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3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회] 생활문해교육으로 역할 확대되는 문해교육기관
문해력을 판단하는 데 주로 사용되는 기준은 그 나라의 의무교육 수준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4년 중학 의무교육제가 완비됐고, 이에 따라 2008년 평생교육법 전면개정 시 교육이 필요한 문해 수준을 중학 수준 이하로 정했다. 이처럼 사회적 맥락에 따...
박문정 기자  2018-03-26
[사회] “고맙다는 한마디에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1983년, 청년들은 뜻을 모아 배움을 나누기로 했다. 그 뜻은 35년을 이어졌고, 자신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작지만 환한 등불을 밝히고 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세종캠퍼스 동아리 ‘석탑회’다. 석탑회는 세종시 조치원청사에서 ‘석탑야간학교’를 ...
박문정 기자  2018-03-26
[사회] 전문가 3인, #MeToo를 말하다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피해 폭로 이후, 사회 각계에선 ‘#MeToo’(미투) 외침이 봇물 터지듯 터져 나왔다. 잇따르는 피해자들의 뜨거운 고백에 한국 사회가 함께 분노하며 지지를 보내고 있다. 우리는 과연 미투를 어떻게 이해하고 반응해야 할까. 미투 ...
유제니 기자  2018-03-26
[사회] 대학 규모에 맞는 체계적 시스템 구축해야
2000년도부터 많은 대학들이 학내 성폭력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성평등 업무를 담당하는 기구를 설치, 운영해오고 있다. 각 대학의 성평등 기구에선 상담과 조정활동 등을 통해 교내 성폭력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선 인력과 재정...
유제니 기자  2018-03-26
[사회] 대학마다 인권교육 강화·학생단체 연대 통해 성폭력 예방 법안 촉구
#MeToo(미투)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가에서도 대나무숲이나 대자보 등을 통한 피해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학 내 권력형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학생 사회가 분주해졌다. 총학생회 등 학생자치 기구에선 성폭력 대책안을 만드...
유제니 기자  2018-03-26
[사회] “탈북민은 ‘먼저 온 통일’, 인식 개선의 가교 역할 해야죠”
“저는 마치 씨앗 같아요. 통일의 씨앗으로 저를 좋은 땅에 뿌려준 거라 생각해요.” 2010년 탈북한 뒤 채널 A ‘이제 만나러 갑니다’, EBS ‘딱 좋은 친구들’ 등의 방송을 통해 대중 앞에 처음 얼굴을 알렸다. 2016년 본교에 입학한 주일경(미...
박규리 기자  2018-03-19
[사회] 늘어나는 탈북민, 시설·교원 확충하는 지원 필요해
2016년 북한이탈주민 자녀를 위한 기숙형 방과 후 공부방에서 교사의 가혹 행위 및 식중독 사건이 발생하면서 탈북민 교육시설 관리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현재 탈북청소년의 약 18%가 공교육 제도 밖의 교육시설에 재학하고 있다. 탈북민 교육시설은...
박규리 기자  2018-03-19
[사회] 경제적·학업적 차이와 마주한 그들의 대학생활
국내에 들어온 북한이탈주민(탈북민) 3만 명을 넘어섰다. 그 중 10~29세의 탈북청년들은 20.8%로 6048명에 달한다. 탈북 이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이들에겐 무엇보다 대학입학의 의지가 높은 편이다.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남북하나재단...
박규리 기자  2018-03-19
[사회]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산정 시스템 - 공정한 분배 위해선 사각지대 보완 필요해
국가장학금 정책이 시행된 지 7년 차에 접어들었다. 대학생의 학자금 부담을 완화시키는 정책의 일환으로 출발한 국가장학금은 가계 소득을 반영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수혜 대상과 금액을 정하는 기준은 한국장학재단(장학재단)이 매 학기 자체적으로 산정하는 ‘...
박문정 기자  2018-03-12
[사회] 개편된 국가장학금, 이렇게 활용하세요!
2018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지원 체계가 대폭 변화된다. 두드러지는 변화는 큰 폭으로 증가한 지원 금액이다. 이번 학기 교육부가 배정한 국가장학금 예산은 총 3조6845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499억 원 증가했다. 증가한 예산을 배경으로 한국장학재...
박문정 기자  2018-03-12
[사회] 건강한 이성 교제, 어떻게 실천하나요?
아직까지 데이트 폭력은 연인 간의 사소한 갈등, 그저 그런 일 정도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다. 과연 우리는 데이트 폭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올바른 연인 관계를 위해 어떤 가치를 지향해야 할까.데이트 폭력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건강한 이성...
유제니 기자  2018-01-22
[사회] 처벌되지 않는 범죄, ‘사랑’의 탈 쓴 ‘폭력’
#. “강간은 아니었지만 끊임없이 성관계를 강요했어요. 때리진 않았지만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해 공포를 느꼈어요.”박 모(여·22) 씨의 전 남자친구는 그에게 꾸준히 성관계를 요구하고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일절 허락하지 않았다. 이별 통보 ...
유제니 기자  2018-01-22
[사회] 이제는 근절해야 할 간호사 태움 문화
#1. 저는 대학병원에 입사한 지 4개월 된 신규 간호사입니다. 오늘은 처치가 서툴러 실수를 해버렸어요. 한 환자에게 소변줄을 잘못 꼽았어요. 스스로도 자책감이 많이 들었는데, 선배 간호사 선생님이 저에게 소리를 치시며 바지를 벗으라고 했어요. 너한테...
박문정 기자  2018-01-22
[사회] 사태파악부터 간호 인력 수급 대책까지, 해결방안 모색 중
간호사의 인권문제에 대응하고 양질의 근로조건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분야 종사자들의 노력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간호 인력의 양성 및 처우 개선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대한간호협회와 보건복지부는 간호사의 처우 개선 방안에 대해 노력하며...
박문정 기자  2018-01-22
[사회] 학생들 안전 위협하는 대학가 불법 건축물
12월 21일 29명의 사망자를 낸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희생자에 대한 안타까움은 피해를 키운 불법요소를 향한 분노로 이어졌다. 소방용수 보관용 옥탑에서 발견된 주거 흔적, 철제 선반으로 막혀 있던 비상대피로 등 안일하게 방치된 불법요소들이 가...
박규리 기자  2018-01-22
[사회] '여성의 몸'을 보는 국가의 관점, 바뀌어야 할 때
형법 제269조(낙태) 제1항 부녀가 약물 기타 방법으로 낙태한 때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제270조(의사등의 낙태, 부동의 낙태) 제1항 의사, 한의사, 조산사, 약제사 또는 약종상이 부녀의 촉탁 또는 승낙을 받...
구자원 기자  2017-12-07
[사회] 생명권 대 자기결정권... 소모적 논쟁 벗어나야
임신-출산-양육을 잇는 연결고리의 끝엔 여성의 삶이 있다. 인권단체들이 임신을 지속하거나 중단할 권리를 기본권과 연관짓는 이유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11월 조사에 따르면, 낙태죄 폐지에 찬성하는 의견은 51.9%로 반대의견 36.2%에 비해...
구자원 기자  2017-12-07
[사회] 자연유산 유도약, 금지만이 답일까?
최예훈서울시립 청소녀건강센터 나는봄 여성의학과 의사 ‘낙태죄 폐지와 자연유산 유도약(미프진) 합법화 및 도입’에 관한 청원이 30일 동안 23만명의 숫자를 넘기고 그로부터 한 달 후 정부의 답변이 발표되었다. 이 답변에서 정부는 임신중지에 대한 ‘사회...
구자원 기자  2017-12-07
[사회] 청년 소비해온 정당, 청년 정치가 양성해야
청년이 정치에 무관심하다는 비판은 이제는 너무도 익숙한 얘기다. 그러나 청년 당원들은 되려 정당이 청년에 무관심하다고 말한다. 당내에 청년이 활동할 필드가 부족해 청년층이 정치에서 소외되고 있다. 당 안팎에선 정당민주주의를 위해서라도 청년의 정치 활동...
김민준 기자  2017-11-29
[사회] "청년도 일원으로 인정할 수 있는 정당 될 수 있길"
20대 국회의원 300명 중 2030세대 의원은 단 3명. 정치가를 꿈꾸는 청년들은 권위주의 문화가 팽배한 기존 정당 질서 내에선 정치를 배우기 어렵다고 말한다.본지는 정당에서 위축된 청년층의 얘기를 듣고자 좌담회를 진행했다. 좌담회에는 정당 가입을 ...
김민준 기자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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