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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탁류세평] 세 가지 낡은 독서법
어느덧 가을이 저문다. 흔히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 하는데, 실제로는 서점 매출이 가장 떨어지는 계절이란다. 가을 날씨가 야외활동을 하기에 좋아서 책 읽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설득력 있다. 필자만 해도 올가을에 무슨 책을 읽었는지 별...
고대신문  2018-11-19
[여론] [수레바퀴] 백종원은 없지만
요즘 텔레비전 예능프로그램인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인기다. 골목상권을 살린다는 취지로 요식업 경영자인 백종원 대표가 직접 자영업자들과 살을 맞대면서 아낌없이 조언해주고 함께 고민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가만히 보다보면 횟수가 거듭할수록 방송엔 굉장히 다...
박형규 취재부장  2018-11-19
[여론] [석탑만평]
주재민 전문기자
고대신문  2018-11-19
[여론] [석탑춘추] ‘교수’라는 존재에 대하여
교수를 우습게 알던 때가 있었다. 아마도 갓 입학한 후였다. 학원 선생님들의 깔끔한 강의 스타일에 익숙해있던 것이 원인이었을 수도 있다. 공부는 많이 한 사람들 같은데 수업은 재미가 없다는 생각을 했다. 미디어 탓에 뭔가 기득권을 가진 집단으로 보여 ...
장강빈 편집국장  2018-11-19
[여론] [사설] 티베트 기 논란, 더 신중했어야
14일 민주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국제학생축제(ISF)를 두고 뒷말이 나왔다. 각 국가, 지역별 부스를 설치하는 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티베트와 인도 공동부스가 논란이 됐다. 해당 부스 현수막에 티베트 망명정부 기(旗)가 인도 국기와 나란히 걸...
고대신문  2018-11-19
[여론] [시론] 과잉범죄화와 형벌공화국에서의 탈출
벌금, 징역 및 사형 등의 ‘형벌 내리는 특권’은 헌법을 통해 오직 국가에게만 주어졌다.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만 이 힘을 행사해야 한다. 과연 그러한가? 무시로 위협하는 형벌권의 잔인한 창끝을 여전히 피하기 어려운 2018년 가...
고대신문  2018-11-19
[여론] [민주광장] 대표자는 모두를 아우르는 사람이어야
어느새 1년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이제 학생사회에서는 총학생회 선거와 각 과의 선거단 모집으로 매우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번 총학생회 선거 후보단과 관련해서 ‘학생 대표자들은 그들의 정치적 방향성을 어떻게 유지하고, 얼마만큼 표현해야 ...
고대신문  2018-11-19
[여론] [민주광장] 학생의 대표자이기 전에 한 명의 사람이다
바야흐로 우리는 개인의 자유가 어떠한 다른 가치보다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개인의 의사표현의 자유와 다른 사람의 간섭 없이 자신의 의사대로 행동할 자유는 보호받아야 할 기본권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사회의 ...
고대신문  2018-11-19
[여론] [KUTIME] <135화>
정예현 전문기자
고대신문  2018-11-19
[여론] [고대신문을 읽고] 가끔 신문이 이럴 때도 있어야지
지난 한 주 고려대엔 큰일이 없었던 모양이다. 부러웠다. 1면 톱을 차지한 정경대 인권주간 기사는 논란거리긴 했으나 평온한 시대가 아니라면 1면을 차지할 기사론 보이지 않았다. 애생관 학식이 다시 문을 열었다는 소식이 1면부터 2면까지 이어지는 한 주...
고대신문  2018-11-19
[여론] [고대인의 서재] 나의 지평에 네가 있다면
이 책은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나와 세계, 나와 타인, 나와 나 안의 나의 관계, 이 세 가지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그 중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나와 타인과의 관계, 즉 타인과의 만남에 대한 내용을 다룬 부분이었다. 저자의 말...
고대신문  2018-11-19
[여론] [금주의 DJ] 그건 니 생각이고
타인과의 관계를 단절하며 스스로 아웃사이더를 자청하고 싶을 때가 있다. “넌 그것보다 이게 더 어울려”, “내가 해봐서 아는데 그거 별로니까 하지 마”와 같은 조언과 충고는 나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한다는 사실은 안다. 하지만 나 자신이 타인의 말에 구...
엄지현 기자  2018-11-19
[여론] [카메라사계] ‘불’수능만큼 뜨거웠던 응원
지난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기 위해 수험생들이 고사장에 입실하고 있다. ‘불’수능으로 판가름난 이번 수능을 치른 학생들은 이미 자신의 결과를 짐작하고 있을 것이다. 그 결과가 무엇이든 시험장으로 들어가던 자신의 등 뒤에 뜨거운 ...
류동현 기자  2018-11-19
[여론] [타이거쌀롱] 단순한 영화의 복잡한 문제
이 영화를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까? ‘해리 포터’의 확장판 혹은 에디 레드메인의 신작. 어느 쪽이든 크게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어느 쪽이든 무척 복잡한 문제가 뒤따른다. 우선 확장판으로 바라보는 관점. ‘신비한 동물사전’은 해리 포...
고대신문  2018-11-19
[여론] [아랑졸띠] 쓴 바람엔 단 와인을 곁들여
낙엽이 끝을 고하고 슬그머니 찬 기운이 밀려든다. 때 이른 알전구들은 마냥 반짝이고, 불빛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자면 갈피를 잃은 마음에 서글프다. 잊고 싶은, 잊어야 하는 기억들이 질기게 붙잡아 온다면 고풍스러운 한옥에서 와인 한 잔과 함께 쉬어가는...
이다솜 기자  2018-11-19
[여론] 몸에 무언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현상!
자취를 하며 가장 힘들고 외로운 순간을 꼽는다면, 아마 대부분의 자취생들은 ‘아플 때’라고 입 모아 말할 것이다. 아픈데 곁에 아무도 없이 자취방에 누워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자, 그만큼 쓸쓸하고 외로울 수 없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자취생의 건강관...
고대신문  2018-11-12
[여론] [고대인의 시선]
-헤르만헤세 하느님이시여, 저를 절망케 해 주소서 당신에게서가 아니라 나 자신에게 절망하게 하소서 나로 하여금 미혹의 모든 슬픔을 맛보게 하시고 온갖 고뇌의 불꽃을 핥게 하소서갖 모욕을 겪도록 하여 주시옵고내가 스스로 지탱해 나감을 돕지 마시고 내가...
고대신문  2018-11-12
[여론] [냉전] 사장님과 선생님
자영업자들은 사업장의 회계와 개인적인 수입‧지출을 구분할 의무가 없다. 쉽게 말해서 ‘사업장 돈이 내 돈이고, 내 돈이 곧 사업장 돈’이다. 예를 들어 동네 식당 사장님이 음식을 팔아서 번 돈을 개인적인 용도로 쓰는 것은 법을 어긴 것이 아...
고대신문  2018-11-12
[여론] [탁류세평]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 ㅡ 머신러닝/인공지능
알파고, 무인자동차, 챗봇 등의 인기와 맞물려 이들의 핵심기술인 머신러닝/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에 대해 살펴보자. 머신러닝은 머신과 러닝의 합성어이다. 여기서 머신은 모든 기계를 통칭하지만 많은 경우 컴퓨터라고 보면...
고대신문  2018-11-12
[여론] [석탑만평]
주재민 전문기자
고대신문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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