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날의 장미는 이제 그 이름뿐, 우리에게 남은 것은 그 덧없는 이름뿐.’ 움베르토 에코는 그의 소설 제목인『장미의 이름』을 소설의 자유로운 의미해석을 위해 붙였다고 말했다. 당신에게 장미란 이름은 어떤 의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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