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주목해야 할 선수

최창순 기자l승인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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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용(사범대 체교06)
스크럼 하프(Scrum Half)를 맡고 있는 박완용 선수는 대학 수준을 뛰어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 선수는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일본 프로리그로 진출했지만 다시 돌아와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본교에 입학했다. 키는 170cm로 크지 않지만, 발이 빠르고 상대의 빈틈을 찾아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게다가 킥과 돌파력 등 개인 능력도 뛰어나다.

이학섭(사범대 체교09)
새내기인 이학섭 선수는 팀에서 넘버8(NO.8)의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선수는 지난 3월 첫 출전한 단국대와의 경기에서 트라이를 성공했다. 한동호 감독은 “이 선수는 아직 선발로는 부족한 점도 있지만 필요할 때 언제든 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돼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이세호(연세대 체교07)
이세호 선수는 연세대의 센터(Center)다. 킥 능력이 뛰어나 페널티킥(Penalty Kick)이나 컨버전 킥(Conversion Kick) 상황에서 높은 성공률을 보여준다. 올해 2번의 맞대결에서 본교에 역전패를 안겨준 장본인이다.

제갈빈(연세대 스포츠레저08)
제갈빈 선수는 강력한 연세대 백스 라인에서 센터를 맡고 있다. 청소년 럭비대표팀 출신이며, 신입생이었던 지난해 정기전에 선발로 출전해 트라이를 성공시킬 정도로 검증된 선수다.

최창순 기자  soon@kunew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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