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7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드리워지는 세계 경제위기
세계 경제가 위기에 떨고 있다. ‘에그플레이션’으로 불리는 농산물 가격의 상승과 원유, 철광석 등 원자재의 국제가격이 매일 신기록을 갱신중이다. 거기다 지난해부터 계속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미국발 신용불안위기로 세계 금융가가 숨을 죽이고 있...
고대신문  2008-03-09
[사설] 주어진 실을 끊고 한 걸음 앞으로
대학의 낭만을 이야기할 때 동아리 활동은 빠질 수 없는 단골 메뉴다. 학창시절부터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활동에 매진하는 모습을 그려본 적이 많을 것이다. 새학기를 맞은 캠퍼스가 새내기를 모집하려는 동아리들의 움직임으로 분주...
고대신문  2008-03-09
[사설] 합리적인 인상근거 설명하라
올해 본교 등록금 인상률은 5.9%로 예년에 비해(2006년 6%, 2007년 7
고대신문  2008-03-03
[사설] [1577호] 학생사회, 총장선임에 관심을
17대 본교 총장 선출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총장선출은 단순히 총장의 직위자를 뽑는 것이 아니라 학교운영방식 전반을 결정하는 행사다. 학생과 교수, 직원, 교우회와 지역사회 모두에게 총장선출은 중요한 관심사이다. 본교의 총장선출은 총장후보추천위원회(이...
고대신문  2008-01-05
[사설] [1577호]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시대 열길
제 17대 대통령선거 결과 차기 대통령으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됐다. 후보들간의 정책대결은 사라지고, 자질공방이 계속된 선거운동으로 유권자들의 투표율은 최하였지만, 당선자와 차선자간의 득표수 차는 역대 최고였다. 국민들의 이러한 선택이 이명박 ...
고대신문  2008-01-05
[사설] [사설]대선에 임하는 고대인의 책임감
김중일 서창총학생회장의 이명박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에 잇따른 철회선언의 과정은 공인의 책임을 망각한 행동이었다. 이 과정에서 김 회장이 밝힌 지지철회 성명서는 학연에 기댄 수준 낮은 지지이유와 자기변명이 나열됐다. 총학생회장으로서 자질 뿐만 아니라...
고대신문  2007-12-02
[사설] [사설]새 총학은 현안해결에 나서라
제 41대 안암 총학생회에 고대공감대2008 선본이 당선됐다. 이제 고대공감대는 승리의 기쁨을 털어버리고, 시급한 현안에 대한 대처를 시작해야 한다.눈앞에 닥친 문제는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 참석이다. 비록 29인 중 1인이지만, 후보를 평가하기 위해선 ...
고대신문  2007-12-02
[사설] 모바일 투표의 성공을 기대한다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겠다” 이 말의 의미가 희미해지는 시대다.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려는 ‘투표’의 참여의사가 갈수록 사라지기 때문이다. 본교에서는 학년말이 되면 학생들의 자치적인 의사결정과 운영을 위해 총학생회장 선거를 치른다. 하지만 낮아지는 투...
고대신문  2007-11-25
[사설] [사설] 정문 앞 재개발 대책이 시급하다
이제 안암캠퍼스 정문 앞 모습이 조만간에 바뀌게 된다. 정문 앞에 위치한 제기5구역이 ‘구의회 의견청취’를 마치고 재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라도 학교당국과 학생들은 정문앞 재개발에 대해 절박한 심정을 갖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고려...
고대신문  2007-11-25
[사설] [사설] 삼성이 먼저 고백해야 한다
지난 달 29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을 통해 김용철 변호사가 밝힌 삼성비자금 조성 및 검사 대상 로비 의혹의 실체적 진실은 과연 밝혀질까? 삼성 비자금의 진실을 규명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처음에는 뇌물검사 명단을 요구하며 수사를 회피하던 검찰은 특별...
고대신문  2007-11-18
[사설] [사설] 교수의회 예비심사 강행 실망스럽다
교수의회가 법인이사회 측이 폐지한 예비심사를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가 열리기 전에 독자적으로 후보를 거르겠다는 것이다. 법인은 이미 교수의회의 예비심사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수의회의 예비심사 강행 결정은 여러모로 실망스럽다...
고대신문  2007-11-18
[사설] [사설]꼭 가봐야 할 공개특강
올해 2학기 내내 진행되는 신임교원 공개특강 시리즈에 교수와 학생 모두 기회를 만들어서 참석해보길 바란다. 최근 본교서는 매년 100명의 신진학자들이 신임교수로 유입되고 있다. 학문의 최전선에서 매진하던 연구자들이 강단에 서면서 학문 지평은 대폭 확대...
고대신문  2007-10-07
[사설] [사설]이제 출교생들이 해야 할 일
이제 출교생들이 해야 할 일이제 출교생들은 그들의 소망대로 강의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지난 4일 출교무효소송에서 출교조치는 무효로 판결이 났다. 법원은 교수들에 대한 집단적 감금행위라는 중대하고도 심각한 징계사유가 존재하지만, 학교측 상벌위원회의 구...
고대신문  2007-10-07
[사설] [사설]남북정상회담의 내실을 기대한다
드디어 내일(2일) 2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노무현 대통령이 방북한다. 지난 8월 8일 남북정상회담이 발표이후, 북한의 수해를 이유로 한차례 연기됐지만 역사적인 순간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러한 역사적인 의의에 비해 국민적인 관심도는 낮아보인다....
고대신문  2007-09-30
[사설] [사설]잠잠하기만 한 총장선출논의
‘다음 총장 선출을 올해 안에 하긴 할 건가?’ 요즘 학내 구성원들의 의문이다. 한승주 총장 서리가 임명된 지 일곱 달이 지났고, 현승종 재단이사장이 법인 임명제를 관철시키겠다고 밝힌 지 다섯 달이 지났다. 올해가 채 세 달도 남지 않은 지금 학교당국...
고대신문  2007-09-30
[사설] [사설]금권에 밀린 사법정의
'온정주의'도 지나치게 순화된 표현이다. 사법정의가 금권에 밀렸다는 평가가 더 정확한 지적이다. 지난 6일 서울고법 형사 재판부에서 열린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에 대한 항소심 판결은 사법의 신뢰성과 경제의 투명성을 해치는 또하나의 나쁜 선례로 남...
고대신문  2007-09-09
[사설] [사설]실효 거두는 '전공지도' 수업 되길
1990년대 후반 교육부의 반(半)강제적인 학부제 시행 이후 대학사회의 많은 것이 무너져 내렸다. 그 중 가장 빠르고 완전히 무너져 내린 것이 학내 구성원들간의 소통과 유대감이다. 신입생의 학과 소속이 없어지면서 학과행사는 사라졌고 각 학과마다 활발하...
고대신문  2007-09-09
[사설] [사설] 우리는 자신을 감당하는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납된 한국인들이 40여 일만에 돌아왔다. 장마가 사라지고 우기가 지속된 여름내내 국민들의 애간장을 녹였던 일이 일단락된 것이다. 비록 2명이 탈레반에 의해 무도하게 살해됐지만, 이 정도에서 마무리된 것은 불행중 다행이다. 이번 아프간...
고대신문  2007-09-02
[사설] [사설] 안암총학은 뒷심을 보여달라
지난 학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안암총학생회는 ‘1학기엔 잃어버린 학생들의 신뢰를 되찾고 2학기엔 논란거리들을 해결하겠다’고 천명했다. 그리고 지난 학기동안 총학은 신뢰를 되찾는 방법으로 학생들 참여를 끌어내는 행사개최를 선택했다. 총학의 노력은 어느...
고대신문  2007-09-02
[사설] [사설]피납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한다
아프가니스탄의 무장단체 탈레반은 납치한 22명을 조속히 대한민국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아프간 현지의 납치소식이 알려진 이후 피납자 가족들과 모든 국민들이 이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가슴을 졸이고 있다. 이미 1명의 한국인을 살해한 이들의 만행에 전세계...
고대신문  20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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