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목)에 열린 U리그 개막전, 연세대학교와의 경기를 문자중계한 내용입니다. 고대신문은 앞으로도 체계화 된 문자중계 시스템과 노력을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께 빠르게 우리학교의 주요 경기 소식을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계 내용은 하단에서 위로 올라오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08:07:39] 고대신문 문자중계를 성원해주신 많은 고려대학교 축구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08:06:59] 이상 우리학교 축구부가 연세대를 2:1로 꺾은 것을 알려드리며 U리그 문자중계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08:06:12] 오는 큰 활약을 보여준 이재민 선수도 부상에서 모두 회복되지도 못한 상황에서 경기를 뛰었을 정도로 1군과 2군의 격차가 크게 나는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08:05:10] 일단 앞으로 U리그를 계속해 진행해야 하는 만큼 1군과 2군 선수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08:04:23] 후반전 들어 발빠른 이재민이 중심이 돼 상대 구멍을 역습으로 노린 것이 주효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08:03:21] 방금 우리학교 김상훈 감독을 만나고 왔는데요.
[07:55:49] 연세대가 마지막으로 코너킥 올렸지만 김기용 선수가 펀칭으로 잘 막아내 바로 경기 종료됩니다!
[07:54:57] 경기 끝납니다!!!!!!!!!!!!!!!!!!!!!!!!!!!!!!!!!!!!!!!!!!!!!!!!!!!!!!!!!!
[07:54:49] 우리학교 선수교체 준비합니다. 박희성 선수가 들어오고 신우근 선수가 들어갑니다. 현재 연세대가 공격권을 잡아 코너킥 기회를 잡은 상황입니다.
[07:53:47] 이재민 선수가 돌파해 들어가 1:1 찬스까지 만들어냈지만 아쉽게 김다솔 골키퍼가 잘 막아냅니다.
[07:53:01] 이번에는 우리 찬스!
[07:52:53]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우리진영에서 공중볼 다툼 이후 떨어진 공을 연세대 윤주태 선수가 슈팅했는데요. 다행이 공이 뜨고 맙니다.
[07:51:40] 남은 시간 잘 막아내 U리그 첫 경기 승리! 2009 고연전 첫 승리 모두 가져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07:51:01] 부심이 인저리 타임 3분은 선언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7:50:16] 박희성 선수와 이재민 선수가 좌측에서 연이어 돌파와 슈팅을 이어갑니다.
[07:49:29] 우리학교 계속해서 공격 이어갑니다.
[07:49:12] 하지만 아귑게 슈팅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07:48:56] 왼쪽 사이드 위치에서 올립니다.
[07:48:36] 이후 연결된상황에서 다시 이재민 선수가 프리킥 찬스 얻어냅니다.
[07:48:16] 다시 우리학교가 기회 잡습니다. 상대진영에서 이재민 선수가 드로잉 찬스 얻어냅니다.
[07:47:23] 자칫하면 1:1찬스가 올 수 있었던 상황
[07:47:10] 우리학교 박진수 선수가 공격 이어가지만 빼앗기고 연세대 공격 상황에서 우리학교 이재권 선수가 상대 최정한 선수를 잘 막아냅니다.
[07:45:54] 쓸데 없는 경고는 받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아쉬운 상황.
[07:45:37] 양팀 이후 계속해서 미드필더 진영에서 공방 이어갑니다. 경기 도중 마찰이 있었는데요. 박희성 선수가 옐로카드를 받습니다.
[07:44:11] 왼쪽 코너에서 김민우 선수가 올린 공을 남준재 선수가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골대 멀~리 공이 빗나갑니다.
[07:43:21] 연세대의 공격이 이어집니다. 우리 진영에서 코너킥을 얻어내는 남준재 선수
[07:43:02] 쐐기골을 낼 수 있는 상황에서 아쉬운 상황!
[07:42:48] 이재민 선수가 상대 진영에서 서영덕 선수에게 연결해 만들어낸 1:1찬스가 무산됩니다.
[07:42:22] 아.. 또한번 아쉬운 상황이 연출됩니다
[07:42:10] 하지만 연세대 수비에 손쉽게 가로막힙니다.
[07:41:12] 이후 연세대 수비 실책으로 자책점이 나올 뻔 했습니다. 아쉽게 공은 골대를 스쳐 우리 코너킥 찬스.
[07:40:27] 심판은 그대로 경기를 그대로 진행시킵니다.
[07:39:40] 아// 연세대 패널티 진영에서 핸드링 상황이 연출됐는데요.
[07:39:04] 서영덕 선수는 다행시 일어나 경기를 꼐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07:38:36] 우리 공격 상황에서 연세대 20번 조지훈 선수가 우리학교 서영덕 선수를 넘어뜨려 옐로카드를 받습니다.
[07:37:18] 아직까지 상황은 2:1!
[07:37:11] 아슬아슬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우리진영 왼쪽에서 주지훈 선수가 맘놓고 때린 공이 우리 골대를 아슬아슬하게 벗어납니다.
[07:36:32] 양팀 모두 중앙에서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7:36:11] 박희성 선수가 중앙에서 돌파하다 이재민 선수에게 연결하지만 먼저 연세대 박종우 선수에게 차단당합니다.
[07:34:55] 흐름 잘 끊고 다시 우리 분위기로 가져와야 합니다!
[07:34:37] 추가 득점 후 아쉬운 상황.
[07:34:25] 최정한 선수가 낮게 깔아 슈팅한 공이 우리 골대 오른쪽 구석을 파고듭니다.
[07:33:59] 실점합니다.
[07:33:56] 아.....
[07:33:51] 우리 진영 왼쪽에서 22번 최정한 선수가 프리킥 준비합니다.
[07:33:28] 연세대 공격 이어지는 상황에서 일단 우리가 반칙으로 흐름을 끊습니다.
[07:31:55] 시간은 이미 30여분가량 지난 사황!
[07:31:41] 점수는 2:0!
[07:31:36] 골문 앞 공방 상황에서 박희성 선수가 이어준 공을 박진수 선수가 가볍게 골로 성공시킵니다!!
[07:30:53] 추가골입니다!!!!!
[07:30:39] 골!!!!!!!!!!!!!!!!!!!!!!!!!!!!!!!!!!!!!!!!!!!!!!!!!!!!
[07:30:15] 이어서 박희성 선수가 중앙에서 가볍게 돌파 시도했지만 연세대 수비에게 막힙니다.
[07:29:21] 연세대 오랜만에 공격 기회 잡습니다. 오른쪽에서 서용덕 선수가 돌파 후 박종우 선수에게 연결했지만 클로스가 멀리 하늘로 뜨고 맙니다.
[07:28:28] 멋진 골로만 이어지면 될 것 같습니다.
[07:28:04] 간신히 빼앗아도 계속해서 우리학교의 공격이 이어지는 상황.
[07:27:52] 이재민 선수가 좌우 관계없이 마구 휘젓고 다니는데요. 연세대 수비가 정신을 차리질 못합니다.
[07:26:23] 우리학교 공격 상황. 박희성이 돌파 후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아쉽게 골대를 벗어납니다.
[07:25:38] 하지만 뒤에 있던 이재권 선수간 잘 박아냅니다!
[07:25:18] 연세대 진영에서 길게 올린 공을 이용 선수가 처리 하지 못해 잠시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07:24:43] 하지만 아쉽게 골대를 빗나간 공. 박희성 선수의 머리를 노려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웁이 듭니다.
[07:24:12] 연세대 진영에서 박종우 선수가 실수 한 것을 우리학교 이재민이 놓치지 않고 빼앗아 슈팅까지 시도합니다.
[07:23:27] 확실히 힘 빠진 연세대 선수들! 추가골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는데요
[07:22:57] 하지만 골대를 빗나가는 공
[07:22:49] 연세대 이워규가 길게 올린 공을 오른쪽에서 윤승현이 받아 다시 윤승현이 중앙에서 슈팅까지 시도합니다.
[07:22:08] 아쉽게 서영덕 선수 돌파과정에서 반칙 선언. 연세대가 공격 시도하지만 바로 빼앗깁니다.
[07:21:20] 한점 득점 하고 오히려 공수 모두 더 탄탄해진 느낌입니다.
[07:21:00] 연세대 수비가걷어내 상대 진영에서 드로잉 찬스
[07:20:47] 하지막 우리 수비가 잘 막아내고 오히려 박희성 선수가 돌파까지 시도합니다.
[07:20:21] 연세대 가 공격 시도합니다.
[07:19:48] 우리학교 견희재 선수가 오른쪽에서 강하게 슈팅했지만 아쉽게 크로스바를 맞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흐름 이어가고 있는 우리학교!
[07:19:05]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본선 진출이 충ㅂ히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 분위기 축구부도 이어가길 바랍니다!
[07:18:28] 군산에서도 우리학교의 승전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학교 야구부가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동아대를 2:1로 꺾었다고 합니다.
[07:17:23] 좋은 시도였습니다.
[07:17:18] 이어진 공격에서 양준아 선수가 골키퍼 나온 것 보고 길게 슈팅 했지만 아쉽게 골대 벗어납니다.
[07:16:57] 추가점까지 노려볼 수 있는 상황에서 아쉬운 슈팅이었습니다.
[07:16:09] 다시 이어진 공격 상황에서 양준아 선수가 왼쪽에서 크로스 올린 공을 박희성 선수가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아쉽게 높이 공이 뜨고 맙니다.
[07:15:06] 미드필더 진영에서 공방 이어지던 상황에서 이재민 선수가 공을 가볍게 이어받아 단독 돌파에 이어 골을 성공 시킵니다!!!
[07:14:23] 골!!!!!!!!!!!!!!!!!!!!!!!!!!!!!
[07:14:19] 다시 우리공격
[07:14:15] 연세대 남준재 선수가 슈팅한 공을 몸을 날려 막아냅니다.
[07:13:36] 연세대 공격 상황. 김기용 골키퍼가 도 한골 막아냅니다!
[07:12:45] 오른족에서 견희재 선수가 길게 크로스 올립니다. 이재민 선수에게 연결됐지만 아쉽게 슈팅하기엔 각이 없었습니다.
[07:11:54] 우리학교 수비진영에서 공 돌리다 짧은 패스로 공격 이어갑니다.
[07:10:36] 전반전에 비패 필드를 넓게 보고 경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07:10:16] 양팀 미드필더 진영에서 공방 이어집니다. 일단 초반 공세는 우리가 조금 더 강하게 하고 있는 상황.
[07:09:32] 우리학교 공격. 견희재 선수가 오른쪽에서 길게 크로스 올려봤지만 아쉽게 먼저 수비에게 차단됩니다.
[07:08:09] 공격 진행중 아쉽게 반칙선언. 연세대가 프리킥으로 길게 이어보지만 연세대 남준재 선수가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습니다.
[07:07:31] 우리학교 연세대 공격을 가볍게 차단하고 공격 풀어갑니다.
[07:06:42] 후반전 시작합니다!
[07:06:35] 먼저 연세대의 공격으로..
[07:05:37] 일단은 양팀 모두 교체멤버 없이 후반전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07:04:05] 양팀 나와서 경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7:00:44] 연세대 공영선 선수나 남준재 선수, 우리학교 서영덕, 박희성, 유준수, 이재민 선수 등이 살아나기를 바래봐야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6:58:59] 양팀 모두 아쉬운 점은 결정적인 '한방'을 만들어 낸 선수가 없었다는 것인데요.
[06:57:48] 반면 연세대의 경우 좌우측 측면돌파가 눈에 띄었습니다. 공영선 선수나 이원규 선수 등 포지션에 관계 없이 빠른 침투 이후 올린 날카로운 크로스는 상대팀을 위협하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06:55:08] 박상현 선수의 발견도 긍정적입니다. 지난해 권순형 선수 등 탄탄한 미드필더에 가려 크게 빛을 발하지 못하던 박상현 선수가 오늘 전반에 보여준 활약은 올해에도 강력한 미드필더 진영을 구축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06:53:02] 월등한 체격 조건과 공간을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공격 방식을 좀 더 다양화 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51:47] 특히 박희성 선수의 경우 주로 빠른 돌파나 개인기를 중심으로 득점 찬스를 만들어내던 지난해까지의 우리학교 공격진영과 달리
[06:50:46] 전반전 우리학교는 10번 박희성 선수와 8번 서영덕 선수가 두드러졌는데요.
[06:49:50] 전반은 연세대가 조금 더 많은 고격 기회를 잡은 가운데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습니다.
[06:48:28] 연세대 공격 이어졌지만 별다른 기회 잡지 못했고 전반 종료됩니다
[06:47:50] 양팀 모두 공격을 강화해 어떻게든 전반에 한점 만들고 가겠다는 포석인 셈입ㄴ다.
[06:47:02] 연세대도 윤승현 선수가 나오고 최정한 선수가 들어옵니다.
[06:46:39] 박상현 선수 전반 후반들어 조금 지친 모습이었는데요. 이재민 선수가 잘 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06:46:10] 박상현 선수가 나오고 이재민 선수가 들어갑니다.
[06:45:56] 오늘 경기에서 그동안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06:45:33] 이재민 선수는 지난해 부상으로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는데요.
[06:44:56] 우리학교 진영에서 이재민 선수가 교체돼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6:44:22] 가슴 쓸어내리는 상황이 여러차례 이어집니다.
[06:43:10] 왼쪽에서 이원규 선수가 올린 공을 연세대 윤승현 선수가 논스톱 슈팅까지 이어가지만 다행히 골대 벗어납니다.
[06:42:34] 계속해서 연세대 공격이 이어집니다.
[06:42:15] 우리 입장에서는 천만다행인 상황입니다.
[06:42:00] 사실 골이라고 해도 의심이 여지가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06:41:42] 다행히 연세대 김민우 선수의 어이없는 슈팅으로 골대 멀리 공이 흘러갑니다.
[06:41:15] 이어서 연세대의 공격. 왼쪽에서 공영선 선수가 올린 것을 미리 처리하러 김기용 골키퍼가 처리하려다 공을 놓치려는 상황이 생깁니다;;
[06:40:05] 경기자 중앙에서 유준수 선수가 프리킥 올린 것을 박희성 선수가 머리에 갖다 대려 시도 했지만 아쉽게 키를 넘깁니다.
[06:39:20] 하지만 이용 선수가 잘 차단하고 다시 우리 공격 이어집니다.
[06:38:27] 계속해서 연세대의 공격
[06:38:20] 오른쪽으로 연세대 남준재 선수가 깊숙히 침투하지만 일단 우리 이재권 선수가 골라인 아웃 시킵니다.
[06:37:47] 다시 연세대의 공격 이어집니다.
[06:37:41] 미리 준비했던 플레이 같은데 골이 제대로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06:37:16] 아쉽게 골대 위로 넘어가고 맙니다.
[06:37:08] 상대진영 오른쪽에서 박상현 선수가 올리고 뒤에서 들어오던 정재용 선수가 중거리 슈팅까지 연결했는데요.
[06:36:31] 유준수 선수가 멀리서 크로스 올린 것을 서영덕 선수가 코너킥 얻어냅니다.
[06:35:59] 이제 우리학교 공격이 이어집니다.
[06:35:49] 연세대 서용덕 선수가 침투 시도하지만 우리학교 견희재 선수가 태클로 잘 막아냅니다.
[06:34:53] 우리학교 수비가 계속해서 공간을 내주느데요. 체력적 부담이 있는 것인지 자꾸 수비와 미드필더 간격이 멀어지는 모습입니다.
[06:33:45] 우리진영 왼쪽에서 연세대 코너킥 이어졌지만 이용 선수가 미리 잘 막아냅니다.
[06:32:50] 좀 더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06:32:41] 아슬아슬하게 손 끝에 닿아 골대를 빗나갑니다.
[06:32:21] 중앙지역에서 연세대 이원규 선수가 길게 공을 올렸는데요. 우리학교 김기용 골키퍼가 위치선정을 잘못하는 바람에 위험한 상황이 빚어졌습니다.
[06:31:14] 양팀 모두 한번씩 위험한 상황 주고 받습니다
[06:30:57] 다행히 김기용 골키퍼가 잘 막아냅니다. 이어서 우리학교 서영덕 선숙 길게 이어받아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공이 향합니다.
[06:29:25] 연세대 이원교 선수가 남준재 선수에게 길게 이어준 공이 중앙의 김민우 선수에게까지 이어집니다
[06:27:54] 우리학교 계속해서 좋은 흐름 가져오고 있습니다
[06:27:19] 과중석에서도 긴 탁식이 흘러나오는 상황
[06:27:05] 아쉽게 오른쪽 크로스바를 맞아버립니다
[06:26:55] 왼쪽 사이드에서 박희성 선수가 크로스 올려준 공을 서영덕 선수가 맘놓고 슈팅했는데요
[06:26:27] 아!!!!!!
[06:26:16] 양팀 미드필더 진영에서 공방 계속됩니다.
[06:25:43] 드리블 과정에서 이재권 선수를 밀쳐 수비를 방해한 상황
[06:25:24] 연세대 우리 진영에서 좋은 찬스 잡지만 남준재 선수가 공격자 반칙 선언을 받습니다
[06:23:21] 양준아 선수가 슈팅해보지만 공대위로 벗어나고 맙니다.
[06:23:04] 양준아 선수와 박상현 선수가 슈팅 준비중입니다
[06:22:44] 직접 슈팅도 가능한 거리!
[06:22:37] 우리학교 다시 한번 공격 진행하는 상황에서 서영덕 선수가 프리킥 찬스 얻어냅니다.
[06:21:54] 오늘 박상현 선수가 정말 많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박희성 선수나 서영덕 선수로 이어지는 공격은 대부분 박상현 선수가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06:21:04] 연세대의 공격이 이어졌지만 잘막아내고 오히려 우리학교 박상현 선수가 공격을 진행합니다.
[06:19:52] 연세대 수비 2명이 계속해서 전담해 수비를 진행하는 상황.
[06:19:28] 박희성 선수가 계속해서 오른쪽 사이드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공간을 만들어내는 기술 하나는 정말 일품인 것 같습니다.
[06:18:25] 옐로카드가 나온 것이 아쉬운 정도의 상황이었습니다
[06:18:08] 우리학교 공격 이어가는 상황에서 박상현 선수를 연세대 공영선 선수가 밀쳤는데요.
[06:17:39] 이어진 공을 서영덕 선수가 헤딩까지 시도하지만 먼저 상대 선수를 잡았다는 판정, 아쉽습니다.
[06:17:06] 다시 우리공격, 박희성 선수가 좋은 위치에서 드로윙 찬스 얻어냅니다.
[06:16:40] 하지만 잘 막아내고 우리학교 공격 이어집니다. 서영덕이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아쉽게 골대 벗어납니다
[06:15:23] 연세대 서용덕 선수가 우리진영 왼쪽에서 프리킥 올립니다.
[06:14:39] 그렇게 위험한 상황은 아니었는데요..
[06:14:21] 아.. 공방 이뤄지는 가운데 우리학교 유준수 선수가 백태클로 옐로카드 받습니다
[06:13:56] 하지만 또 다시 연세대 공격상황.
[06:13:42] 왼쪽에서 프리킥 올려 공영선 선수가 헤딩해보지만 우리학교 김기용 선수가 잘 잡아냅니다.
[06:13:12] 연세대 이원규 선수가 박칙을 얻어냅니다
[06:12:47] 하지만 계속해서 연세대의 공격이 이어집니다
[06:12:30] 다행히 우리학교 박진수 선수의 머리에 먼저 공이 닿습니다.
[06:12:05] 위험했던 상황! 다시 연세대의 코너킥이 이어집니다
[06:11:48] 다시 연세대 공격, 김민우 선수가 왼쪽 남준재 선수에게 패스, 바로 강하게 슈팅하지만 우리학교 김기용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냅니다
[06:11:02] 오른쪽 사이드에서 연세대 김민우선수가 크로스 올리지만 멀리 벗어납니다.
[06:10:39] 연세대의 공격으로 이어집니다.
[06:10:32] 미드필더 진영에서 우리학교 박상현 선수와 연세대 공영선 선수의 마찰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부상은 없는듯.
[06:09:44] 양팀 아직까지 그렇다할 공격 찬스는잡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06:09:19] 우리학교 이용 선수가 태클로 가볍게 막아낸 상황. 공은 아웃돼 다시 연세대의 공격으로 이어집니다
[06:08:58] 우리 진영에서 연세대 김민우 선수가 조지훈 선수에게 패스하지만 미스납니다.
[06:08:22] 이번에는 연세대의 공격
[06:08:13] 계속해서우리의 공격, 하지만 이번에도 아쉽게 골키퍼의 손에 먼저 공이 들어갑니다.
[06:07:45] 양팀 미드필더 진영에서 공방 계속하다 우리학교 서영덕 선수가 중앙에서 드리블로 진행해 직접 슈팅까지 진행하지만 골키퍼에게 잡히고 맙니다
[06:05:13] 연세대 공격하지만 남준재 선수 우리 이재권 선수에게 가볍게 뺏기고 맙니다.
[06:04:28] 박진수 선수가 공 몰고가다 좌측 양준아 선수에게 패스, 크로스 올려보지만 아쉽게 아웃됩니다
[06:03:30] 경기 시작됐습니다!
[06:03:24] 김상훈 감독의 전술 자체가 포지션에 크게 무게를 두지 않고 경기를 풀어가는 스타일인 만큼 모든 선수들의 공격적인 움직임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06:01:43] 일단 우리학교는 박희성, 유준수, 서영덕 선수가 공격을 맡고 이용 선수 등이 주축이 돼 수비를 담당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05:59:31] 연세대 : GK김다솔, 이재훈, 박종우, 김민우, 공영선, 남준재, 서용덕, 이원규, 조지훈, 윤승현, 김경민
[05:58:34] 고려대 : GK김기용, 이재권, 서영덕, 유준수, 박희성, 정재용, 박진수, 이용, 박상현, 견희재, 양준아
[05:57:59] 먼저 양팀의 출전선수를 소개합니다.
[05:57:52] 양팀 모두 세대교체를 이룬 2009년 첫 맞대결이라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05:57:29] 현재 양팀 모두 경기를 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05:56:07] 이곳은 잠시후 비정기 고연전 U리그 축구경기가 열릴 예정인 고려대학교 녹지운동장입니다.
[05:55:35] 고려대학교 축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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