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63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특집] ROTC, 군사훈련부터 학교행사 지원까지
교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정갈한 남색 단복에 베레모를 쓴 채 돌아다니는 학생들을 마주할 수 있다. ROTC이라 불리는 그들은 3월 내내 교정을 거닐며 그들의 역사를 지속하기 위한 지원자 모집을 계속한다. 그들은 졸업 후 소위로 임관되면서 2년 4개월간...
김태언 기자  2016-04-03
[특집] 안암동 새벽을 여는 사람들 ··· "이젠 알람 없이도 눈이 떠져"
새벽 4시. 누군가는 깊은 잠을 자고 있을 때 누구보다 열심히 새벽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드리워진 어둠은 뒤로 한 채 안암동에 찾아든 아침 햇살을 맞이하는 사람들이다. ‘새벽 일’하는 편의점 주인, 폐지 줍는 노인, 그리고 미화 노동자를 직접 찾아...
이요세피나 기자  2016-03-27
[특집] 생체 리듬 해치는 야간근로, 특례업종 축소해 줄여나가야
잠에 들어야 할 시간에도 일을 하는 사람들이 국내에 약 127만 명에 달한다. 이는 전체 임금근로자의 10.2%에 해당한다. 야간근로는 작업장 내 사고, 협심증,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의 발생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윤진하(연세대 직업...
이요세피나 기자  2016-03-27
[특집] "교육으로 인권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어요"
인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특별히 인권 침해에 더 취약한 이들이 있다. 사회적 소수자, 혹은 권력 구도에서 약자의 입장에 처하는 사람들이다. ‘자유’를 상징하는 공간인 대학에서, 인간으로서의 진정한 자유와 권리는 보장되고 있을까. 강태경 대학원총학생회장...
이요세피나 기자  2016-03-13
[특집] [기고] 교양 필수과정으로 지정해 인식 높여야
인권은 인류보편의 가치이자 철학이다. 1945년 유엔이 창립되면서 이 가치와 철학은 인류의 모든 영역의 기준과 토대를 제공하며 확대 적용되고 있다. 1980년대 후반 인권교육의 개념이 태동하고 인권증진 활동으로서의 인권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세계적으...
고대신문  2016-03-13
[특집] 교양과목 지정에서 센터 설립까지...대학 내 인권을 신장하려면
페이스북에는 ‘고려대학교 인권센터’라는 가상 페이지가 있다. 이 페이지는 2014년 일반대학원 총학생회 주도로 학내 인권센터의 설립을 제안하고 인권 의제에 대한 관심을 모으기 위해 만들어졌다. 교수의 제자 성폭행 사건, 여성혐오 발언, 시간강사 해고,...
이요세피나 기자  2016-03-13
[특집] 개방경제시대에 상호적 관점을
황정미 아세아문제연구소 HK 연구교수 2015년 통계청이 발표한 외국인고용조사에 따르면 한국에 취업한 외국인은 93만 8천명에 이른다. 이는 2014년에 비해 10% 이상 증가한 것이며, 국내 전체 취업자 중 3.6%의 비중을 차지한다. 외국인 취업의...
이요세피나 기자  2016-02-28
[특집] 차별과 불안 속에 살아가는 외국인 이주노동자
“불법체류자가 건물에서 뛰어내렸답니다.”“바로 확인하고 잡아와!”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이 단속을 피해 도망치는 과정에서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리거나 흉기를 이용해 단속에 저항하는 등, 안전과 인권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용허가제 하에서 외국인 이주노동...
이요세피나 기자  2016-02-28
[특집] 기업 경쟁력도 사회통합도 숙제로 남긴 고용허가제 12년
국내에는 20만 여 명의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노동에 관한 정당한 권리와 작업 현장에서의 인격적인 대우를 주장해왔다. 현재 정부는 고용허가제를 내세우며 이주노동자들의 정주화를 제한하고, 취업비자를 받아 단기간동안 체류하다 귀국하도...
이요세피나 기자  2016-02-28
[특집] "주민제안으로 참신한 행정과 대담한 정책 변화 이끌어"
성북구(구청장=김영배)는 2015년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마을민주주의 사업을 시작했다. 대의제 하에서 발생하는 대표성의 위기를 해소하고 일부 사안을 주민이 판단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성북구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서 134억 원...
이요세피나 기자  2016-01-29
[특집] 기술개발과 참여로 직접민주주의 실현에 도전
대의제 아래의 국민은 투표할 때만 자유롭고, 의원이 선출되면 다시 노예로 전락한다고 루소는 말했다. 그의 지적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에도 유효하다. 한국행정연구원이 국민 7500명을 대상으로 한 2014년 기관별 신뢰도 조사에 따르면 국회를 ‘믿지 않는다...
이요세피나 기자  2016-01-29
[특집] 스토리로 승부하라, 6명의 '취업진담'
많은 학생이 취업현장의 냉혹한 현실 앞에 좌절하고 있다. 본지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6명의 본교 출신 구성원을 만나 그들의 취업스토리를 들어봤다. "군법무관으로 복무한 3년 경험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죠"우리 곁에 시린 추위가...
고대신문  2015-12-07
[특집] [기고]인터넷신문, 선정성을 극복하고 뉴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한국의 인터넷신문은 전 세계 최초, 최고 등의 수식어를 단 다양한 실험들 속에서 성장해 왔다. ‘시민이 기자’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시민기자는 ‘정보 생산’이라는 기자 특권을 시민들과 나누는 계기됐다. 또 과거 ‘논객’이라는 이름의 정치 평론가들은 정...
고대신문  2015-11-29
[특집] 저마다의 개성과 목표로 언론의 다양성 구축중
201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인터넷신문은 6000여 개에 달한다. 인터넷신문의 범람 속에 적은 인원으로도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매체들이 있다. 각각의 특징을 가진 4개 매체를 만나 우리 주변 소규모 언론의 이야기를 들었다. 고함20의 강지원 대표,...
김영상 기자  2015-11-29
[특집] 폐해의 주범은 놔두고,소규모 언론만 퇴출당해
인터넷신문 등록요건을 강화한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신문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19일부터 시행됐다. 취재와 편집 인력을 기존 3명에서 5명으로 늘리고, 상시고용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미 등록된 인터넷신문도 1년 이내에...
김영상 기자  2015-11-29
[특집] “조용히 앉아있다만 가도 마음 편해져요”
개운사에는 본교생을 포함한 20~30대 청년들이 모여 만든 청년법회가 있다. 이들은 매주 일요일 개운사에 모여 다함께 마음을 다스리며 수행하는 시간을 갖는다. 개운사 청년법회 구희철 회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개운사 청년...
김영상 기자  2015-11-16
[특집] 600년간 안암동을 지켜온 불법의 향내음
기숙사로 올라가다보면 늘 마주하는 개운사(開運寺). 본교와 함께 살아가는 개운사는 어떠한 연원이 있고,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10일부터 13일까지 직접 개운사로 찾아가봤다. 개운사 총무스님에게 불교문화와 개운사에 대한 ...
김영상 기자  2015-11-16
[특집] “저도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고 싶어요”
※이 기사는 본교 캠퍼스 내에서 생활하는 길고양이들을 관찰, 취재한 내용을 토대로 고양이의 시점에서 재구성한 것입니다. “진짜 귀엽다.”, “완전 예쁘다.” 하루에도 몇 번씩 사람들은 저를 어루만집니다. 바삐 길을 걷다가도 ...
김영상 기자  2015-11-02
[특집] “길고양이와 사람의 행복한 공존에 동참해주길”
길고양이 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길고양이와 공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TNR 사업이다. TNR은 Trap(포획)-Neuter(중성화 수술)-Return(제자리 방사)의 약자로, 길고양이를 중성화 수술한 후 원...
김영상 기자  2015-11-02
[특집] 사회적 문제로 대두, 본교생의 이해도는 높은 편
이제 우리 주변에서 고양이를 마주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도시에서는 길고양이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자발적으로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보호활동을 하는 소위 ‘캣맘’도 생겼다. 하지만 길고양이 수의 급격한 증가는 여러 문제를 초래했다. 길고양...
김영상 기자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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