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7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사설] 후배가 자랑하는 교우회장이 선출되길
고려대교우회는 고대생의 존경과 감사의 대상이다. 국내 최대의 동문장학금이나 고연전이 되면 참살이길을 통째로 후배들에게 내주는 배포 그리고, 어느 때든 단지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보듬어주는 선배가 있어 오늘의 고려대가 만들어졌다. 그렇게 후배가 존경하는 ...
고대신문  2011-03-15
[사설] [사설] 대학생 임금문제에서도 연대를
본교와 연세대, 이화여대 미화노동자 850명이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8일 하루 동안 빗자루를 놓았다. 법정 최저임금 4320원에서 노동자 평균 임금의 절반 수준인 5180원 선으로 올려달라는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서 였다. 동시에 이번 총파업은 대학생 ...
고대신문  2011-03-14
[사설] [사설] 기자회견, 이럴거면 하지마라
입학식을 전후해 ‘2011학년도 교육투쟁’을 앞두고 등록금 인상과 경영진단 등의 문제를 알리기 위한 학생대표자들의 선전전이 있었다. 애초에 기자회견도 함께 기획됐으나 중앙운영위윈회에서 ‘스쳐지나가며 보는 행사’라는 이유로 선전전에만 주력하기로 의결됐다...
고대신문  2011-03-07
[사설] [사설] ‘등심위’ 구성에서도 선도를
본교에서도 등록금심의위원회가 설치될 것이라는 소리가 들린다. 학교 당국은 지난달 29일, 안암총학의 요구안에 대한 답변서에서 정부의 시행규칙에 따라 등심위를 열겠다고 밝혔다. 안암총학은 이 이전부터 등심위를 의결기구로 보장해줄 것을 요구해 온 상태였다...
고대신문  2011-01-01
[사설] [사설] 제18대 총장 선임을 지켜보며
본교의 제18대 총장으로 김병철 교수가 선임이 됐다. 2011년부터 4년간 고려대학교의 웅비를 진두지휘할 총감독으로 선택된 것이다. 이번 총장공모과정은 2010년 하반기 총장선임규칙의 개정을 필두로 과거에 비해 조용하게 진행된 것으로 평가된다. 10명...
고대신문  2011-01-01
[사설] 불언장단(不言長短)
2011년 신입선수 선발 기사로 운동부 코치들을 취재했다. 선발과정과 선수들의 특징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다. 잔인하지만 그 중 ‘에이스’라고 할 만한 선수를 알아내야 했다. 묻는 사람도, 답하는 사람도 조심스럽고 난감하다. 최대한 실례되지 않게 여쭤...
임지혜 기자  2010-11-20
[사설] [냉전]시디 신 주체사상
담배를 피우러 아파트 발코니로 나가보면 으레 동네교회의 걸개그림이 눈에 들어온다. 자애로운 인상의 예수를 만백성들이 우러러 보는 그림에 요한계시록의 한 구절.““내가 속히 오리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무의식적인 난독증이 저 구절을 ...
고대신문  2010-11-01
[사설] [종단횡단]나 자신이 먼저
슈퍼스타 k2에서 존박, 장재인, 허각이 TOP3에 올랐다는 기사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고 또 시청자의 평가를 받아 올라간 것이다. 평가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은 안쓰러울 정도로 긴장돼 보인다. 어른들이 보면 풋풋한 젊은이가 열심...
김경민 기자  2010-10-11
[사설] 선발보다 교육이 대학의 핵심
추석을 며칠 앞두고 본교 수시 탈락자 학부모의 일부 승소판결 소식이 들려왔다. 대입 수학능력시험날이면 수험장 근처의 차량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시간이 1시간씩 미뤄질만큼 우리나라에서 대학입시는 가히 국가적인 행사다. 상황이 이렇다...
고대신문  2010-09-26
[사설] 4대강 사업도 작게 만든 해저터널
추석연휴기간에 황당한 뉴스가 연이어 보도됐다. 그 중 하나는 광화문광장의 침수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한일 한중 간 해저터널 공사에 대한 국토해양부의 언급이다.14개월여의 공사 끝에 차량 중심에서 인간 중심의 공간으로 전환해 역사·문화 체험장으로 거듭나...
고대신문  2010-09-26
[사설] ‘면접’의 핵심은 심사자다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행정고시 개혁안이 결국 원점으로 돌아왔다.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가리지 않고 ‘특채’를 헤집어볼 기세이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이 지적하듯 행정고시 개편안이 방향과 취지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 개선안이 ...
고대신문  2010-09-13
[사설] 이어가야 할 선배의 사랑
고연전이 끝났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비가 오는 가운데 열심히 싸워준 5개 운동부 선수와 쉬지않고 응원해준 고대인에게 수고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 고연전의 열기가 가득했던 지난 주는 교우들의 사랑이 듬뿍 넘쳐난 시간이기도 했다. 지난 6일 교우회관 대...
고대신문  2010-09-13
[사설] [고대신문을 읽고] 주민과 학생의 권익을 생각하는 신문
아침에 학생들이 버스에서 내려 학교에 등교하고 점심에 식당주인 아저씨와 농담 주고받고 418구국대장정과 학교 축제 등 행사가 있을 때 학생들을 응원해 주는 곳. 그곳은 정문 앞이다. 고대 정문 앞은 고대생들에게 많은 의미가 있다. 정문 앞은 돈 없는 ...
웹진부  2010-09-06
[사설] [사설]의혹이 일깨운 공정한 사회
결국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이 사퇴를 밝히고 말았다. 지난 주 유 장관의 자녀가 외교부의 5급 통상 전문계약직 특채에 단독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자 인터넷 공간은 한바탕 격랑에 휩싸였다. 주요 인터넷 포털사이트마다 최상위 검색순위에 오르고, 네티즌의 과다...
고대신문  2010-09-05
[사설] [사설]고연전, 관중 아닌 주체가 돼 즐겨야
고연전의 시즌이 돌아왔다. 1929년 연·보전으로 시작된 연세대와의 친선경기는 여전히 양교생의 축제로 남아있다. 하지만 최근 고연전은 라이벌학교와의 친선을 도모하는 경기가 아닌 두 학교의 우열을 가리려는 자리로 변화한 느낌이다.과거 고연전은 고대생 모...
고대신문  2010-09-05
[사설] [탁류세평]대학의 가치
대학의 가치는 대학 본연의 절대적 가치와 우리 사회가 보는 상대적 가치로 나뉜다. 대학의 절대적 가치는 근세기의 대학의 모토이다. 세계 유수대학들의 공통된 모토는 진리, 빛, 정의 그리고 자유이다. 대학의 학문적 가치와 실현방법을 함축한 슬로건이다. ...
고대신문  2010-08-30
[사설] [독자투고]고려대가 도와주십시오
저희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종암동 32-1 신광연립에 살고 있는 건물 주인입니다. 신광연립 주민들은 고려대 측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지금 신광연립에는 42세대 중 6가구가 남아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저희도 언제 쫓겨날지 알 수 ...
고대신문  2010-08-30
[사설] [고대신문을 읽고]미화 노동자의 시각이 아쉬웠다
평소에 을 좋아해 방학호에 많은 기대를 했다. 이번 방학호에는 방학 중인 학우들을 위한 노력이 드러났다. 방학중 학교에서 일어난 일과 중요한 학사 일정을 알려주고 서울 근교의 좋은 여행지를 소개해 학우들이 방학 중 무료함을 달랠 수 있게 했다. 은 기...
고대신문  2010-08-30
[사설] [냉전]인기(人氣)와 허기(虛氣)
이명박 대통령이 강도 높은 대기업 비판에 나선 이후 총리와 장관들의 유사 발언이 줄을 잇고 있다. 기업인들은 볼멘소리를 늘어놓으면서도 연일 중소기업 상생 대책을 급조해냈다. 총수들을 앞세운 협력업체 방문 사진도 신문지상에 심심찮게 오르내린다. 찌는 듯...
고대신문  2010-08-30
[사설] [냉전]새로운 소통의 방법
“예능프로그램 출연 후 A씨 트위터 인기 폭발!” “팔로워 1만 명 돌파!” 대체 어느 나라 이야기인고 하면 우리나라의, 최신 뉴스 기사 제목들이다. 트위터? 팔로워? 국내에는 피겨 선수 김연아가 가입했다는 걸로 일반인들의 관심을 모으기 시작한 트위터...
고대신문  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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