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7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사설]한대련 논의 이번엔 끝내자
말 많고 탈 많던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과 안암총학생회와의 관계가 조만간 새롭게 재정립 된다. 안암총학생회는 다음주로 예정된 정책투표를 앞두고 한대련 탈퇴 정책투표 홍보책자인 ‘한대련 파헤치기’를 5000부 인쇄해 교내에 배부했다. 정책투표의 결정과정...
고대신문  2012-09-02
[사설] 한, 러의 젊은이들과 함께 한 역사산책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성적처리가 끝남과 동시에 7월 초 일주일간 진행된 제3차 한-러 대학생대화를 마치고 느낀 점이 적지 않았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한-러 대학생대화는 양국에서 선발된 총 40명의 대학생의 대표들이 그 해의 한러대화(Korea-...
고대신문  2012-07-24
[사설] [사설]관심의 촉을 더욱 당겨야 할 때
최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새로 펴낸 책을 통해 대선출마 의지를 내비치면서 세간의 물망에 오르던 대선후보들이 모두 대선레이스 선상에 서게 되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그동안 경선규칙과 후보출마 여부를 둘러싸고 복잡한 갈등을 마무리하고...
고대신문  2012-07-24
[사설] 자율과 협조로 일구는 입학전형
감사원과 검찰이 잇달아 발표한 대학입시 전형 부정 사례에 대한 결과와 대학당국의 반응 사이에서 미묘한 온도차가 느껴진다. 지난 1월 감사원은 전국 대학 55개의 특별전형 감사결과를 공개하면서 최근 3년간 479명이 주민등록을 농어촌으로 위장 전입해 부...
고대신문  2012-07-24
[사설] [사설] 한미FTA 국회비준이 남긴 효과
지난 22일 한미FTA가 단 4분 만에 언론보도의 통제 속에 국회에서 전격적으로 통과됐다. 다음날 경향신문은 한미FTA에 찬성한 의원들의 면면을 1면에 실으며 역사의 기록으로 남길 것을 선언했다. 한미FTA의 내용과 영향, 한국과 미국간에 걸쳐있는 관...
고대신문  2011-11-27
[사설] [사설] 창업, 도전보다 준비가 더 중요하다
취업문이 점점 좁아질수록 관심을 받는 건 창업이다. 박원순 서울시장 역시 취업문제 해결과 더불어 창업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힌바 있을 정도다.창업이 각광받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젊을수록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생각할 수 있고, 실패해도 큰 부담이 ...
고대신문  2011-11-27
[사설] [종단횡단]도움은 도움을 부른다.
폭염주의보가 내렸던 지난 여름날, 조선족이 많이 사는 가리봉동 연변거리를 취재하러 간 일이 있었다. 거리에는 뜻 모를 중국어만 들려왔고 사진을 찍자 경계하는 눈빛이 내리쬐는 햇볕만큼 따갑게 느껴졌다. 각종 시민단체, 교회, 지역 언론사 심지어 오랫동안...
김민형 기자  2011-08-30
[사설] [냉전]나의 전직금지, 그들의 전관예우
내가 몸담고 있는 곳은 메모리 반도체를 개발하는 기업의 연구소이다. 대한민국의 수출 효자 품목일 뿐만 아니라 세계 1위를 하는 몇 안 되는 품목이기에 경쟁사로부터 기술 및 인력유출 시도가 빈번하게 이뤄진다. 이에 대항하여 회사는 많은 비용을 들여 연구...
고대신문  2011-07-25
[사설] [탁류세평]스펙지상주의를 경계하라
방학입니다. 학생들만이 아니라 교수도 설레임과 기대로 방학을 맞이하였고 보내는 중입니다. 학교(school)라는 단어가 삶을 즐긴다는 그리스어 ‘스콜레’(schole)에서 유래한 것처럼 본질에 충실했다면 방학이 그렇게 간절할까요? 학기중에 했던 공부가...
고대신문  2011-07-25
[사설] [시론]승부조작에 비친 우리 사회
지난달 2일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동현의 구속으로 시작된 상무축구단의 승부조작 사건은 우리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이미 2009년부터 상무경기의 패턴이 이상하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심지어 상무는 작년에 사설 토토판에서 승부조작팀이라 불리어졌다.이...
조세현 기자  2011-07-25
[사설] [사설]감사(監査)를 감사(感謝)한 일로
최근 교육부와 감사원이 합동으로 진행한‘교육재정 배분 및 집행실태’와 관련한 예비조사를 전국의 대학당국들이 초긴장 상태로 지켜보았다. 지난 7일부터 3주에 걸쳐 200여 명의 전문인력이 투입된 예비감사는 대학의 수입·지출 행태 분석으로 재정상태를 확인...
고대신문  2011-07-25
[사설] [사설]확실한 조사와 현명한 결정을 기다린다
지난 5월 의대생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이후‘조사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던 학교 당국이 조사위원회를 꾸려 사건의 진위여부를 조사했고 최종보고서까지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최종보고서가 의과대 상벌위원회로 넘어가 면 징계수위를 결정하는 단계로 접...
고대신문  2011-07-25
[사설] [사설]동참하며 채워나가는 '발전전략'
고려대학교의 김병철 총장 시대를 아우를 비전(Vision)이 발표되었다. 학교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기다려온 학내외 구성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비전선포식의 절차를 생략하고 공개된 ‘발전전략2015’는 김병철 총장의 개교기념식사를 통해 내비쳐졌고, ...
고대신문  2011-05-31
[사설] [사설]반값등록금 논의가 우려스럽다
최근 ‘반값등록금’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 집권여당과 교육과학기술부가 합의를 봤다는 미확인 소문까지 들린다.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발언에서 시작된 이번 소동은 대학생의 가장 아픈 부분을 우리사회가 인지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더 큰 실망만...
고대신문  2011-05-31
[사설] [사설]때가 되면 군가산점은 사라진다
군가산점 문제가 다시금 논란의 수면위로 부상했다. 국방부가 최근 찬성률 80%의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국회 법사위에서 29개월째 발이 묶인 병역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군가산점은 지난1999년 12월 헌법재판소의 위헌 ...
고대신문  2011-05-24
[사설] 교육역량의 기초는 학부교육
지난 10일,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대학을 발표했다. 본교는 이번 선정에서 수도권 대형대학 부문 최고 액수인 지원금 42억 4000만원을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가 ‘우리 학교의 학부교육 환경이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와 직결되지는 않...
고대신문  2011-05-24
[사설] [사설]G20보다 오래 남은 '쥐그림'
G20 서울 정상회담이 언제 열렸을까? 작년 11월이다. 그런데도, 너무나 오래되고 남의 일처럼느껴진다. 과거 올림픽이나 월드컵이 국민의 관심을 딴 데로 돌리려는 국가적 이벤트라는 비난받을 때에도 일반 국민에게는 엉덩이 하나 부비고 끼일 자리가 있었다...
고대신문  2011-05-17
[사설] [사설] 학생과 학교는 평행선을 끊어라
지난 주 경희대에서 비상학생총회가 성사되었고, 그 자리에서 발표된 등록금 환급결정은 대학가를 뜨겁게 달궜다. 비상총회를 준비하는 본교생들도 이 소식에 고무된 분위기다. 총회 날짜가 다가오면서 캠퍼스 곳곳에는 ‘학교와의 싸움에서 기필코 승리하자’는 식의...
고대신문  2011-03-27
[사설] [사설]일본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지난 한 주 동안 일본의 대지진과 쓰나미, 원자력 발전소의 위기상황은 세계인의 관심사였다. 일본의 큰 피해에 모든 고대인은 위로를 전하면서, 일본인의 강인한 정신력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이 부활하기를 기원한다. 또한, 지금의 재난이 이웃돕기에...
고대신문  2011-03-22
[사설] [사설] '부탁'을 오도하지 마라
본교에서 일본인 학생들의 주도로 이번 일본대지진과 관련해 모금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온라인상에서 일부 학생들이 이를 두고문제를 제기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더 잘 사는데 굳이 도와줄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온라인 특유의 감정적이고 날선 표현...
고대신문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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