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워드 당첨을 축하합니다.99110248 정상민2002170298 문원중(산업시스템 정보공학과)9721038 김영준(독문과)2000110008 김욱(법학과) 윗 분들은 고대신문사 총무국(02-3290-1684)으로 오셔서 상품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이번 주는 지난 호에서 해당 당첨자가 없어 상품이 이월돼 4명을 추첨하였습니다.

요즘 너나 나나 화나고 신경질을 많이 내는것같다,,^^ㅋㅋ 우리 즐겁게 살자고!!!힘내힘내!!ㅋㅋ 우리 언제,,궁가지?날짜잡아 바람쐬자!have a good time~♡

숨은 사람에겐 팬이 없다

고대신문은 (주)이노티브의 후원으로 e-Book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합니다. (주)이노티브는 iBrowser를 개발한 멀티미디어 솔루션업체로 국내외 주요 언론사와 통신업체에 미디어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독자여러분께서 e-Book서비스를 이용하시면서, 장단점이나 개선사항이 있다면 적극 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고대신문 1460호 e-Book고대신문 14

크로스워드(1459호) 당첨자는 애석하게도 없습니다.하지만, 당첨상품을 이월해 이번 1461호에는 4명의 정답자를 추첨하도록 하겠습니다.두배로 늘어난 기회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먼저 사과 말씀 올립니다.교수님이 손수 쓰신 玉稿를 지면에 올리면서 제목에 큰 誤字를 낸데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교수님의 海諒을 빌면서, 더욱더 한 글자, 한 단어에도 誠心을 다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1477호(5월3일자) 기사를 업데이트하는 중입니다. 사이트가 혼란스럽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만에 해를 봤는데, 밀린 잠을 자느라 햇살 구경도 못했다. 허엉~

오늘은 창밖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벌써 며칠째 인지, 올해는 유난히 비가 많이 왔어요. 책을 들여다보다 잠깐 쉴 겸 휴게실에서 100원짜리 커피 한 잔 뽑아 들었죠. 후후 불며 마시고 있으려니 그대도 지루한지 열람실에서 나와 있네요. 아까 내가 뽑았던 바로 그 자판기에 그대도 서 있네요.그대를 처음 본 건 언제였을까 하고 기억을 되살려 봤어요. 아마도

바람이 소슬해지고, 온 몸이 미열로 덮히는 날이 되면 생각나는 사람이, 그리고 손이 가는 책이 있다.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문학과 지성사刊,1991년)이다. 지난 90년대 초반 나의 대학생활이 2막 정도를 마치고 청춘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때쯤 정경대 후문에 있는 동방서적에서 우연히 이 책을 구했다. ‘롤랑 바르트’의 명성을 제대로 알

△신문사활동을 하면서 ‘이것만큼은 배울 수 있다’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고대신문에는 신문 이상의 것이 있다. 고대신문은 ‘신문 이상의 신문’이다. 그것은 바로 ‘열정’이다. 난 고대 신문을 통해 ‘열정’배웠고 이것은 내 삶의 기둥이기도 하다. 또한 학생기자 활동을 통해 대학생이라는 뿐만아니라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이처럼 사람을 많이 만

고대신문 테마진은 독자여러분의 적극적인 투고와 기사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정된 원고와 제보에 대해서는 원고료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테마진의 각 코너는 다음처럼 꾸며집니다. 학사정보 -학사정보 안내 및 설명일과 꿈 - 일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 참살이 길 - 학교 주변 생활문화 시설 소개 나의 그 책 - 아끼는 책과 그 책을 둘러싼 이야기클럽 - 교수,

마술의 시대다.마술 학원이 여기저기서 문을 열고, 마술협회도 공식적으로 발족을 했다. 마술사 역시 이젠 싸구려 쇼에서 공연하던 것을 넘어서서 텔레비전 CF에도 등장하고 있다. 마술이 공연예술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마술의 인기 때문인지 올 해, 본교에도 마술동아리가 생겼다. 지난 3월 공과대의 한 소모임으로 시작해 비공식 동아리로 활동하고 있는 Mi

고대신문에서 대학언론의 새로운 주역을 찾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대학 환경속에 적극적이고 강단있는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어떠한 미사여구와 광고문구를 덧붙이지 않더라도 고대신문사는 많이 배울 수 있고, 많이 고민할 수 있고, 많이 땀 흘릴 수 있는 장이 될 것입니다.수습기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참조하십시요.高大新聞社

추석 연휴 전날에 생일날인데 학교에서 밤새서 일하다니. 나에게 마음이 없는게 정말 다행이군.

대상 : 전국 각 대학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마감 : 2003년 10월 17일(금) 오후 5시보낼곳 :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5가 고대신문사 이메일 : kunews@kunews.ac.kr공모분야 : 시 단편 소설(주제-제한 없음)원고매수 : 시-제한없음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매 내외작품수 : 시- 1인당 3편이상단편소설 - 1인당 1편시 상 : 시 단편

지우야 나 성미야 놀랐지? 너의 21번째 생일 정말로 축하해! 고등학교 동창이지만 대학 와서 더 많이 친해진 것 같아.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힘이 되는 좋은 친구로 지내자. 생일 축하하고 좋은 하루 보내렴♡

누나, 누나의 꿈을 위해 떠난 긴 여행, 좋은 결실 맺기를 바래요. 중국에서 그 동안 누나가 하고 싶었던 공부 많이 하고 돌아와요. 보고싶을 꺼에요.지난 달 31일 중국으로 떠난 김희선(인문대 중문00) 에게 煜 이..

맨날 생일이 추석 곁다리에 껴서 제대로 챙겨먹지도 못했다는데,저의 성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차마 몇번째 생일인지 밝히지 못하는 저의 심정을 이해해 주시기를....

신문 하단 5단광고 시안방식은 인터넷신문사진의 각 코너와 광고카피에서 말하는 내용을 연결하는 방식 확실히! 고대신문을 우려먹는 몇 가지 방법 일단 인터넷 주소창에 “고대신문”만 치자. 영화를 보려면- 기사쓰기에 기사 몇 꼭지만 올리면, 기사에 따라 1천, 3천,5천 포인트가 적립.1만포인트가 되면 고대신문사에서 문화상품권(1만원권 지급)을 받아가고 밥을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