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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자살에 무뎌진 사회 … 병원 접근성 높여 적극 치료해야
‘하루 37명 극단적 선택…자살률 12년째 OECD 1위’, ‘우울증 환자 10명 중 9명 치료 못 받는 나라’ 자살과 우울증에 대한 기사가 끊이지 않는다. 그런 기사들에 무뎌져서일까. 자살은 어느새 사회에서 심각하지 않은, 익숙하고 당연...
심기문 기자  2016-11-27
[특집] [기고] 원인 복잡한 우울증, 약물치료에 심리사회적 치료 병행을
우리나라를 ‘스트레스 공화국’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정신건강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OECD 국가 중 인구 보정 자살률이 최근 12년 동안 지속적으로 1위를 하고 있는 것만 봐도 얼마나 큰 문제인지 다...
고대신문  2016-11-27
[특집] 열성 축구팬 5인, 한국 축구의 위기를 논하다
올해 초만 하더라도 ‘갓틸리케’라는 칭호를 받으며 전폭적인 지지를 받던 울리 슈틸리케(Uli Stielike) 국가대표팀 감독. 하지만, 그는 최근 대표팀이 부진한 성적을 거두자 여러 면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축구팬들은 우리나라 축구가 위기...
김지현 기자  2016-11-27
[특집] 슈퍼스타K 우승자는 '축구 덕후' … "K리그 이야기 전하는 것이 목표"
“어떤 선수의 부인인지 맞춰주세요.” “FC포르투 이케르 카시야스의 부인!”가수 박재정 씨는 지난 6월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에 출연해 ‘축구덕후’의 모습을 보여줬다. 스페인 축구스타 카시야스의 부인뿐만 아니라 다른 유명 축구선수의 부인까지 ...
김지현 기자  2016-11-27
[특집] 우리가 걸을 때마다 더 많은 목소리가 함께한다
“박근혜는 하야하라. 국민주권 다시 찾자. 국가주인 국민이다. 나라꼴이 엉망이다. 우리가 주권자다.” 24일 목요일 밤 8시 강남 한복판에서 분노에 찬 참가자들의 구호가 크게 울려 퍼졌다. 원래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겁게 거닐고 있을 이 강남거...
김지현 기자  2016-11-27
[특집] "대학생의 힘과 분노로 동시다발 시위 기획해"
“우린 단지 지금 시국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고 싶었습니다.” 지난 24일 강남, 신촌, 대학로 등 4개 지역에서 약 1400명의 참여자가 박근혜 정부 퇴진을 외쳤다. 이 시위를 주도한 단체는 평범한 대학생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만들어진 ‘숨은주권찾기’다...
김지현 기자  2016-11-27
[특집] 투쟁에서 평화로, 그리고 축제로… 모두가 참여하는 시위
시위가 화합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우리 사회의 시위 문화는 시간이 흐르며 같이 변해왔다. 격렬하고 투쟁적이었던 시위는 2002년 촛불집회를 시작으로 평화적인 방향으로 나아갔다. 그 촛불집회는 최근 다시 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공권력과의 충돌을...
심기문 기자  2016-11-13
[특집] 목소리는 달라도 외침은 하나 "박근혜는 하야하라"
‘박근혜는 하야하라.’ 시민들은 한마음으로 외친다. 청소년, 편의점 알바생, 아이를 둔 엄마, 장애인들도 힘차게, 그리고 조용히 국민의 목소리에 힘을 더하고 있다. 자신들이 주축이 될 사회를 위해, 노력하면 성공하는 사회라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 아이...
심기문 기자  2016-11-13
[특집] "두목 호랑이 잡으러 간다" 프로세계 뛰어든 고대생 4인방
10월 18일 서울특별시 학생체육관에서 2016 KBL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 체육관 안을 들어서자마자 보인 건 구단 관계자와 선수들의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선수 지명을 두고 분주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구단 관계자들이 있는 반면 이미 모든 시나리오를 ...
김지현 기자  2016-11-06
[특집] 드래프트, 치밀한 계산과 신경전
“안양 KGC는 2라운드 지명을 포기했습니다... (중략) 안양 KGC는 3라운드에서 성균관대 이한림 선수를 지명했습니다(2015 KBL 신인 드래프트 중에서)” 프로농구 드래프트에서는 앞 라운드에서 지명권을 포기했던 구단이 다음 라운드에서 다시 선수...
김지현 기자  2016-11-06
[특집]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은 삶을 이야기하는 것과 같아요”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이 마지막으로 교감하는 의식인 장례. 하지만 이런 장례마저 자본주의의 논리 속에 들어와 버렸다. 고독사하는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가족이 있어도 장례를 치를 돈이 없어 시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치러줄 가족, 지인조차 없...
심기문 기자  2016-10-09
[특집] 차세대 대형투수 왜 등장하지 못하는가
최동원과 선동열, 이상훈과 정민철, 박찬호와 김병현 등 세대별로 우리나라엔 야구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던 대형투수가 끊이지 않았다. 현재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LA다저스),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을 포함해 KBO 김광현(SK와이번스) 등의 대형투...
김지현 기자  2016-10-03
[특집] "저답게 시작해서 저답게 끝냈습니다"
김선우(경영학과 96학번)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 타자와의 정면승부를 피하지 않는 공격적인 투구로 유명했다. “제 성격상 볼카운트를 불리하게 가져가며 질질 끌려가는 걸 싫어했어요. 타자에게 칠 테면 쳐보라는 식으로 던졌다가 많이 맞기도 했죠.” 그에게 ...
김지현 기자  2016-10-02
[특집] 최희섭·민훈기 해설위원이 뽑은 "이 투수를 주목하라"
올해 야구팬들은 메이저리그에서 8명의 한국 선수를 볼 수 있었다. 그중 대부분이 좋은 활약을 하면서 앞으로 메이저리그가 더욱 한국야구를 주목할 수 있게 됐다.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최희섭 해설위원의 눈을 통해 앞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은 선...
김지현 기자  2016-10-02
[특집] 국가의 보호가 필요한 '작은 영웅들'
故 김범석 소방관법 토론회 열려질병-업무간 인과관계 직접 입증해야보수적으로 심의하는 공단의 태도 지적공상심의 전 전문조사제 도입은 긍정적표창원 의원, “법원에 준하는 심의해야” 2014년 6월, 소방공무원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켜온 김범석 소방관이 세상...
심기문 기자  2016-09-25
[특집] 사명감 하나로 현장을 누비다
소방대원들에 대한 처우가 열악하다는 사실은 여러 차례 공론화됐다. 화재진압 장비도 부족하고, 적절한 보상도 이뤄지지 않았다. 점차 소방관들의 처우는 개선되고 있지만, 7~80년대부터 근무하기 시작해 현재 퇴직하거나 퇴직은 앞둔 소방대원들의 건강은 사각...
심기문 기자  2016-09-25
[특집] 카메라와 펜 앞에 피해자의 인권은 없다
여성 전시하는 언론·사회 분위기가 원인법으로 제한하는 것은 어려워인식 바뀌는 것만이 해결책 지난 5월, 신안의 한 섬에서 한 교사가 마을 주민들에게 성폭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그만 섬마을에서 일어난 범죄에 전국의 관심이 쏠렸다. 자연스레 언론도...
심기문 기자  2016-09-04
[특집] [기고] 피해자를 두 번 울리는 사회! 가해자를 옹호하는 사회?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것을 예측하지 못하고 그 장소에 간 것이 잘못일까,MT가서 선배가, 동료가 권하는 술을 거부하지 않은 사람이 잘못일까.교수의 원치않는 스킨십이나 성적농담에 강력하게 거부의사를 표현하지 않은 학생이 잘못일까. 그리고 또 성희롱,...
고대신문  2016-09-04
[특집] 솔깃한 금지약물의 유혹, "결과보다 과정서 보람 찾아야"
리우올림픽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세계스포츠계를 놀라게 한 사건이 벌어졌다. 러시아 정부는 세계를 속이기 위해 선수들에게 금지약물을 복용시키기 전, 소변과 혈액 샘플을 미리 채취해 자체적으로 샘플을 보관했다. 그리고 경기 직전 선수들에게 칵테일 ...
김지현 기자  2016-09-04
[특집] 다양한 검사기법 활용해 "도핑행위는 결국 밝혀집니다"
올해 4월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공개한 ‘2014년 반도핑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한 해 동안 금지약물로 적발된 우리나라 선수는 43명으로 세계 10위에 해당한다. 우리나라도 도핑과 관련해 청정한 국가는 아닌 셈이다. 이에 올해부터 한...
김지현 기자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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