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직전 모두 모여 화이팅을 다짐하는 우리학교 아이스하키부 

퍽을 몰고 들어가고 있는 5번 김우영 선수
들어갔다! 경기 시작 후 21분 경 5번 김우영 선수가 첫 골을 성공시켰다
1:0으로 앞서게 된 순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공격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5번 김우영, 8번 조민호, 14번 안상훈 선수
연세대 골문을 열기위해 공격을 퍼붓고 있는 선수들
경기 시작 후 34분 경 99번 김민욱 선수가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수비수들을 따돌리고 골문 앞에서 좋은 찬스를 맞은 96번 신상우 선수
온 몸을 던져 연세대의 공격을 막아낸 선수들
또 들어갔다!
우리 학교는 17번 임지민 선수의 골로 3:1로 앞서나갔다.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는 선수들
승리를 위해!
연세대 8번 이용민 선수와 몸싸움을 하고 있는 6번 박상진 선수
우리팀의 공격을 이끄는 8번 조민호 선수
두번째 골의 주인공 99번 김민욱 선수
우리학교는 3피리어드에만 4실점하며 위기에 몰렸다
심판진이 상의하는 동안 이를 지켜보는 17번 임지민 선수와 8번 조민호 선수
상대편의 다리에 걸려 넘어진 8번 조민호 선수
터졌다! 극적인 동점골!
74번 안현민 선수가 경기 종료 40초를 앞두고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경기장에서 만세를 부르는 선수들
동점골의 주인공 74번 안현민 선수
또 한번의 승리를 놓친 아쉬움에 그라운드에 누워버린 8번 조민호 선수
선수들은 아쉬움을 떨칠 수가 없었다
오는 28일(금)에 있을 고연전에서의 승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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