공무원을 떠올리면 자연스레 공항과 항만에서 일하는 모습이 떠오르지만 우리가 출입국 관련 서류를 발급받을 때 방문하는 각 지역의 출입국관리사무소 역시 이들의 일터다. 하지만 외국으...
구자원 기자  2017-12-04
[특집] "온라인플랫폼으로 정책 제안의 접근성과 효능감 높여"
국회톡톡 오진아 매니저 인터뷰 - 국회톡톡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현재 시민들이 정책이나 법안을 제안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이 형식적이고 유명무실하다는 점입니다. 우리 법은 시민이 국회에 입법을 제안하면 상...
구보민 기자  2017-12-02
[특집] [기고] 헌법개정 과정에 국민의 참여절차 마련돼야
윤정인‧본교 법학연구원 연구교수 기고지난 1년은 대한민국의 헌정사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금년 3월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을 선고하여 대한민국에서 마치 침범불가의 성역처럼 여겨져 온 대통령을 법적 절차에 따라 파면함으로써, 헌정의 위기를 ...
구보민 기자  2017-12-02
[특집]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우리한테 남은 게 글재주밖에 없더라고요.”
문단 내의 성폭력 문제는 ‘고발자5’의 닉네임을 사용한 고양예고 졸업생들의 트위터 고발글을 시작으로 수면 위에 떠올랐다. 가해자는 졸업생 모두가 아는 스승이었고, 졸업생이라면 누구나 그로부터 ‘문학을 하려면 성적 일탈을 해야한다’는 말을 못이 박히도록...
김신희 기자  2017-11-27
[특집] 1년이 흐른 지금, 문단 내 성폭력 폭로 사건이 남긴 것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19살 습작생들에게 등단한 시인의 관심은 행운처럼 다가왔다. 하지만 그 행운에는 어두운 이면 역시 존재했다. 그 시인은 ‘소설에서 벽을 마주하는 이유는 틀을 깨지 못해서 그렇다’, ‘시 세계를 넓히기 위해선 이런저런 경험들을...
김신희 기자  2017-11-27
[특집] [Job談] ⑤ 스트릿댄서 "댄서는 '다름'의 가치를 인정받는 직업이다"
잡담 [Job;談]​세상은 넓고 직업은 많습니다. 본지는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직업인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고자 새로운 코너인 '잡담(Job;談)'을 선보입니다.⑤ 스트릿 댄서팝핀 댄서 이재형(남·36, ...
유제니 기자  2017-11-27
[특집] [Job談] ④ 교정공무원 “사회방위 최후의 보루를 지키는 교정공무원”
잡담 [Job;談]세상은 넓고 직업은 많습니다. 본지는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직업인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고자 새로운 코너인 '잡담(Job;談)'을 선보입니다. ④ 교정공무원광주지방교정청 김응분 총무과장 인터뷰미디어...
구보민 기자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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