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7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사회적 고민이 절실한 '존엄사'
지난 달 말 법원이 식물인간 상태인 환자에 대해 생명유지 치료의 중단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존엄사’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법제화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그동안 강조되던 ‘웰빙’과 함께 ...
고대신문  2008-12-07
[사설] 강연 들으러 갑시다
본교를 한 바퀴만 돌면 수십 개의 많은 강연회 및 포럼 플랜카드들을 볼 수 있다. 그 종류는 특별 인사 초청 강연부터 전문인 세미나까지 다양하다. 이렇게 많은 행사들이 열리는 대학이 우리학교를 제외하고 얼마나 될까 싶을 정도다. 하지만 강연회나 포럼의...
고대신문  2008-12-07
[사설] 빈곤계층 지원책 확충해야
갑작스럽고도 혹독한 경제침체의 여파가 서민들의 삶을 직격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긍정적인 경제전망을 장담하던 정부관료들마저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낮출 정도로 현재의 경제상황은 IMF사태 이후 최악의 국면을 맞고 있다. 통계적으로도 올해 3분기 상...
고대신문  2008-11-30
[사설] 성숙한 정치의식이 아쉬운 총학선거
지난 17대 대선에서의 일이다. 당시 이명박 후보와 관련한 동영상이 사회적으로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각 대선 후보들 간에는 상호비판이 아닌 비방이 이어지면서, 공약은 사라지고 후보는 발가벗겨졌다. 그래도, 젊은 유권자들은 선거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
고대신문  2008-11-30
[사설] 그 많은 소고기는 누가 다 먹었을까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검역을 재개한 지 3개월만에 수입 쇠고기 중 국내 시장점유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지난 9월 한달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쇠고기를 수입한 국가였다. 하지만, 국민들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불신과 비선호현상이 뚜렷하고...
고대신문  2008-11-23
[사설] 전형논란에 떳떳히 대응해야
본교 수시 2-2전형 논란과 관련해 고교 교사들이 법원에 전형 중지 가처분 신청을 내려던 계획을 철회했다고 한다. 자기 학교의 또다른 학생들에게 불리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측에서도 이번 논란을 입시 후인 내년 2월 ...
고대신문  2008-11-23
[사설] 대학생에게 ‘대학사회’란 어떤 의미인가
본지에선 지난 1586호(11월 3일자) 신문에 학내 매체 대담을 진행한 바 있다. 그 자리에선 주로 학생들의 관심 부족 등으로 인해 매체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는 내용이 오고갔다. 또한 학생 사회는 변화하는데 매체는 예전의 모습만을 고수하기 때문에 독...
고대신문  2008-11-16
[사설] 방송장악 시도 중단되어야
방송과 언론을 장악하려는 정부의 시도는 조속히 중단되어야 마땅하다. 최근 국내 방송가는 공정방송과 언론자유를 외치는 방송인들의 저항으로 파행운영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대선 기간중 이명박 후보의 방송특보를 지낸 이가 사장으로 임명된 YTN은 지난 10...
고대신문  2008-11-16
[사설] 오용해서는 안될 생리공결제
본지에선 최근 본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리공결제’의 사용실태를 묻는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약 40%의 학생들이 생리공결제를 ‘남용’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생리공결제는 생리통증으로 인해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덜어주려는 제도이다. 통증으로 어...
고대신문  2008-11-09
[사설] 남북관계의 변화 모색해야
미국 대선과 국내외 경제상황에 여론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사이에는 평화를 향한 중요한 사건이 있었다. 중국공산당과 국민당간의 국공내전 이후 59년 만에 대만에서 고위급 대화가 열린 것이다. 중국과 대만은 이번 협의를 통해 상호...
고대신문  2008-11-09
[사설] 창간 61주년 기쁜 날에 반성한다
학내 언론의 위기라는 말이 오래전에 나왔지만, 시야를 넓혀보면 오히려 학내 언론의 팽창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한 게 요즘 대학의 상황이다. 학내 구성원들의 개개의 언론 매체에 대한 관심은 줄었을지라도, 예전보단 훨씬 다양한 매체들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
고대신문  2008-11-02
[사설] 내부에서 평가해보는 계기로
최근 더 타임스(The Times)와 중앙일보 등에서 실시하는 대학평가의 결과가 나오면서 대학가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본교는 각각 236위와 5위를 기록하면서 서로 엇갈리는 방향의 결과치를 보여줬지만, 내용상 큰 변화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양상이다...
고대신문  2008-10-12
[사설] 부럽고 부끄러운 노벨상 수상소식
일본인 과학자들의 올해 노벨상 수상 소식이 다시 우리에게 부러움과 부끄러움을 동시에 불러 일으킨다. 올해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자 3명은 일본인 2명과 미국 국적의 일본인 1명이고, 노벨화학상 공동 수상자 중 한 명이 일본 국적의 과학자이다. 이 같은...
고대신문  2008-10-12
[사설] 한글날562돌, 국어교육 강화해야
Global Pride 고려대학교에서 국어는 어떤 의미일까? 15점 만점에 7점. 본지에서 562돌 한글날을 맞이해 본교생 2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어능력 평가의 결과치다. 문자로서 한글은 한민족의 가장 큰 행운이다. 하지만, 한글의 우수성은 한글...
고대신문  2008-10-05
[사설] 먹기가 두려워지는 가을
2008북경올림픽이 끝나기 무섭게 터진 중국발 멜라민 파문이 국제적으로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중국이 ‘세계의 공장’으로서 공산품만 지구촌에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농장’으로서 농수산물을 세계인들에게 공급한다는 사실이 다...
고대신문  2008-10-05
[사설] 학생이 만들 학생회의 미래
지난 몇 주 동안 본지는 단과대 학생회의 중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해 보았다. 물론 각 단과대 학생회들이 자신들의 공약을 모두 이행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학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사업을 변경하고,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학생회들이 상당히 많았다. ...
고대신문  2008-09-28
[사설] 진득하게 교육문제 접근해야
지난 한 주 동안 교육당국과 교육청은 꽤나 부산했을 성싶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3일 국무회의 석상에서 사교육비 절감대책에 대한 언급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교육당국과 교육청 등은 사설학원의 수강료 실태에 대한 통계를 내놓고, ...
고대신문  2008-09-28
[사설] 학생들은 몰랐던 강의개방 정책
오는 2009년도 1학기부터 본교의 강의를 전국 대학생들에게 개방한다는 뉴스가 화제다. 학생들 사이엔 이에 대해 긍정적인 여론도 있고, 부정적인 여론도 있다. 주장은 다르지만 각각의 이유는 수긍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사실이 간과되고...
고대신문  2008-09-21
[사설] 시장경쟁에 내몰리는 대학교육
교육당국의 대학자율화 추진에 따라 국내 대학들이 경쟁의 장으로 내몰리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4월 대학자율화 1단계 추진계획에 이어 지난 12일에 ‘대학자율화 2단계 1차 추진과제’를 최종 발표했다. 먼저 45년간 유지된 전임강사 제도를 폐지하...
고대신문  2008-09-21
[사설] 취업박람회에 밀린 응원 OT
지난 3일(수) 학교에서는 두 가지의 큰 행사가 동시에 열렸다. 하나는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 취업박람회였고, 다른 하나는 중앙광장에서 열린 고연전 응원오리엔테이션이었다. 고연전 응원OT는 수년간 녹지운동장이나 화정체육관에서 열려왔다. 하지만 올해는 중...
고대신문  2008-09-07
신문사소개제보와투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2841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45 고려대학교 홍보관 2층 고대신문사  |  Tel : Tel. 02.3290.1681,1683  |   Mobile : 010.3363.1947
청소년보호책임자 : 기획국  |   open@kunews.ac.kr
Copyright © 2019 고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