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됩니다. 경기는 1:1 무승부. 전반전에는 양팀 모두 할발한 공격을 펼쳤지만 후반전에는 잦은 경기 중단으로 양팀 모두 이렇다할 찬스를 잡지 못했습니다. 경기를 마치 양팀 모두 수고셨습니다. 다음 경기는 다음주 목요일 본교 녹지운동장에서 예정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의 밚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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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성균관대의 공격이 이어집니다. 본교 골대 앞에서 황훈희 선수가 슈팅을 노려보지만 우리측 수비에 가로막힙니다.

성대 20번 정재우 선수가 나오고 6번 진성진 선수가 들어옵니다. 경기는 5분마다 선수들이 쓰러지는 상황입니다. 아직 U리그가 2차전 밖에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상황이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잠시 선수들의 마찰이 일어났습니다. 성균관대 22번 남기호 선수에게 옐로카드가 선언됩니다. 본교 권순형 선수의 프리킥!

권순형 선수가 올려준 공을 김오성 선수가 오른발로 성대 골대를 노려보지만 아쉽게 성대  골키퍼 박종혁 선수의 선방에 가로막힙니다.

본교의 공격 상황에서 본교 이재권 선수와 남기호 선수가 충돌합니다. 경기는 본교의 공격으로 이어집니다.

또다시 반칙으로 경기 중단됩니다. 경기가 속개되자 마자 매번 경기가 중단되는 상황. U리그를 관람하는 관중들 입장에서는 재미없는 경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번 미드필더 진영에서 충돌이 생기는 바람에 양팀 모두 이렇다할 찬스조차 얻고 있지 못 한 상황.

본교 신우근 선수가 전원근 선수에게 이어준 공을 강하게 슈팅해보지만 아쉽게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힙니다.

다시 한 번 본교의 공격. 미드필더진에서 공을 돌리다 길게 공격진형으로 올려봅니다. 아쉽게 골라인 아웃

성대가 공겨을 시도하지만 본교 김근배 선수가 한박자 먼저 나와 선방합니다. 다시 본교의 공격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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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8번 서영덕 선수는 일어났지만 성균관대 4번 이경민 선수는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교가 위험한 상황을 맞이합니다. 본교 골라인 앞에서 성균관대의 프리킥.

성규관대 9번 김윤현 선수가 슈팅했지만 아슬아슬하게 올대 오른쪽으로 빗겨갑니다. 우리측으로선 한숨 돌리는 상황.

8번 서영덕 선수가 나오고 9번 이용래 선수가 들어옵니다. 성균관대도 선슈교체가 이뤄집니다. 4번 이경민 선수가 나오고  22번 남기호 선수가 들어옵니다.서영덕 선수와 이경민 선수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경민 선수는 현재 일어나지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 두선수 모두 큰 부상이 아니길 기원해 봅니다.

성균관대가 다시 찬스를 잡습니다. 윤동민 선수가 올린 공을 최원범 선수가 받아 슈팅을 시도합니다.

다시 우리의 공격이 이어집니다. 후반전 들어 본교의 공격이 주춤한데요. 매번 성규관대의 미드필더 진영조차 넘어보지 못하고 오히려 역습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본교 공격 상황에서 20번 정재우 선수가 쓰러집니ㅏ. 정재우 선수가 현재 일어나지 못하고 경기장 밖으로 나간 상황에서 경기 본교의 공격으로 속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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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재개되니다.

시자 직후 성대 이재준 선수가 파고든 상황에서 본교의 파울이 있었습니다. 성대가 프리킥한 공이 주심의 몸을 맞고 빚나갑니다.

본교가 공격하는 상황에서 전원근 선수가 파고들어보지만 아쉽게 골라인 아웃됩니다. 양쪽 모두 공격 찬스를 잘 살리지 못하는 상황.

성대가 11번 황훈희 선수가 찬스를 잡아보지만 본교 이용 선수가 잘 막아냅니다. 지난 경기 득점에 이어 이번 성대와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용선수!

서영덕 선수가 헤딩골 찬스를 잡았지만 성대 20번 정재우 선수의 수비에 가로막힙니다. 경기는 다시 양 미드필더진의 허리싸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균관대가 좋은찬스를 잡습니다. 서영덕 선수가 우리 진영에서 파울을 범해 성대가 프리킥 찬스를 얻습니다

이경민 선수가 안정구 선수에게 가볍게 밀어준 공을 안 선수가 우리 골대 정면에서 낮게 깔아 슈팅해보지만 골대를 멀리 벗어납니다.

오히려 본교 김자운 선수가 찹스를 잡습니다. 성대 진영 우측에서 강하게 찬 공을 골키퍼 이상기 선수가 막아내니다. 본교의 프리킥이 이어집니다. 권순형 선수의 프리킥!

권순형 선수가 올린 공을 오히려 성대 이재준 선수가 가로채 돌파를 시도합니다. 골문까지 이어졌지만 이용 선수가 아슬아슬하게 막아냅니다.

성대 7번 안정구 선수가 강하게 슈팅을 날리니다. 골퍼스트를 아슬하게 빗겨간 상항. 위험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대의 공격 상황에서 본교의 오프사이드 트랙에 걸립니다. 경기는 잠시 소강상태

본교 오주현 선수가 올려준 공을 김자운 선수가 노려보는 상황에서 본교 선수와 성균관대 선수의 충돌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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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를 사랑하시는 축구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곧 U리그 2차전. 본교와 성균관대의 경기가 시작됩니다.

경기 시작됐습니다. 본교는 지난번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골키퍼 김근배 선수와 주장 권순형 선수 등 주전급 전력이 모두 출전해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성균관대 자연계 캠퍼스의 경기장은 아직 잔디가 깔리지 않은 운동장인데요. 잔디구장에서 주로 연습이 이루어지는 본교 선수들에겐 조금 힘든 경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기 초반 본교가 결정적인 찾스를 잡았지만 파울 선언을 받습니다. 성균관대도 이어서 득점찬스를 잡지만 김근배 선수의 선방에 가로막힙니다.

아..본교 실점합니다. 성균관대 역습 찬스를 잘 잡아 득점에 성공하는데요. 27번 김인성선수가 김근배 선수가 막아내 흘러나온 공을 가볍게 처리합니다. 스코어는 0:1. 본교 선수들 다시 한 번 좋은 플레이를 기대합니다.

본교 실점이후 지속적인 공격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균관대의 강한 수비에 의해 번번히 막히는 상황. 성균관대는 경기 시작부터 지금까지 수비 이후 역습을 노리는 4-5-1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교 박상현 선수가 슈팅을 해보지만 아웃됩니다. 본교는 지난 춘계리그전에서 성균관대를 1:4로 대파한 기록이 있는데요. 이번에도 지난번과 같은 결과가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본교의 겅균관대 진형 앞에서 드로잉. 오주현 선수가 던지고 김자운 선수가 헤딩으로 득점을 노려보지만 아쉽게 머리를 스칩니다. 아웃된 골은 성대의 반칙으로 다시 우리의 프리킥이 이어집니다. 권순형 선수가 골문을 노립니다.

공은 아쉽게 아웃됩니다. 지금 관중석 앞에선 성균관대 응원단의 응원이 펼쳐지고 있느데요. 우리측 응원단도 함께 와주었다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 경기는 잡시 소강상태입니다. 본교가 간간히 찬스를 잡아가지만 그렇다할 득접찬스를 얻고있지 못하는 상황.

본교 측이득점 찬스를 잡는 상황에서 본교 황대균 선수가 쓰러져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제발 큰 부상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영덕 선수가 다행히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선수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24번 이용 선수가 교체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용선수 교체됩니다. 이용 선수는 지난 연세대와의 일전에서도 득점을 성공한 '골넣는 수비수'입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시원한 득점을 성공했으며 하는 바램입니다.

이용 선수의 교체 직후 찬스를 잡았습니다. 골!!!! 본교가 득점에 성공합니다. 전원근 선수가 좌측에서 골을 성공합니다. 가볍게 골키퍼를 제치고 득점에 성공한 전원근 선수! 스코어는 1:1입니다.

전원근 선수가 득점에 성공한 직후에도 우리측의 공격이 이어집니다. 권순형 선수가 날린 중거리 슛을 골키퍼 이상기 선수가 아슬아슬하게 막아냅니다.

성균관대는 첫 득점이후 잃다할 찬스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 좌측에서 27번 김인성 선수가 돌파를 지속적으로 시도해보지만 이경렬 선수의 수비에 지속적으로 막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권순형 선수가 길게 이어본 공을 박상현 선수가 받아보지만 성균관대의 수비에 가로막힙니다. 현재 성균관대는 김인성 선수와 황훈희 선수가 빠른 발을 이용해 역습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권순형 선수가 낮게 깔아준 패스를 김오성 선수가 노려봅니다만 아웃되고 맙니다.

성균관대 진형에서 본교 이재권 선수와 성대 김인성 선수가 부딪힙니다. 성균관대의 파울로 본교의 코너킥.

아.. 눈 앞에서 아쉬운 상황이 펼쳐집니다. 권순형 선수의 프리킥이 성대의 골망을 가르지만 본교 김자운 선수의 파울을 선언합니다. 경기는 아직도 1:1상황. 본교의 파울 직후 성대 김병오 선수가 슈팅하지만 골대를 아슬아슬하게 빗겨 갑니다.

경기는 본교가 지속적으로 주도하고 있는 상황. 성대가 선수교체를 감행합니다. 15번 김병오 선수와 3번 이재준 선수가 나가고 9번 안지영 선수와 14번 최원범 선수가 들어옵니다.

경기는 양측 모두 이렇다할 슈팅이 없는 상황에서 본교가 지속적으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양측 모두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역습 위주의 공격을 펼치는 팀이라 그런지 이렇다할 공격 장면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본교 8번 서영덕 선수가 예로카드를 받습니다. 성규관대 전형섭 선수와 부딪히는 상황에서의 파울입니다.

현재 경기장이 흙으로 이루어져 선수들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공이 잘 가지 못하고 있는데요. 본교는 이에 짧은 패스를 이용해 공격진형에서 서영덕-김자운-전원근 선수로 이뤄지는 삼각편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전반전 종료됩니다.

양측 모두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지 못한 상황에서 모두 한 번씩 잡은 찬스를 살려 1:1로 전반전을 마친 상황입니다. 일단 전체적이 흐름은 우리가 잡아나갔지만 번번히 슈팅 찬스조차 제대로 잡지 못하는 무력한 모습이었습니다. 현재 경기장에선 본교의 몇몇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습니다. 본교는 아직까지 1명의 선수만을 교체한 상황이라 후반전에서 선수교체를 통한 다양한 전술 변화가 시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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