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3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회] 내부공익제보자의 용기, 더욱 존중하고 보호해야
15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의 피소 사실이 알려졌다. 노 전 부장의 변호사 선임비용을 위해 3일 만에 1억 5000만원 가량의 후원액이 모였다. 내부공익제보 사례 중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진, 소위 ‘...
서주희 기자  2017-05-22
[사회] 대숲 제보 · 단톡방 공개로 확산되는 대학가 내부공익제보
근래 대학가에서 내부공익제보로 수면 위로 드러난 사건들이 많았다. 특히 작년과 올해에는 본교와 타 대학에서 내부자를 통해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일어났던 언어성폭력이 고발되면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전문가들은 내부공익제보가 일상과 가까워진 결과라고 분...
서주희 기자  2017-05-22
[사회] 일상의 폭력에 노출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2016년 12월 14일 새벽 3시 경, 경상북도 경산시에 위치한 CU편의점에서 근무 중이던 아르바이트생이 살해당했다. 아르바이트생이 봉투값 20원을 깎아주지 않은 것에 격분한 손님이 집에서 흉기를 갖고 와 살해한 것이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본사인 B...
이민준 기자  2017-05-08
[사회] 고대생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좌담회
1989년 우리나라에 처음 편의점이 도입된 이후, 편의점 업계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왔다. 2016년 기준 편의점 업계의 ‘빅3’(CU, GS25, 세븐일레븐)는 총 3만141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도 점포확대는 계속될 전망이다. 점포가 ...
이민준 기자  2017-05-08
[사회]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에, 나는 오늘도 버틴다"
이 기사는 일선에서 근무하는 서울시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4인의 인터뷰와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시점에서 재구성했다. 3월 14일 70대 노인이 김치를 훔쳤다가 적발돼 불구속 입건됐다는 기사를 읽었다. 가족이 없는데다 청각 장애인이었던...
서주희 기자  2017-04-02
[사회] 복지 최전선에서 홀로 싸우는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2013년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4명이 잇달아 자살했다. 기초노령연금 1119명, 장애인 1039명, 양육수당 447건, 일반보육료 517세대, 유아 학비보조 385세대. 자살한 공무원 한 명이 담당했던 업무량이다. 엄밀히 하자면, 동료와 같이 국민기초...
서주희 기자  2017-04-02
[사회] 위기 이웃 찾아내는 ‘좋은 이웃들’
‘사각지대’. 단어 그대로 ‘잘 보기 어려운 구역’이다.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아무리 소외계층을 찾아다녀도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기 힘든 가장 큰 이유다. 이에 최근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진정한 복지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민간과 협력하고 있다. 민...
서주희 기자  2017-04-02
[사회] "사회적 변화와 다양한 시각 수용하는 건강한 보수로"
보수진영 차기 대선주자 상위 두 후보, 홍준표(자유한국당)과 유승민(바른정당)의 지지율 합 약 12%(15일 기준, 리얼미터). 대한민국 보수가 벼랑 끝에 몰렸다. 바른정당은 ‘진짜 보수정당이 되겠다’며 기존 보수와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새누리당도 자...
장우선 기자  2017-03-20
[사회] 촛불민심은 변화된 한국 사회를 원한다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됐다. 어느 해의 겨울보다도 매서웠지만, 많은 이들이 함께 든 촛불은 기어코 목표를 이루었다. 이제서야 새로운 기둥을 지지할 초석을 놓았다. 초석 위에 놓일 기둥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박근혜 대통령 탄핵...
서주희 기자  2017-03-13
[사회]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 진정한 '애국'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광장으로 나온 시민들은 종로의 시작점에서 양쪽으로 갈라졌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라는 이정표 아래, 인용을 지지하는 시민들은 광화문으로, 기각을 요구하는 시민들은 시청으로 향했다. 양측 모두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이민준 기자  2017-03-06
[사회] 1000일 째, 이곳에서
“아직 세월호에는 9명의 사람이! 생명이 있습니다!” 7일 오후, ‘다윤이 아빠’ 허흥환(남·53) 씨가 광화문 집회 현장에서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며 울분을 토해냈다.그 날로부터 1000일이 흘렀다. 팽목항에 머무르는 미수습자 가족의 바람은 두 가지다...
이민준 기자  2017-01-23
[사회] 특별법에는 인양 책무가 없었다
4·16세월호참사는 2017년에도 계속되고 있다. 참사 이후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세월호진상규명법)과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세월호피해지원법)이 제정됐다. 하지만 두 특별법에 대한...
서주희 기자  2017-01-23
[사회] "미수습자 가족과 부디, 함께해주세요"
“가장 먼저 와야 할 곳에 가장 늦게 와 죄송합니다” 작년 6월 진도 팽목항에 방문한 딴지일보 0416 노란리본클럽(노란리본클럽) 김태우 대표가 미수습자 가족에게 머리를 숙였다. 노란리본클럽 회원들은 작년 6월 첫 방문 당시의 팽목항을 잊지 못한다. ...
서주희 기자  2017-01-23
[사회] 난민이 아니어서, 난민이어서 인정받기 어려운 그들
1일 저녁, 대흥역 인근 카페에서 ‘평화를 고민하는 지구인들의 송년회’가 열렸다. 이주민을 돕는 본교 중앙동아리 레인보우스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난민’이라는 주제로 화합과 연대를 꾀했다. 이 자리에서 ‘헬프시리아(Help Syria)’ 압둘 와합(...
심기문·최윤정 기자  2016-12-05
[사회] 시국선언부터 동맹휴학까지 "살아있는 정치를 경험한 기회"
박근혜 대통령의 20대 지지율은 1%(18일 기준, 한국갤럽)로 사상 초유의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20대 대학생 중 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가 전무하다는 의미이다. 단순히 통계 수치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교정과 거리에서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
최윤정 기자  2016-11-21
[사회] "100만 촛불은 결과가 아니라 합의의 과정이었다"
100만 명의 시민이 광화문 광장에 모였다. 그들은 한 목소리로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100만 명의 주권자가 밝힌 촛불은 하나의 장관을 만들어냈다. 이전 민중총궐기와 다른 모습도 많았다. 민주노총이 신고한 ‘서울광장⟶세종로교차로&rarr...
최윤정 기자  2016-11-21
[사회] 광화문에서 마주하다... 민중총궐기 이후에도 이어지는 시위들
최윤정 기자  2016-11-21
[사회] "이러려고 시국선언했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여름의 문턱인 6월 어느 날, 워싱턴의 밤. 굳은 표정의 남자 다섯이 호텔의 뒷문을 따고 있다. 마치 구국의 결단이라도 한 듯 그들의 표정은 밀정처럼 비장하다. 문을 따고 들어갔지만 그들의 작전은 성공하지 못했다. 호텔 주변을 순...
고대신문  2016-11-06
[사회] 백남기 농민의 죽음, 그들은 책임지지 않았다
작년 11월 14일 ‘제1차 민중총궐기(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백남기(남·69) 씨가 9월 25일 끝내 숨졌다. 그가 참여한 민중총궐기의 전반에 나타난 국가의 폭력은 다양하다. 민중총궐기는 집회 시작 전부터 불법시위라는 프레...
최윤정 기자  2016-10-03
[사회] "추모를 넘어 진상규명으로... "정부는 사죄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지난해 11월 14일,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한 농민이 쓰러졌다. 9월 25일, 317일 동안의 사투 끝에 그가 사망했다. 그의 이름은 ‘백남기’다.사망진단서에 의하면 사인은 ‘병사’라고 한다. 경찰은 이 소식을 듣자마자 장례식장을 점거하고 법원에...
최윤정 기자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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