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대 생명대 학생회 핵심공약 - 무분별한 등록금 인상 반대 - 학우들의 공감없는 학생회의 외부활동 반대 - 시류에 역행하는 학부제 모집 반대- 생명대 커뮤니티의 활성화- 학부별 과방설치- 서관 컴퓨터실 재개방 및 운영관리 - 동관 사물함 설치요구 - 여학생 휴게실 개선 및 지속관리 - 여자화장실 자판기 설치 - 생명대 체육대회/공연마당 개최 - SMS공지
24대 의학과 학생회 핵심공약 - 올해 신설되는 의학전문대학원과 의과대와의 조화로운 공존과 올바른 학풍세우기 - 의과대 건물 내의 동아리방 개선 - 학생들이 바라는 방향의 사물함 교체 - 학생복지에 사업 확장 (ex.양심우산) - 정기적인 학생회 사업보고 및 학생들과의 대화 마련 24대 의학과 학생회장으로 당선되었다. 당선소감은타 단과대와 마찬가지로 의과대
지난달 12월 17일(수)과 19일(금)에 걸쳐 주요 일간지에 게재된 본교 경영대학의 시리즈 광고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논란이 된 이번 광고는 고3 수험생의 ‘선배님, 정말로 하나 빼고 다 좋아요?’라는 물음에 본교 경영대 08학번 재학생이 ‘당연히 고대 경영이 서울대보다 더 좋아요’라고 답하는 내용
본교 검도부(주장=박병인·보과대 보건행정07)가 지난해 12월 6일(토) ‘제35회 서울시 추계 대학검도 연맹전(이하 추계연맹전)’에서 2년 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추계연맹전에서 2연패를 달성한 것은 지난 2003년과 2004년 연세대학교 검도부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대회 당시 훈련부장을 맡았던 민원기(정통대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