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7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사설]학교와 학생회의 역할을 되새기는 2015년
2015년이 힘차게 시작된 지도 며칠이 지났다. 본교는 올해로 개교 110주년을 맞는다. 글로벌한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한국사회에 올바른 지향점을 제시하며 지식의 외연을 넓혀가는 학문의 전당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고려대의 모습을 기대한다. 더욱이 새로운...
고대신문  2015-01-04
[사설] [사설] 총학이 보여야 할 해결역량
2011학년도에 등록금심의위원회가 갖춰진 이래로 2012년을 제외하고는 2011년, 2013년, 2014학년도 모두 학생 등심위 위원들이 회의장을 박차고 나오며 파행으로 마무리됐다. 총학선거에서 등심위가 논의 0순위였던 만큼 47대 안암총학생회는 등심...
고대신문  2014-03-02
[사설] [사설] 학생안전을 더 생각하는 개강
드디어 개강이다. 기대에 부푼 새내기부터 의지를 다진 복학생 그리고 떠밀려 올라온 고학년까지 대학생은 저마다의 사연속에 캠퍼스로 모여든다. 특히 본교의 개강은 함박 핀 목련꽃보다 먼저 왁자지껄한 응원소리와 그리고 시큼한 술냄새로 시작한다. 개강하지도 ...
고대신문  2014-03-02
[사설] [사설] 달라지는 삼성의 채용방식
삼성그룹이 새로운 채용방침을 밝히면서 대학가에게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삼성은 전국 200개 4년제 대학의 총·학장에 인재추천권을 부여하고, 19년 만에 서류전형을 재개하기로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채용방식 개선안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국...
고대신문  2014-01-26
[사설] [사설] 진정한 소통을 위한 노력을
록금 심의와 학칙 개정 등의 문제를 두고 학교와 학생 사이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학생 측은 학교에 불신을 나타냈고, 일부 단과대 학생회장은 학교 측의 ‘밀실행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까지 했다. 학교 측은 최근 교육부가 법제화한 등심위에서의 예·결산...
고대신문  2014-01-26
[사설] 선본마다 비슷한 학생복지 공약
각종 유인물이 강의실 책상에 놓여있고, 캠퍼스 내 게시판마다 선본 홍보물이 가득 채워져 있다. 본격적으로 학생회장단의 선거 운동이 시작된 것이다. 학생들이 자주 지나가는 길목마다각 선본의 단체복을 맞춰 입은 운동원들이 학생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춤을...
편집국장  2013-11-24
[사설] 기록학계의 조언이 필요해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번엔 참여정부가 회의록을 폐기했다는 의혹이다. 검찰은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가 대화록을 국가기록원에 이관하지 않고 봉화마을 이지원에 가져갔으며 100여 건이 넘는 기록이 폐기했다고 밝혔다...
고대신문  2013-10-07
[사설] 역사를 가르치는 방법은
지난 여름에 시작한 역사교과서 논쟁에 정치권이 가세하면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제는 교과서에 기술된 역사적 주장과 사실의 오류에 대한 지적을 넘어서 교과서를 제작한 이들의 성향에 대한 문제제기와 각 정당이 정파적으로 교과서를 옹호하고 공격하는 일이...
고대신문  2013-10-07
[사설] [사설]현 정부의 정당성 보여줄 열흘
지난해 12월 19일에 치러진 18대 대통령선거에 관련된 공직선거법의 공소시효 만료일이 6월 19일이다. 그리고, 앞으로 이 열흘 남짓한 시간동안 박근혜 정부의 공정성과 정당성의 수준을 보여줄 사건이 발생할 것이다. 바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고대신문  2013-06-09
[사설] [사설]도서관에 책이 끊겨서야
본교 중앙도서관은 다른 대학에 비해 좋은 시스템과 여건을 갖추고 학생들을 맞는다. 도서관 측은 독서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강연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학생이 요청하는 신간도서 구입에도 적극적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학기엔 본지와 함께 ‘북...
고대신문  2013-06-09
[사설] [사설]세종의 7시간이 남긴 교훈
축제로 온 캠퍼스가 들썩였던 지난 주, 세종 구성원들은 그야말로 ‘긴박한 7시간’을 보냈다. 21일 오후 6시 기숙사에서 한 장의 유서가 발견됐다. 룸메이트는 이를 호연학사 생활지원팀에 신고했다. 사건은 새벽 1시 30분경 해당 학생의 부모로부터 학생...
고대신문  2013-05-26
[사설] [사설]세금을 회피하려는 사람들
지난 주 비영리 독립언론 ‘뉴스타파’가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캠퍼니를 만든 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발표된 명단은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진행하는 ‘조세피난처 프로젝트’의 공동취재로 밝혀진 한국인 245명의 일부로서, 뉴스타파 측은 앞으로 한 ...
고대신문  2013-05-26
[사설] 자격심사안 발의는 정치적 겁박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자격심사안을 공동으로 발의했다. 52일을 끈 정부조직법 협상으로 정치력 부재를 질탄받은 새누리당이 엉뚱한 데서정치력을 발휘한 셈이다. 이들 두 의원은 거대여당인 새누리당에게는 눈엣 가시같은 존재...
고대신문  2013-03-24
[사설] ‘진짜 다른’ 교육환경운동으로
제 46대 안암총학생회가 18일 열린 ‘2013 교육환경개선운동 발족식’을 전후로 학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암총학의 교육환경개선운동은 매년 3월 연례행사처럼 실시하던 교육투쟁의 일환이다. 그동안은 총학생회만의 행사라는 비판을 받아...
고대신문  2013-03-24
[사설] 대학언론 위기를 극복하려면
연세대 학보(學報) 연세춘추가 예산삭감에 대한 항의차원으로 지난주 호외 신문 1면을 백지로 발행했다. 연세대 학교당국은 교과부의 지침에 따라 올해 등록금고지서에 언론사비를 포함한 잡부금 명목을 선택납부로 바꿨다. 그러자 신촌캠퍼스 등록 학생 중 17....
고대신문  2013-03-17
[사설] ‘표적기획’수사를 입증한 검찰
한명숙 전 총리가 대법원의 상고 기각으로 3년2개월 만에 뇌물수수혐의를 벗었다. 검찰이 사상 초유의 전직 총리 강제구인, 총리공관 현장검증까지 하며 한 전 총리의 유죄를 입증하려했지만 도리어 ‘표적기획’수사의 혐의만을 뚜렷이 입증한 셈이다. 검찰의 수...
고대신문  2013-03-17
[사설] [사설]목적이 전도된 평가지표
개강 직후 몇몇 대형 강의에서 갑작스레 분반이 결정되면서 해당강의를 신청한 학생들이 한동안 불편을 겪었다. 이러한 학사행정이 진행된 과정을 거슬러 따져 올라가니 학교 안이 아니라 학교 밖이 원인의 출발점이었다. 바로 대학기관평가인증이 요구하는 지표를 ...
고대신문  2013-03-10
[사설] [사설]꼼꼼히 자신의 기록을 지운 정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남긴 기록물중 ‘비밀기록’은 ‘0’ 건이다. 대통령기록관으로 1088만 건중의 기록물이 이관된 직후에 이어진 소식이다. 그나마 이관 기록의 절반 정도인 513만 건은 정부 홈페이지의 웹기록으로 기록물로서 가치가 없다고 한다. 이명박...
고대신문  2013-03-10
[사설] 새 정부가 새겨야 할 반면교사
박근혜 정부가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희망찬 포부속에 출범했다. 지난 대선과정에서 나타난 세대간 이념간 갈등의 여파가 아직도 남아 있어 가볍지 않은 출발을 한 셈이다. 새정부의 출범을 바라보는 국민의 마음은 조금씩 다르다. 그래도, 향후 대한민국의...
고대신문  2013-03-03
[사설] 책임지는 음주문화를
해마다 대학가의 신학기가 시작되면 음주관련 사건이 발생한다. 얼마 전 한 대학에선 입학식을 마치고 MT를 떠난 신입생 한 명이 사망했다. 사인(死因)이 음주로 인한 것인지 확실하진 않지만 술자리 이후 일어난 사건이어서 대학가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최...
고대신문  20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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