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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스토리로 소송비용을 마련했어요”
본교 법학전문대학원 국제인권클리닉이 크라우드펀딩에 나섰다. 미얀마 짝퓨 주민들의 소송을 진행하기 위한 비용이 필요해서다. 한국 기업의 자원개발 사업으로 토지를 빼앗기다시피 한 짝퓨 주민들의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시민들의 참여로 224만원 가량의 후원금...
서주희 기자  2017-06-06
[특집] “과감히 뉴스펀딩에 도전해보세요”
쉽게 보이지 않는 진실을 오래 관찰하며 탐사하는 진실탐사보도 전문매체 ‘셜록’팀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셜록의 프로젝트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선정한 각 사안을 장기적으로 심층 취재를 한다. 셜록 팀의 수장 박상규 기자의 진실 찾기에 대한 갈망...
김해인 기자  2017-06-06
[특집] 2인 승무제 적극 도입으로 과도한 업무 분산해야
작년 4월 서울도시철도공사(도철) 김 모 기관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김 씨는 평소 업무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자주 호소했다. 서울 5~8호선을 담당하는 도철은 지하 구간 비율이 높고 노무관리의 강도가 높은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 지하철과...
장우선 기자  2017-05-29
[특집] 지하에서 묵묵히 우리의 발이 되어주는 그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는 시민의 발 지하철. 지하철의 운행을 담당하는 기관사는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을까. 그들이 일하는 환경은 어떨까. 본지는 23일 인천교통공사의 동의하에 기관사 근무 경력 13년 차 서...
장우선 기자  2017-05-29
[특집] 정보 제공부터 현장접근까지 유니버셜 디자인 적용해야
누군가에겐 당연한 여행길이 누군가에겐 꿈만 꿀 수밖에 없는 여행길일 수 있다. 모든 인간은 여행과 문화를 즐길 보편적 권리를 갖지만, 모두가 똑같이 누리기에는 신체적 조건이 다르다. 장애인은 많은 걸림돌에 부딪히며 비장애인과 동등한 여행을 즐기기란 쉽...
김해인 기자  2017-05-22
[특집] "더 많은 장애인들이 여행을 떠났으면 좋겠어요"
#. 나는 근디스트로피를 앓고 있다. 근디스트로피는 유전적 질환으로, 서서히 근육이 굳어 걸을 수도 없게 되는 무서운 병이다. 이 질환을 앓기 전의 나는 여행을 참 좋아했다. 특히 현지의 매력을 가장 깊이 느낄 수 있는 로컬여행을 사랑했다. 하지만 언...
김해인 기자  2017-05-22
[특집] 손과 귀로 즐기는 우리만의 색다른 여행
16일 오전 10시, 덕수궁 매표소 앞에서 사회복지법인 홍파복지원 대린원의 시각장애인 7명이 활동보조인 7명과 함께 모였다. 자원봉사자 5명과 사회복지사, 대린원 직원이 활동보조인으로 나섰다. 서울도보관광여행에서 주최하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서...
김해인 기자  2017-05-22
[특집] 아름다운 마무리… 호스피스 의료 지원 강화해야
존엄사에 대한 논의 바탕으로 내년 2월부터 '웰다잉법' 전면 시행 1997년 대법원은 보라매병원에서 병원비 부담을 이유로 사망 가능성이 높은 남편을 퇴원시킨 부인과 이를 허용한 의료진에게 각각 살인죄와 살인방조죄 판결을 내렸다. 그로부터...
장우선 기자  2017-05-15
[특집] "더욱 잘 살기 위해서 죽음을 고민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맞이한다. 지극히 자명한 사실임에도 우리는 마치 죽음이 나와는 무관한 일인 것처럼 기억 저편에 꼭꼭 숨겨 두고 좀처럼 꺼내보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잘 살기 위해서는 죽음을 들여다봐야 한다. 잘 죽는 것을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
장우선 기자  2017-05-15
[특집] 의료 사각지대에 전해지는 따스한 손길
“아픈 아이들이 우리 사회에서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게 우리 의사들의 역할이에요.” 병원 밖 아픈 아이들도 도움이 필요하다. 어린 나이에 중증 질환을 겪은 환자는 지속적으로 재활치료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의료서비스와 낮은 ...
장우선 기자  2017-04-10
[특집] 방치된 어린이들의 건강권 ... 보장성 강화해야
헌법 제35조 1항,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진다.하지만 아이가 아프면, 그 가정은 무너진다. 무자비하게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내지 못하면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한다. 건강할 권리는 손닿지 않는 곳에 있다.돈이 없어 건강하...
장우선 기자  2017-04-10
[특집] "돈이 없다고 건강도 압류 당해야 하나요?"
2014년 2월 서울 송파구에 살던 60대 노모와 두 딸이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동반 자살했다. 세 모녀에게는 10년 전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치료비용에 대한 빚이 남아 있었다. 어머니는 팔을 다쳐 일하기 어려웠고, 두 딸은 빚으로 신용불량자...
장우선 기자  2017-04-10
[특집] [기고]
나는 이번 대선이 불평등을 둘러싼 경쟁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의 선거가 연예인 인기투표와 다를 바 없다지만, 시대정신을 통째로 무시할 수는 없지 않은가. 여론도 그랬다. 2016년 10월 가 ‘우리 사회를 위협하는 문제가 무엇인가’고 물었더니, ...
고대신문  2017-04-10
[특집] 일선 경찰에게 격려와 관심을
최근 종영한 드라마 는 112신고센터를 배경으로 한 범죄물이다. 에서 주인공들은 피해자의 목소리를 통해 위기로부터 구출해낸다. 범죄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112 신고센터 내에 골든타임팀이 신설되기도 한다. 과연 실제 112 신고센터에도 골든타...
김해인 기자  2017-03-27
[특집] 영화와는 다른 우리 곁의 경찰
언제부턴가 경찰은 미디어의 단골 소재로 자리매김했다. 경찰이 등장하는 영화는 대게 통쾌함을 주제로 한다. 현실과 다르게 허구 속에선 정의가 살아있다. 문제는 허구와 현실을 혼동하는데서 시작된다. 허구 속 경찰은 부정을 저지르는 비리의 상징이기도, 정의...
김해인 기자  2017-03-27
[특집] "경찰과 시민이 더 가까워지는 자리입니다"
“너 오늘부터 범인해라” 2014년 경찰교육원이 경찰 6187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최악의 영화로 꼽힌 의 명대사다. 영화 는 경찰과 검찰이 합심해 애꿎은 사람을 범죄자로 몰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다. 경찰이 검사 앞에서 속옷 차림으로 잘못을 비는 ...
김해인 기자  2017-03-27
[특집] ‘내’ 아이가 아니라 ‘우리’ 아이를 키웁니다
사회생활 속 피로감을 호소하며 남성들은 육아에서 거리를 두고 있다. 동시에 여성에게 육아의 책임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져 왔다. 아빠들을 육아 현장으로 이끌기 위한 방안으로 ‘공동육아협동조합’이 대두됐다. 송파 파란하늘공동육아협동조합(이사장=오반장, 파...
이민준 기자  2017-03-20
[특집] 경력단절 여성에 '엄마가 눈치보지 않는' 일자리를 제시하다
15~54세의 기혼여성 중 경력단절여성의 비율은 약 20%. 결혼·육아가 주된 원인이다. 특히 경력단절여성 중 53%가 30~39세에 몰려있다. 대학을 마친 고학력 여성들은 사회에 나와 일하지만, 곧 결혼, 육아 등의 이유로 직장을 포기한다. 아직 여...
이민준 기자  2017-03-20
[특집] 지역에 내린 뿌리, 새로운 청년 성장 동력
“내가 교수가 되기 이전에는 공부를 안 해도 교수가 됐다. 내가 교수가 될 때쯤에는 공부를 해야 교수가 될 수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공부를 해도 교수가 될 수 없는 시대다.” 성북신나협동조합(이사장=이원재, 성북신나)의 창립선언문은 위 문장으로 시작...
이민준 기자  2017-03-20
[특집] '공익성'이 협동조합의 정체성
2012년은 UN에서 지정한 세계협동조합의 해였다. 빈곤해결, 일자리창출, 사회통합 등 협동조합이 가진 사회적 역할을 되짚으며,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협동조합을 기치로 내걸었다. 같은 해 1월, 한국에선 협동조합기본법이 제정됐다. 협동조합기본법...
이민준 기자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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