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0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냉전]1년을 1월같이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모두가 늘 그렇듯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 피트니스 클럽에는 자신의 몸매를 가꾸기 위한 사람들이 넘쳐나며 학원에는 새로운 지식을 쌓기위한 열정을 가진 수강생이 넘쳐난다....
고대신문  2015-01-04
[칼럼] [탁류세평] 인간과 컴퓨터의 공존시대
인터넷은 물론이고 집전화도 제대로 없었던 어릴 적 나는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내가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즉각 그 답을 알려주는 요정이 내 귀속에 항상 함께 붙어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나중에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
고대신문  2015-01-04
[칼럼] [석탑 MRI] 즐풍목우의 시기
매우 어려운 시절을 지남을 말할 때 천신만고(千辛萬苦)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비슷한 뜻을 가진 즐풍목우(櫛風沐雨)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중국의 태평성대를 이룬 순(舜)임금 때 치수(治水)사업을 주관했던 우(禹)의 일화에서 유래한 말이다. 순임금이 홍수...
고대신문  2015-01-04
[칼럼] [시론] 주인공을 외면한 '장그래법'
최근 ‘미생(未生)’이라는 드라마가 인기리에 종영되었다. 드라마 ‘미생’은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아직도 그 여진(餘震)은 계속 되고 있다. 드라마에 대한 각자의 평가는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누군가는 드라마가 보여준 극적인 요소에 흥분하고...
고대신문  2015-01-04
[칼럼] [고대신문을 읽고] 새해에 더 기대되는 신문되길
2학기를 마무리하면서 당연히 거론되는 새로운 총학생회장 후보자 관련 기사들을 잘 정리해서 한 번에 보기 편했다. 많이 언급되었지만 전 총학생회에 안 좋은 소식으로 이번 총학생회는 많은 것이 요구되는 상황일 수 있는데 학생들의 욕구를 채워준 1면이라고 ...
고대신문  2015-01-04
[칼럼] [독자투고]학생과 소통하는 총장이 되시길
우리 학교법인의 정관은 우리의 총장에게 엄청난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총장은 행정권과 대표권을 모두 가지고 있기에 가히 고려대학교의 대통령이라 부를만하다. ‘그’의 권한은 이뿐만이 아니다. 총장직을 수행하는 동안에는 에 따라 그의 모든 업무 수행이 영...
고대신문  2015-01-04
[칼럼] [교수의 서재]권력의 식민성을 극복하기 위한 경계사유의 요청
세상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포되고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이론들이 있는가 하면, 이론이 생산된 지역의 범주를 넘어서지 못하고 이내 사라지는 이론들이 있기 마련이다. 푸코가 이야기하는 담론의 권력의 이면에는 그 이론들이 생산되고 유통되는 지정학적 배경도 고...
고대신문  2015-01-04
[칼럼] [냉전] 내 인생의 키워드
프로듀서 박진영이 신보 'half time'을 발매하며 오랜만에 가수의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다. 문득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인생의 전반전을 돌아보니 “내가 왜 뛰었지?”라는 근본적 의문이 생기면서 만들기 시작한 음반이라고 한다. TV에서 마흔의 박...
고대신문  2013-09-25
[칼럼] 명문대 학생들의 자살 사건으로 본 심리적 자살과 방어기제.
삶이란 잠재력을 실현해 가는 심리적 성장 과정의 연속이다. 이러한 심리적 성장을 멈춘다는 것은 곧 심리적 자살을 의미한다. “육체적으로는 살아 있으나 심리적으로는 죽었다” 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이처럼 심리적 자살에 이르면 실제 자살 행동으로까지 이어...
서미나 쿠키인  2013-05-22
[칼럼] [석탑 MRI]양성불평등 내각에 대한 불만
출범하자마자 ‘식물정부’란 자의 반 타의 반 별칭이 붙은 박근혜 정부에 대한 또다른 불만이 있다면 양성불평등 내각을 구성했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역사상 첫 여성대통령 탄생으로 여성 장관도 많이 탄생하길 바랐던 여성계의 기대는 해양수산부, 여성가족부 장...
고대신문  2013-03-10
[칼럼] [수레바퀴]'매운 맛' 벗어나기
개강 첫 주는 정신없는 일주일이었다. 채워지지 않은 시간표는 수강정정 때마다 끈질기게 괴롭혔고, 갑자기 밀려드는 해야 할 일들에 정신을 차리는 것조차 버거웠다. 그래도 무사히 개강했음을 ‘자축’하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저녁을 먹으러 갔다. 평소에는...
장선화 기자  2013-03-10
[칼럼] [냉전]천안함 3주기에 부쳐
며칠 전 한 유력 일간지 1면에는 이런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천안함 주범 김영철 核(핵) 퍼부으면 불바다’. 하지만 그 기사 어디에도 김영철 북한 정찰총국장이 왜 천안함의 주범인지에 대한 설명은 나오지 않는다. 이 일간지의 논리는 간단하다. 천안함...
고대신문  2013-03-10
[칼럼] [탁류세평]신입생과 시간여행
해마다 3월이 오면 봄을 맞아 물이 오르는 나무들과 같은 싱그러움이 교정에 가득 찬다. 그 주인공들은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미소짓게 만드는 활기찬 신입생들이다.끝없는 터널처럼 느껴졌을 고된 수험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대학이라는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는 이...
고대신문  2013-03-10
[칼럼] [시론]해외인턴 활용 소감
뛰어난 해외 대학원생을 두 달 정도 한국에서 활용할 방법은 없을까? 그것도 스위스 ETH 같은 명문대 학생을, 게다가 비용도 거의 들이지 않고서. 있다. 쉽다. IAESTE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80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
고대신문  2013-03-10
[칼럼] [종단횡단]쓴소리 마저 감사하다
내가 사는 동네엔 몇 달 전 사라진 ‘연궁서가’를 끝으로 동네서점이 단 한 곳도 남아있지 않다. 인터넷 서점이 보편화됐으니까, 신문·책을 포함한 인쇄매체 자체가 다소 쇠퇴했으니까 ‘연궁서가’마저 문을 닫은 게 이해는 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떻게...
김한라 기자  2013-03-10
[칼럼] '무심코 고르는 게 좋아하는 것'
어느덧 4학년이 되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내가 진정으로 뭘 하고 싶어 하는지 잘 알지 못한 채 앞으로만 가는 것 같다. 갈수록 점점 뜬구름만 잡듯 막연해지고 있다는 이상한 생각마저 들었다. 답답한 마음에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 하소연을 했다. 친구는 ...
김연광 기자  2013-03-03
[칼럼] 왜 우리는 진실을 외쳐야 하는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그 누구도 홀로 살아갈 수 없다. 홀로 살아가기엔 개인의 능력이 터무니없이 부족하고 사회 환경 또한 더불어 사는 삶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무능력한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고 개개인의 경쟁력 있는 능력을 공유하는 사회에 살...
푸른나비 쿠키인  2013-02-18
[칼럼] [수레바퀴]소통만이 살길이다
지난 11월 23일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했다. 그는 눈물을 참으며 후보직을 사퇴했지만, 그의 지지자들은 울분을 토하며 그를 보내지 않았다. 특히 그의 가장 두터운 지지층인 20대에게서 이 현상은 도드라졌다. 한 20대 남성은 ...
김정훈 기자  2012-12-04
[칼럼] [탁류세평]제18대 대선과 합리적인 정당제도
18대 대통령 선거가 보름여 남았다. 초반에는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이렇게 세 후보가 삼발이처럼 겨루더니 얼마 전 안 후보가 선거판에서 퇴장하였다. 이번 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 정치에서의 정당정치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
고대신문  2012-12-04
[칼럼] [고대신문을읽고]평가받는건 마지막 결과물로서의 신문
지난 1712호 고대신문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치러지는 안암총학 선거일정을 고려해 각종 선거관련 기사들이 주를 이루었다.그 중 1면에서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들이 제시되었는데 이 자료들은 단순 지지도 조사가 아니라 투표참여의지, 공약 블라인드테스트...
고대신문  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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