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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양화를 만나는 축제,
“화가에게 전시는 축제입니다. 이 축제를 축하합니다.” 전시 기획자인 이숙자 전 본교 미술학부 교수의 건배사와 함께 수많은 와인 잔들이 부딪히며 동양화 전시회 전시회의 막이 올랐다. 17일에서 23일까지 종로2가 선화랑-선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는 본...
김예진 기자  2018-01-22
[문화] “도심 속에서 살아남는 잡초, 현대인의 모습 같아요.”
‘어디든 정 붙이고 사는 곳이 집이다(I Call it Home)’ 깨진 건물 모퉁이 틈새를 비집고 자라난 몇 가닥의 무심한 풀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쓸모없는 풀이라며 쉽사리 쳐내지던 잡초가 예술의 대상으로 다시금 탄생했다. 바쁜 도심 곳곳에 느닷없이...
유제니 기자  2018-01-22
[문화] 황금개의 해 2018년, 우리의 토종개를 소개합니다
2018년 무술년은 천간 중 노란색을 상징하는 무(戊)와 십이지 중 개를 뜻하는 술(戌)이 합쳐진 황금개의 해다. 개는 인간에게 가장 친숙한 동물 중 하나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지내왔다. 옛날부터 한반도에서 우리 조상과 함께...
김도윤 기자  2018-01-22
[문화] 삶을 더 나아지게, 월곡복지관 힐링센터 'The나아Gym'
성북구 월곡역 근처에는 노인만을 위한 헬스장 있다. 월곡종합사회복지관(월곡복지관)은 작년 12월 노인만을 위한 힐링센터를 개소했다. 월곡역 2번 출구에서 내려 10분 정도를 걸으면 월곡복지관에 도착한다. 복지관의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1층의 헬스장이...
공명규 기자  2017-12-07
[문화] "꿈을 향한 열정, 노인도 청년과 똑같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듯이 일부 노인들은 지금도 삶의 활력을 찾기 위해, 못 다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처음에는 여가활동이었지만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인들을 만났다. "늙었기에 우리는 도전합니다!"...
공명규 기자  2017-12-07
[문화] 노인 인구 계속 느는데 놀 건 '거기서 거기'
프랑스의 철학자 몽테뉴는 ‘노인은 얼굴보다 마음에 더 많은 주름이 있다’고 말했다.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수명은 길어졌지만 은퇴 후 노인들은 갈 곳도, 할 것도 마땅치 않다. 정부는 한국 사회가 고령사회로 진입한 것을 걱정하면서도 노인의 문화·여가생활을...
공명규 기자  2017-12-07
[문화] 바쁜 현대인에 맞춘 편의점, 점포 증가 속 차별화 중요
2017년 전국 편의점 수는 3만 4376개로 곧 4만 개를 돌파할 예정이다. 2015년 한국편의점산업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한 개의 편의점당 1777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는 ‘편의점 왕국’이라 불리는 일본보다 인구대비 편의점이 훨씬 ...
공명규 기자  2017-11-13
[문화] 편의점은 진화 중···취향 저격하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이제는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편의점. 오늘날의 편의점은 소비자를 위해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생필품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통 기념품과 남산타워가 보이는 루프탑부터 즉석에서 만드는 자신만의 라면까지. 기존의 편의점과는 다른 새로운 모...
공명규 기자  2017-11-13
[문화] "반려동물뿐 아니라 모든 동물의 권리가 존중 되기를"
“저희 동아리 이름은 말 그대로 동물의 친구란 뜻이에요!” 대학생 동물보호 연합동아리 ‘애니메이트’는 지난 2010년 설립돼 현재 200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된 동아리다. 동물권 증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애니메이트는 매주 토요일마다 동물보호소를 찾는다...
공명규 기자  2017-09-04
[문화] 몸집은 커지는데 따라가지 못하는 미흡한 제도
신촌에 위치한 한 동물카페. 문을 열고 들어서면 좁은 우리에 갇힌 작은 개들이 눈에 들어온다. 동물카페에서는 좁은 우리 안에 동물들이 갇혀 있는 것을 ‘쉬는 시간’이라고 표현한다. 음료를 주문하면 자연스럽게 ‘사료 놀이’가 진행된다. 개들은 사료를 높...
공명규 기자  2017-09-04
[문화] '가족'을 위해 고급화, 다양화 추구하는 소비자들
#추승민(여·52) 씨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반려견의 간식과 사료를 구매한다. 대형마트보다 사료의 종류가 다양해 온라인 쇼핑몰을 꾸준히 이용 중이다. 여러 사료 중에서도 친환경 기업에서 만든 유기농 간식과 고급 사료를 고집한다. 그에게 반려견의 건강...
공명규 기자  2017-09-04
[문화] 멈추었기에 다시 찾아가는 그곳
공사가 중단된 놀이공원, 문을 닫은 수영장, 기차가 다니지 않는 철길. 발길이 끊겼던 폐공간이 다시금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폐공간은 SNS와 대중매체를 통해 젊은 층에게 데이트 코스로,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뮤...
공명규 기자  2017-08-01
[문화] 캐릭터를 현실로 살려낸 중독적인 그의 목소리
“어서 와요! 꽤 보고 싶었다고요!” 하스스톤 게임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여관주인’의 나레이션이 유저들을 반긴다. 2015년 모바일 버전이 출시되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던 하스스톤의 나레이션인 여관주인은 게임의 진행자로 게임 내내 걸걸한 목소리로 존재감...
박윤상 기자  2017-06-06
[문화] 선수 경험 녹여낸 노련한 해설
“역전되나요! 압도적인 경기력이 표출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 정도 사고면 보험료로 3달 동안 누워있어도 되겠는데요!” 신용산역 근처 ‘우리동네게임리그(우동리)’ 스튜디오에서 한승엽(남·32) 해설가와 유대현(남·37)해설가의 탄식이 터졌다. 스튜디오...
박윤상 기자  2017-06-06
[문화] "모니터 밖 캐릭터, 게임 마니아라면 열광하죠"
게임 속 캐릭터가 눈앞에 나타난다면 어떨까. 2000년 이후 게임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코스프레(Costume play)’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그중 ‘스파이럴캣츠’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 코스프레 팀이다. 스타크래프트의 ‘사라 캐리건’...
박윤상 기자  2017-06-06
[문화] 야근, 야근… 개발자 숨통 틔울 구조개선 시급
작년 11월 엔씨소프트 사옥 10층에서 20대 개발자 A씨가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같은 달 넷마블게임즈의 자회사 넷마블네오에선 20대 직원 B씨가, 7월엔 넷마블게임즈의 30대 직원 C씨가 돌연사했다. 돌연사의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망한...
박윤상 기자  2017-06-06
[문화] 현대인의 지친 마음, 예술로 보듬다
“미술을 통해 세상과의 화해를 시작했어요” 지난 1월 연예인 솔비(여·34) 씨가 JTBC ‘말하는대로’ 방송에 출연해서 한 말이다. 그는 악성 댓글과 강도 사건으로 심한 우울증을 앓았다. 그때 심리치료의 일환으로 미술을 권유받았고, 미술을 하면서 심...
박윤상 기자  2017-05-22
[문화] 우리 가까이에서 만나는 힐링 공간, 서울예술치유허브
고려대역 3번 출구에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면 골목길에 숨겨진 회색건물을 찾을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예술치유허브’로, 시민들에게 예술을 통한 위로와 재활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올해 상반기, 서울예술치유허브에선 예술단체들이 기획한 8개...
박윤상 기자  2017-05-22
[문화] 유혹은 가깝고 책임은 무거운 '핵' 사용하시겠습니까
# 김진겸(공과대 산업경영14) 씨는 가끔 친구들을 만나면 짜증이 날 때가 있다. 그는 GPS를 이용한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데, 친구들이 GPS를 조작해서 얻은 희귀 유닛을 보여주며 자랑해서다. 하지만 그는 친구들이 부럽지도 않고, 대단해 보이지도 않...
박윤상 기자  2017-04-10
[문화] "역공학으로 제작되는 핵, 데이터마이닝으로 방어한다"
게임 핵은 어떻게 민간에서 쉽게 제작될까. 게임은 기본적으로 클라이언트-서버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클라이언트는 유저의 컴퓨터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게임사의 서버에 원격으로 접속하는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게임 핵의 제작은 이 클라이언트를 해킹하는 것에...
박윤상 기자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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