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인문] [카뮈1913-1960]알베르 카뮈를 만나다
1913년 알제리 몬도비(Mondovi)에서 출생.- 카뮈는 한 집에서 할머니, 어머니, 형, 외삼촌들과 살 정도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전쟁 참전 중 사망했고 어머니는 스페인계 하녀 출신이었다.1930년 평생의 스승 장 그르니에와 조우....
정태산 기자  2013-03-10
[인문] [카뮈 전집 번역한 김화영 명예교수 인터뷰]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사는 용기
- 프랑스 문학과 인연을 맺은 출발점은“시작은 문학에 대한 열정이었다. 중학생 때부터 문학이 좋아 시를 쓰고 학생잡지에 내 작품을 투고했다. 문학도 여러 갈래가 있었지만, 20세기 전반을 프랑스문학이 주도한데다가 그 당시 노벨문학상을 가장 많이 받은 ...
정태산 기자  2013-03-10
[인문] [알베르 카뮈 탄생 100주년]누구의 마음에나 뫼르소는 있다
‘20세기 부조리 문학의 대가’라고 알려진 알베르 카뮈는 한평생 ‘인간이 부조리한 삶을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가’를 고민했다. 이러한 고민의 흔적은 , , 등의 작품에서 드러난다. 특히 의 주인공 ‘뫼르소’
이규희 기자  2013-03-10
[인문] 매 순간 죽음을 의식하며 온몸으로 살아가라
‘매 순간 죽음을 의식하며, 온몸으로 살아가라’시대를 아우르는 삶의 가치가 담긴 카뮈의 문학은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우리에게 읽혀진다. 일상의 버거움에 매몰돼 소중한 청춘을 허비하는 젊은이들에게 카뮈의 사상이 시사하는 바는 더욱 크다. 프...
이규희 기자  2013-03-10
[인문] 유교 재발견은 잃어버린 덕을 되찾으려는 노력
유교는 동아시아 국가의 정신적 뿌리 중 하나로 여겨진다. 한 때 유교는 서구 문명의 유입과 함께 신지식인들 사이에서 혹독하게 비판받았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유교는 호오(好惡)의 대상이기 이전에 그 실체조차 불분명하다. 공자의 말씀이 좋은 것은 알아...
박재욱 기자  2012-11-25
[인문] 실용적 관점으로 사용되는 중국 유교
현대 중국에서의 유교 오랜 기간 중국의 국가 지도 이념으로 유지된 유교는 20세기 중국에서 철저히 짓밟혔다. 유교의 전근대성이 사회주의 이념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최근, 유교는 중국에서 차츰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현대 중국에서 일...
박재욱 기자  2012-11-25
[인문] 하늘을 따라 군자에 이르는 유교의 길
언제부턴가 유교적 전통은 ‘옛것’이 돼 버렸다. 19세기 말 서양 신문물에 놀란 많은 지식인들은 서구적 계몽주의를 바탕으로 서둘러 전근대에 대한 정화의식을 치뤘다. 민주화와 산업화를 거치며 유교는 고리타분한 과거의 가치로 점차 그 영역을 잃어가는 듯 ...
박재욱 기자  2012-11-25
[인문] 인식의 축적과 심리적 반응의 결합물
오원춘 사건, 통영 어린이 살인사건, 나주 성폭행 사건 등 최근 국민을 경악케하는 흉악범죄들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범죄에 대한 강경한 처벌을 원하는 국민적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현행형법체계와 국민 ‘법감정’ 간의 괴리를 근거로 화학적 거...
박재욱 기자  2012-09-23
[인문] "정치에 관심 없는 젊은 얼간이가 不正義사회 만든다
▶이승환 교수는 최근 ‘유가철학’ 강의에서 “우리 학계는 1920년대부터 줄곧 서구의 정의론을 소개하는데서 그칠 뿐 우리가 딛고 선 이 땅의 정의론을 형성하는데 인색했다”며 한국 철학계의 식민성을 개탄했다. 열풍을 보는 그의 심정은 어떨까. -이 책이...
이범종 기자  2011-06-08
[인문] 동아시아의 사상적 전통과 초국가성
초국가성(trans-nationalism)에 대한 연구는 지구화의 가속화 속에서 현대 사회에 혼재되어 있는 두 가지 양상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 하나는 식민주의, 제국주의와 함께 근대의 역사를 특징 짓는 민족주의에 대한 반성이고, 다른 하나는 최근간에...
장용민 기자  2011-06-07
[인문] "동아시아 공동체, 각오하라"
지난달 2 8일(토) 아세아문제연구소(소장=이내영 교수)에서 ‘제1회 동아시아 공동체 포럼(The 1st East Asian Community Forum)’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동아시아 지역 연구자 간에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계와 정책결정자...
장용민 기자  2011-06-07
[인문] 해방의 철학자 엔리케 두셀 “정치 시스템의 자기보존성에 맞서라”
지난 2일(목) 본교 철학연구소 주최로 멕시코의 해방철학자 엔리케 두셀(Enrique Dussel) 교수를 초청한 ‘해방의 철학: 공동체주의와 자유주의를 넘어서’ 학술심포지움이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엔리케 두셀 교수가 ‘정치이성비판을 위한 여섯 가...
장용민 기자  2011-06-07
[인문] 보건의료 정책이 시장 논리에 휩쓸려선 안 된다
정혜주(보과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경제위기와 한국 보건의료 정치학: 민간보험과 영리법인 도입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했다.◆경제 위기와 보건정책= 정 교수는 한국 사회에서 경제위기가 건강정책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에 주목했다. 경제위기 이후 자살...
장용민 기자  2011-05-29
[인문] 연금문제 해결하려면 스웨덴(명목확정기여 방식)을 봐야 한다
양재진(연세대 행정학과) 교수는 ‘우리나라 노후소득보장제도의 역사, 그리고 대안의 모색’을 주제로 발표했다.◆연금제도의 전개= 노후소득보장제도의 대표격인 연금제도는 경제개발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시행됐다. 민주화로 국민연금제도가 도입되기 전까지 연...
장용민 기자  2011-05-29
[인문] 사회서비스 산업화 신중해야 한다
김태일(정경대 행정학과) 교수는 ‘우리나라 사회서비스의 특징과 전망’을 발표했다.◆사회서비스 현황= 한국정부는 사회서비스를 ‘돌봄 서비스’로 인식하고 국민에게 교육, 보건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김 교수는 한국의 사회서비스 현황을 △노인장기요양제도 △...
장용민 기자  2011-05-29
[인문] 한국 복지체제는 갈림길에 섰다
최영준(정경대 행정학과) 교수는 ‘한국 복지정책과 복지정치의 발전: 생산주의 복지체제의 진화’를 주제로 발표했다.▲한국복지체제의 형성= 한국의 복지체계는 박정희 정부가 국민연금과 사회보험제도를 추진하며 형성되기 시작했다. 최 교수는 당시의 복지를 ‘경...
장용민 기자  2011-05-29
[인문] 이명박은 노무현의 유산을 버리지 않았다
김원섭(문과대 사회학과) 교수는 ‘최근 복지개혁과 한국 복지국가의 전망: 이명박 정부의 복지개혁’을 발표했다.▲최근 복지 경향= 김 교수는 이명박 정부 들어 복지 정책의 확대 경향이 지속된 반면, 속도는 다소 느려졌다고 주장했다. 복지정책의 양적 지표...
장용민 기자  2011-05-29
[인문] 원조받고 선별하다 함께 나눌 준비해온 지난 세월, 이제는 걸어온 길 돌아보며 복지를 논할 때
지난 21일(토) 본교 아세아문제연구소(소장=이내영 교수)와 가 ‘한국 복지 정치의 전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총 5부로 진행됐다. 1부와 2부에서는 복지 정책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살폈으며, 나머지 주제에서 복지의 세부적인 ...
장용민 기자  2011-05-29
[인문] 식민지 문학으로 읽는 우리 역사의 문맥
일본연구센터(센터장=최관 교수)의 인문한국지원사업(HK)의 핵심연구주제 중 하나는 ‘제국일본의 이동과 동아시아 식민지 문학’이다. 식민지 문학은 한국인이 일본어로 쓰거나 친일을 목적으로 작성한 문학을 말한다. 지금까지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이 주제에...
장용민 기자  2011-05-16
[인문] 일본어로 적었다고 친일 소설 아니다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일본어로 문학 활동을 한 작가를 친일작가로 단정 짓기는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식민지 문학의 대표적인 저자중 한 명인 장혁주(1905~1997)는 1932년 잡지 <개조(改造)>의 현상창작공모에서 <아귀도(餓鬼道)>가 당선...
장용민 기자  2011-05-16
신문사소개제보와투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2841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45 고려대학교 홍보관 2층 고대신문사  |  Tel : Tel. 02.3290.1681,1683  |   Mobile : 010.3363.1947
청소년보호책임자 : 기획국  |   open@kunews.ac.kr
Copyright © 2018 고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