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총학생회(회장=정태호·정경대 행정05, 이하 안암총학)가 지난 21일(월)부터 △중앙광장 △민주광장 △노벨광장 등에서 ‘이동총학생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동총학생회는 ‘이동하는 총학생회’라는 의미로, 앞으로 학교를 돌며 부스를 설치해 △U카드 발급신청 △정문 앞 재개발 반대서명 △이명박 대통령
지난 7월 말 디스플레이 및 나노시스템 연구실(지도교수=주병권ㆍ공과대 전기전자전파공학부)의 권재홍(대학원ㆍ전기전자전파공학) 씨가 독일 아헨 공과대의 ‘연구 장학금 2009(Research fellowships 2009)’ 수혜자로 선정됐다. 이번 장학금은 국내 대학원생 8명을 선정해 3개월 간 3000유로(한화 530만원)를 지원하며
지난 18일(금)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2009 고연제’가 막을 내렸다. 이번 고연제에선 △개막제 ‘열정’ △고연전 토토 △헌혈 △당구 △스타크래프트 △위닝일레븐 등 다양한 행사가 치러졌다.지난 7일(월)부터 10일(목)까지 열린 ‘헌혈 고연전’에선 본교가 194대 202로
안암총학생회(회장=정태호·정경대 행정05, 이하 안암총학)가 ‘과반학생회 발전 특별위원회(준비위원장=유지영·정경대 정외06, 이하 과발특위)’를 구성해 지난 14일(월) 첫 회의를 가졌다.과발특위는 앞으로 △신입생 설문조사 △과반대항 체육대회 △학생회 학교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입생 설문은 과반 활동의 어려
안암총학생회(회장=정태호·정경대 행정05, 이하 안암총학)는 지난 9일(수) 민주광장에서 ‘교육권리 요구안(이하 요구안)’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권리찾기운동’을 위한 협상단을 꾸렸다. 교육권리찾기 협상단(단장=박재균·이과대 물리05, 이하 협상단)은 △박재균 안암부총학생회장 △이민영
‘배트맨’의 ‘조커’가 붙어있는 문을 열고 동아리방에 들어서자 ‘철마는 오지 않는다’ 같은 오래된 영화부터 ‘스타워즈’, ‘쉬리’ 등 최근 영화까지 다양한 영화 테이프가 눈에 들어왔다. 1983년에 만들어진 영화 감상·제작 동아리 &lsq
본교는 지난달 8일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비정규직 보호법)’을 이유로 이미 학생들의 수강신청이 끝난 강사 75명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이번 강사 해고는 본교만의 일이 아니다. 한국외대에서 124명, 대진대 95명 등 112개 대학에서 1200여 명 이상이 해고됐고, 서울대에서도 강사 해고에 항의하는 학생들
지난 7일(월) 본교 민주광장에서 ‘고려대학교 정문 앞(제기 5구역) 고층아파트 재개발 반대 학생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엔 안암총학생회(회장=정태호·정경대 행정05, 이하 안암총학)와 정문 앞 재개발 반대모임이 참여했다. 정태호 안암총학생회장은 “재개발이 진행되면 고층아파트가 들어서고 정대후문·
지난 4일(금) 민주과장에서 '비정규강사 해고 규탄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엔 △안암총학생회(회장=정태호ㆍ정경대 행정05, 이하 안암총학) △일반대학원 총학생회(회장=이지웅ㆍ대학원 사회학, 이하 원총) △비정규교수노조 고려대분회(분회장=김영곤ㆍ본교강사 경영학) 등이 참여했다. 이지웅 대학원총학생회장은 "비정규강사 문제는 학생들의 문제이기도 하
지난 2007년 정기전 승리의 기쁨도 잠시, 본교 럭비부는 지난해 3월 이후 연세대와 만난 5번의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2008 전국 춘계 럭비리그전에서 19대 27 △제19회 대통령기 전국종별 럭비선수권대회에서 15대 22 △지난 정기전에서 21대 27 △2009 전국 춘계 럭비리그전에서 12대 13 △제20회 대통령기 전국 종별 럭비 선수권대회에서
박완용(사범대 체교06)스크럼 하프(Scrum Half)를 맡고 있는 박완용 선수는 대학 수준을 뛰어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 선수는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일본 프로리그로 진출했지만 다시 돌아와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본교에 입학했다. 키는 170cm로 크지 않지만, 발이 빠르고 상대의 빈틈을 찾아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게다가 킥과 돌파력 등 개인
대한럭비협회(회장=최원태)의 럭비경기결과를 참고해 본교와 연세대의 2009년도 전국 춘계럭비리그전과 제20회 대통령기 전국종별 럭비선수권대회의 시간대별 득실을 분석했다.(표 참조) 본교는 5전 2승 3패, 연세대는 4전 4승을 기록했다.
본교 럭비부는 지난달 3일(화)부터 송추운동장과 화정체육관에서 합숙훈련을 실시했다. 본지가 지난 2일(수)과 3일(목) 화정체육관을 찾아 연습 모습을 담았다.
주심의 신호와 함께 킥오프로 경기가 시작된다. 공이 멀리 날아가자 선수들이 달리기 시작한다.럭비의 한 팀은 15명이며 전·후반 각각 40분씩 경기가 진행된다. 선수들은 오프사이드(Offside, 축구의 그것과 비슷하다) 위치가 아닌 한 자유롭게 공을 잡고, 차고, 패스할 수 있다. 이를 ‘오픈 플레이’ 상태라고 한다. 단,
1929본교 럭비부가 처음 만들어진 해. 1929년 5월 보성전문학교 럭비부가 결성되고 그 해 10월 경성상업과의 첫 경기에서 5대 13으로 패했다.24역대 정기전 럭비 최고 점수 차. 지난 2006년 정기전에서 본교가 연세대를 27대 3으로 눌렀다. 2006년은 럭비부 최고 전성기 중 하나로 평가되는 해로, 그 해의 모든 경기를 승리했다.15=1All f
지난 1일(월) 시작한 ‘2009 고연제’가 오는 17일(목)까지 진행된다. 이번 2009 고연제는 △개막제 ‘열정’ △헌혈 고연전 △당구 고연전 △사이버 고연전 △고연전 토토 △SBS스타킹 고연전 등으로 이뤄진다.개막제 ‘열정’은 오늘(7일) 오후 7시에 안암오거리 하나은행 앞에서 진행된다.
현재 본교 안암총학생회(회장=정태호?정경대 행정05, 이하 안암총학)와 세종총학생회(회장=임현묵?인문대 중국학부02, 이하 세종총학)가 가입돼 있는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이 지난 22일(토) 본교 4.18기념관 대강당에서 ‘5기 한대련 전체 학생 대의원 회의(의장=이원기?부산대 총학생회장, 이하 전학대회)&
지난 8일(토) 경찰은 박재균 안암총학생회(회장=정태호·정경대 행정05) 부총학생회장을 석방했다. 경찰은 박 부총학생회장을 평택 쌍용자동차 시위 주동자로 연행해 지난 6일(목)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후 박 부총학생회장은 지난 7일(금) 평택지방법원이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을 기각해 풀려났다. 박 부총학생회장은 “항의방문도 와 주시
본교 경력개발센터가 오는 8월 3일(월)부터 11일(화)까지 본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력서·자기소개서 공모전을 실시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자유롭게 국문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써 이메일(career@korea.ac.kr)로 보내면 된다.접수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경력개발센터에서 모두 첨삭해 돌려줄 예정이며 수상작은 우수작품으로 게시한다. 수
지난 15일 본교 이성환(정보통신대 컴퓨터·통신공학부)교수 연구팀 논문이 올해 7월호 전기전자공학회 저널(IEEE Transactions On Pattern Analysis and Machine Intelligence)에서 편집장 선정 최고 논문으로 뽑혔다. 국내 학자의 교신저자(논문 작성과정 전반의 행정적·법적 대표자) 논문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