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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시대와대학생의방학]80년대
“80년대의 큰 흐름은 집단주의였다. 무슨 일을 해도 같이 하지 않으면 비겁자, 배신자가 될 수 있었기에 각자의 개성은 억압되었고 개인은 숨막히게 살았다. 그런 면에서 방학은 현실로부터 도피하거나 다른 일을 탐색할 수 있는 시간으로, 비교적 자유롭지 ...
김진한·86학번·헌법재판소 판사  2002-07-19
[문화] [시대와대학생의방학]원하지만 하지는 못한다
대학생은 정치, 경제, 사회 등 시대 상황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집단인 만큼 그들의 방학 역시 그러한 시대적 환경과 떼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본지는 방학을 맞아 “‘방학’으로 보는 대학생”이라는 주제로 ‘방학’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50년대부터 ...
양은희 기자  2002-07-19
[문화] [시대와대학생의방학]70년대
“1975년 긴급조치가 있었던 그 시절,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 그 당시 대학생들은 데모를 많이 했고 3, 4월에는 대부분 학교가 휴교를 했으며, 방학과 非방학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 나는 대학생 때 온전한 방학을 보내지 못하고 감옥에서 남들보...
박원순·75학번·참여연대 사무총장  2002-07-19
[문화] [시대와대학생의방학]60년대
“내가 대학에 들어오기 전에 4·19혁명과 5·16군사정변이 있었고, 3학년 때 6·3사태(1964년 6월 3일 박정희 前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여 한일회담 반대시위를 진압한 사건)가 있었다. 혼란스러운 정치 환경 때문에 그 때는 지금처럼 수업이 ...
지건길·62학번·국립중앙박물관장  2002-07-19
[문화] [시대와대학생의방학]50년대
“나의 대학생 시절은 전쟁 때 부산으로 피난 가서 보냈던 때와 수복 후 서울로 올라와 보냈던 때로 나눌 수 있다. 피난 시절, 교수와 학생은 모두 군복을 입었고, 우동 가게처럼 판자로 만들어 놓은 가건물에서 수업을 들었으며, 페인트칠이 안된 긴 널빤지...
이어령·52학번·現중앙일보 고문  2002-07-19
[문화] 연극 『수릉』에 대한 다른 시각-지난 1429호 문화면 「김숙현의 연극읽기」에 대한 반론
고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텔레비전 사극으로 만들어진 고려 건국 이야기가 인기를 끌더니, 연극계에도 비슷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올해 들어 두 편의 고려 이야기가 연극으로 만들어졌다. 그 중 하나인 『고려의 아침』은, 재래음악과 전통춤과 민속...
김남석(연극평론가)  2002-06-03
[문화] [김용석의영화읽기] 팀 버튼,「화성 침공」
「E.T.」에서 스필버그는 외계인과의 조우를 매우 긍정적이고 호의적으로 그렸다. 자신이 제작하고 조 단테가 감독한 「스몰 솔져」에서는 ‘외계와의 만남’(여기서는 우주에서 온 외계인이 아니라 장난감들이지만, 인간의 세계와 다르다는 점에서 외계라고 할 수...
김용석(전 로마그레고리안대 교수·철학)  2002-06-04
[문화] 월드컵, 축구장만 간다? 문화행사도 갈거야!
‘월드컵, 축제는 시작됐다’지난주 금요일, 2002 한일월드컵대회의 막이 올랐다.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식에 이은 프랑스와 세네갈의 경기로 시작된 본격적인 월드컵의 흥분 속에서 때로는 아쉬워하며 역동적인 브라운관에 집중하고 있는 우리들. 조금은 차...
장혜리 기자  2002-06-02
[문화] [김숙현의연극읽기]극단 맥토, 「수릉」
2002 서울공연예술제 공식참가 경연 작으로 극단 맥토가 내놓은 「수릉」은 고려시대 공민왕의 이야기를 다룬다. 세상을 떠난 노국공주를 못 잊어 정치는 신돈이라는 승려에게 맡겨 두고 술로 그림으로 현실과 담을 쌓았다는 공민왕, 이렇듯 우리가 알고 있는 ...
고대신문  2002-05-30
[문화] 문화산업, 대중문화 중심에서 순수예술로 기반 넓혀야
최근 문화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시에 문화산업의 기반이 되는 순수예술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작년 12월 10일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문화콘텐츠산업발전을 위한 예술과 인문학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세미나...
고대신문  2002-05-30
[문화] [이미지산책]너의 몸은 전쟁터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02 피파 월드컵에 온 나라가 난리법석이다. 우리나라가 공동 개최국이라는 사실을 마치 하늘이 준 최고의 기회인양 정치가도 노동자도 할말 있어도 꾹 참고 축구 하나에 일치단결하자고 한다. 거기에 23명의 선수와 감독에 거는 국민...
고대신문  200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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