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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저탄소 경제 성장 고민하는 세계, 한국은 낙제점
2020년 만료되는 교토의정서는 실패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선진국과 개도국을 이분화해 선진국만이 온실가스를 의무적으로 감축하도록 했지만, 이들은 전 세계 탄소배출 총량의 약 15% 밖에 차지하지 않는다. 게다가 주요 국가들이 2차 공약이행기에 의정서를...
이요세피나 기자  2016-06-08
[학술] [기고] 신기후체제와 현대 에너지 패러다임의 출구 전략 '에너지 효율화'
파리 기후변화협정이 지구온난화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시각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온실가스 다배출 국가가 중심이 된 국제에너지기구(IEA)조차 모든 국가가 감축목표를 이행해도 전지구 온도는 당초 제어 목표인 1.5~2℃를 넘어 2...
고대신문  2016-06-08
[학술] [기고] 초연결 사회의 정보보호, 정보 공유가 핵심
2015 세계경제포럼(WEF) 보고서는 10년 후 미래사회를 변화시킬 21개의 기술 중 하나로 블록체인을 꼽았다. 초연결사회와 집단지성 등의 미래 키워드를 제시했던 미래학자 돈 탭스콧(Don Tapscott) 탭스콧그룹 CEO도 "디지털 블록체인은 향...
고대신문  2016-05-21
[학술] 떠오르는 기술 '블록체인' 제도적 체계 마련 논의 필요
블록체인은 거래정보를 중앙 서버가 아닌 P2P(Peer-to-Peer) 네트워크에 분산시켜 참가자 모두가 이를 기록하고 관리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각각의 거래 정보들은 블록형식으로 쌓이게 되며, 이 정보들은 암호화돼 참가자의 컴퓨터로 다시 분산된다. ...
이준 기자  2016-05-21
[학술] 신자유시대의 식량 주권은 어디로 가나
식량보장 문제 해결을 주제로12일 국제심포지엄 열려 “식량안보문제의 해결과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위해선 우리가 갇힌 사고의 한계에서 벗어나야 한다.” 12일 백주년 기념관에서 ‘먹거리 지속가능성, 다시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국...
이준 기자  2016-05-15
[학술] 음식은 사회의 근간... 먹거리로 이루어진 우리 공동체
지난 12일 본교에서는 SSK 먹거리지속가능성연구단이 주관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렸다. 본지는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한 제프리 로렌스(Geoffrey Lawrence, 호주 퀸즈랜드대 사회학과) 명예 교수와 마이클 캐롤란(Michael Carolan, 미국 ...
이준, 이요세피나 기자  2016-05-15
[학술] 행복을 위해서는 삶의 윤리처럼 개인의 음식윤리도 필요
“돈으로 안 되는 일 없다.”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 귓전에 늘 붙어 다니는 말이다. 현대사회는 금융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가 손을 잡은 사회다. 한마디로 돈이 날개를 달고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시대인 것이다. 신자유주의의 자유는 자본을 위한 자유이기에, 법...
이준 기자  2016-05-15
[학술] 얼마나 아픈지 자각하는 것이 트라우마 극복의 길
재난은 재난에서 끝나지 않는다. 성폭행, 교통사고, 테러 등의 소식이 매일 같이 매스컴에서 흘러나온다. 그리고 그 사건의 이면엔 당사자, 생존자, 목격자, 구조자, 치료자, 주변 지인들, 심지어 직접적 관련이 없는 제3자가 겪을 심리적 외상, 즉, 트...
이준 기자  2016-05-01
[학술] "상처를 딛고 이젠 누군가의 상처를 돌보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하는 것은 굉장히 고통스럽지만, 더 나은 삶의 디딤돌이 되기도 한다. 한국응용예술심리센터 김수림 소장은 어렸을 적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다른 사람을 상처를 치유해 주는 임상 심리 전문가가 됐다. 그는 예술과 심리 상담을 접목...
이준 기자  2016-05-01
[학술] 심리 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제도 수립해야
세월호 이후 재난심리지원 시스템을 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재난심리지원 체계의 실효성 있는 정비와 지속적인 트라우마 관리 대책은 부족한 상태다. 안산온마음센터장인 고영훈(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재난심리지원에 대한 정책...
이준 기자  2016-05-01
[학술] [기고] 국가가 남긴 폭력, 아픔은 개인의 몫인가
국가폭력을 광범위하게 정의하면 국가라는 주체가 행사하는 모든 형태의 폭력이다. 국가가 직접 가해하지 않더라도 가해 상황을 묵인하고 방치하는 경우도 국가폭력의 또 다른 형태로 볼 수 있다. 엠네스티 보고서에서는 국가폭력의 주요한 형태로 불법 감금을 포함...
고대신문  2016-05-01
[학술] "정부는 단기적 성과 욕심에서 벗어나야"
경제학도의 필독서로 불리는 ‘경제학원론’과 ‘미시경제학’, ‘재정학’ 등 이준구(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집필한 교과서는 현재까지도 많은 대학에서 교재로 이용되고 있다. 이준구 교수는 우리나라 미시경제학계의 최고 석학으로 손꼽히며 여러 사회 이슈가...
이경주 기자  2016-04-03
[학술] 융합적 사고와 컴퓨팅 능력이 뇌공학자의 출발점
영국 수학자 이안 스튜어트(Ian Nicholas Stewart)는 “우리의 뇌가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단순하다면, 우리는 너무 단순해 뇌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인간의 뇌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지금까지 뇌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있었지...
이준 기자  2016-03-27
[학술] 국내 통신 시장의 판도를 바꿀 주파수 경매 시작
오는 4월 SKT, KT, LGU+ 세 이동통신사 간 주파수 경매가 시작된다. 역대 가장 많은 주파수 대역이 나오는 이번 경매에선 최소 2조 5000억 원 이상이 오갈 전망이다. 데이터 폭발시대 불붙는 주파수 획득 경쟁 SNS로 사진을 전송하거나 음악...
이준 기자  2016-03-20
[학술] [기고] 제4·제5 통신사가 나와야 가능한 복지통신
수년간 말이 무성했던 제4이동통신의 탄생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불투명하다기 보다는 아예 출범 자체가 안 될 것으로까지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의 모바일 광개토플랜에 의한 주파수경매가 눈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이번 주파수 공매로 잉여주파수가 기존 통신...
고대신문  2016-03-20
[학술] 저성장이 세계 경제의 '노멀'
지금은 저성장, 저금리, 고실업 등이 세계 경제의 표준이 된 ‘뉴 노멀(New Normal)’ 시대다. 강명헌(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세계 경제에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며 “이전의 고성장, 고물가 현상은 잊어야 한다”고 말했다. 과거엔 경제 성장이...
이준 기자  2016-03-20
[학술] [기고] 일본의 마이너스금리 정책과 그 영향
일반은행이 중앙은행 내에 보유하는 지급준비계좌에 대해 중앙은행이 지급하는 금리를 정책금리(policy rate)라고 한다. 우선 일반적인(마이너스가 아닌) 정책금리 인하의 효과를 보자. 첫째, 금리란 돈을 빌리는 비용이다. 따라서 금리가 떨어지면 돈을...
고대신문  2016-03-20
[학술] "죽은 사람의 못다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게 법의학자죠"
“People are flowers, be gentle(사람은 꽃이니 부드럽게 대하라)” 대한법의학회 명예회장 문국진(의과대 의학과) 명예교수가 만든 슬로건이다. 1976년 9월 1일, 문국진 교수의 손을 거쳐 국내 최초로 고려대학교 법의학교실이 탄생...
황유정 기자  2016-03-20
[학술] 빛, 뇌를 조종하는 머릿속 리모컨
빛을 이용해 실험 대상의 행동을 통제하거나 조작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교 백자현(생명대 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은 실험용 쥐의 도파민 분비를 조절해 행동을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허원도(KAIST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은 2015년 ...
이경주 기자  2016-03-13
[학술] "생체조직 투명화 기술은 뇌 구조 연구를 더욱 가속화 시킬 것"
본교 선웅(의과대 해부학교실) 교수 연구팀이 생체조직 투명화 기술인 ‘액트-프레스토(ACT-PRESTO)’를 개발했다. 뇌의 구조를 밝히는 기존 해부학적 연구는 뇌 조직을 약 15㎛ 박편으로 얇게 썰어 신경세포 연결망을 하나하나 파악한 뒤, 그 정보들...
이경주 기자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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