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3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회] 국가가 국민에게 총을 겨눴던 그 날, "시민 여러분, 우리를 잊지 말아주십시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으로 유신정권은 종말을 맞는다. 그로부터 2개월도 지나지 않은 12월 12일,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위시한 군내 강경파는 정치권력을 장악했다.1980년 5월 17일당시 전국 대학생들은 1980년 봄, 학생회...
김태언 기자  2016-05-15
[사회] 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할 성매매 피해자 지원제도
'실적 위주' 평가 개선하고시설간 네트워크 구축해야 2000년 군산에서 발생한 성매매업소 화재 이후, 정부는 2004년 성매매특별법을 제정해 탈성매매 여성을 지원하고 있다. 구조, 상담, 의료, 법률, 자활 지...
김진철 기자  2016-05-08
[사회] "성매매는 폭력적"이라면서 판매여성 처벌 용인한 헌재
성매매특별법 8번째 '합헌'"논리적 모순" 지적도 나와 3월 31일 성매매특별법에 대한 헌법재판소(헌재)의 위헌법률심판이 있었다. 성매매(성구매, 성판매)를 한 사람을 처벌하는 조항에 대한 판결이었다. 특히 성...
김진철 기자  2016-05-08
[사회] "성녀 아니면 창녀, 여성은 '마리아'여야만 하나요"
‘유사 이래 여성의 몸은 늘 국가가 관리해 왔는데, 단지 매춘만이 문제라고 할 수 있는 것일까.’ 경순 영화감독은 ‘레드마리아2’에서 매춘 혐오의 역사를 추적했다. 2년 반의 제작 기간 끝에 그는 국가가 성매매를 권유하면서도 혐오하도록 조장했다고 결론...
김진철 기자  2016-05-08
[사회] 20대 HIV 감염인의 '다르지 않아야 할' 일상
이 기사는 한국 청소년 청년 감염인 커뮤니티 ‘알’의 소리(남·26) 씨와 지니(남·26) 씨의 인터뷰와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20대 HIV 감염인의 시점에서 재구성했다. 시계를 보니, 약 먹을 시간이 다 됐다. 입에 약을 털어 넣자 앞에 있던 친구가...
김태언 기자  2016-05-01
[사회] "항상 '이 처지가 아니면 이해 못하겠지'라고 생각하죠"
간병인부터 가족까지AIDS 환자 주변인들의 이야기 ‘에이즈’ 단 3글자의 단어가 눈에 거슬리고 가슴에 꽂히는 사람들이 있다. 병실에 누워있는 당사자는 아니다. 장기간 병에 걸린 줄도 모른 채 살다가, 뒤늦게 에이즈 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면역기능이 상실...
김태언 기자  2016-05-01
[사회] 대안도 없이 거리로 몰리는 AIDS 환자들
병원들, 근거없이 입원 거부정부는 간병 지원까지 중단"공공요양병원 설립돼야" “빨리 짐 빼셔야 해요.” 그녀는 “알겠다”고 말했다. 의료진이 나가자, 이제 어느 병원을 가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듯 한숨을 쉰다. 장기간 입원할 수 있는 요양병원은 받아...
김태언 기자  2016-05-01
[사회]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HIV/AIDS 예방의 핵심"
현대판 흑사병, 피부가 검어지고 온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병, 동성애자들이 걸리는 병. HIV/AIDS의 이름표였다. 이 이름표 라벨을 떼기 위한 노력은 다각도로 이뤄지고 있다. 매년 12월 1일엔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고, 작년엔 에이즈...
김태언 기자  2016-05-01
[사회] 전통시장부터 대학가까지 "성북구 활성화 내가 적임자"
기호 1번 새누리당 정태근 후보 -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던 경력과 탈당 후 복당했던 과거의 경력이 눈에 띈다“정무부시장으로 발탁될 당시가 41세였다. 행정경험을 쌓고 능력도 검증받을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한다. 부시장으로 버...
이요세피나 기자  2016-04-03
[사회] 행정도시 완성 입 모은 후보들 "세종시 정체성 확립하겠다"
기호 1번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 - 경호실 차장이라는 특이한 경력이 있다“오랜 경찰 생활을 통해 국민과 국회를 더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었다. 경찰로 일할 당시에 생활 현장에서 국민과 함께했기 때문에 사회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 수 있다...
김태언·박선영 기자  2016-04-03
[사회] 장밋빛 미래 약속하지만 '선심성 공약' 우려 씻어낼까
사상 최대의 청년 실업률과 ‘흙수저’ ‘헬조선’ 담론의 여파일까. 총선을 준비하는 각 정당은 앞 다퉈 청년 관련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반값등록금 의제에 치중했던 19대 총선 및 18대 대선과 비교해 진일보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반면, 선심성 공약을 남...
김진철 기자  2016-04-03
[사회] '2016 총선' 어떻게 바뀌고 무엇을 봐야 하나
선거구 새롭게 획정되며지역구 의석 7석 증가20석 확보시 교섭단체 진입180석 땐 국회법 개정 가능정치적 다양성 실현 위한소수정당의 활동도 주목제20대 국회의원 선거(총선)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만 19세 이상의 유권자는 4월 13일에 치러지는 이번 ...
이요세피나·박선영 기자  2016-03-27
[사회] 투표하지 않는 20대, 문제는 기성 정치다
선거마다 나오는 '20대 책임론'무작정 비난은 반감만 키워"동등한 주체로 인정부터"“투표일에 MT 가는 대학생, 지도교수, 대학 관계자 여러분! MT에서 즐길 자유만큼 공화국의 주권자로서의 의무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랍니다.”1...
김태언 기자  2016-03-27
[사회] 청년을 노리는 선거전략 SNS를 주목하라
2010년대 들어 영향력 커졌지만활용법과 컨텐츠 고민 필요"SNS 연구 범위 확장해야" “발로 뛰는 선거운동에만 관심을 두고 SNS에 신경을 안 썼어요. 그게 패착 원인 중 하나였던 것 같네요.” 한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활동했던 선...
김진철 기자  2016-03-27
[사회] "비례대표 기능 정상화 위해 공천제도 개선 필요"
정당투표로 치러지는 비례대표제당별 공천과정 투명화 필요우리나라의 지역구 선거는 한 선거구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자 1명이 의석을 갖는 소선거구제 다수대표제 방식으로 총선을 진행한다. ‘1등만 뽑히는’ 이 제도는 거대 정당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는...
이요세피나·박선영 기자  2016-03-27
[사회] 정치적 무관심을 중도로 포장하는 유권자들
국민 절반 "내 정치성향은 중도"정치 기피현상으로 나타난실체 없고 애매한 집단이란 의견도한국행정연구원의 사회통합실태조사에 의하면 국민 46.8%가 자신의 정치이념이 ‘중도’라고 말했다. 보수 30.6%, 진보 22.5%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이 때문...
김태언 기자  2016-03-27
[사회] 해고는 이미 쉽다
통계청은 16일 15~29세 청년 실업률이 12.5%라고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비현실적인 통계조사 방법에 의거해도 56만 명의 청년이 일자리 없이 살아가는 셈이다. 이는 청년 실업률을 조사하기 시작한 1999년 이후 최대치이다. 이들 중에는 ‘일자리를...
김진철 기자  2016-03-20
[사회] “노동개혁 하겠다”며 저성과자 해고 장려하는 정부
1월 22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공정인사’와 ‘취업규칙 지침’ 등 노동개혁 양대 지침을 발표했다.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를 주 내용으로 하는 이번 지침은 일반해고 부분에서 저성과자에 대한 해고를 허용한다고 명시...
김진철 기자  2016-03-20
[사회] 인터넷 타고 청년 노리는 불법도박, 양성화 주장도 나와
온라인 불법도박자, 청년이 36%'한탕' 노리며 중독으로 이어져"합법화로 규제·관리해야"박(남·21) 씨는 페이스북을 하는 중 댓글 창을 열기 망설여진다. 많은 광고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하지만, 불법 도박의 유혹이 무섭기 때문이다....
김태언 기자  2016-03-13
[사회] "교수님, 제가 사설토토 업체에 취직한 것 같아요"
"불법 스포츠도박이 제자들 옭아매 민간 모니터링 요원으로 활동"포털사이트 규제 발전했지만 SNS 확산으로 처벌 한계도 언젠가 제자가 날 찾아왔었다. “교수님, 제가 일하는 곳이 불법 도박 사이트인 것 같아요.”나는 현재 서버나 네트워크,...
김태언 기자  2016-03-13
신문사소개제보와투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2841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45 고려대학교 홍보관 2층 고대신문사  |  Tel : Tel. 02.3290.1681,1683  |   Mobile : 010.3363.1947
청소년보호책임자 : 기획국  |   open@kunews.ac.kr
Copyright © 2018 고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