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남준재 (FW) - 청구고등학교
182 cm 73kg
좌우 측면 공격수에서 최전방을 넘나들며 득점을 노리는 스나이퍼. 남다른 피지컬, 거기서 나오는 힘과 스피드. 반박자 빠른 슛 타이밍은 수비수를 괴롭게 한다. 연세대 공격의 핵

9 공영선 (FW) - 광양제철고등학교
180 cm 80kg
좌우 측면에서 활약하는 공격수. 적극적인 공격가담으로 공격에 큰 힘을 실어줌. 중거리슛 능력이 좋고, 활동폭이 넓다.

11 김동희 (FW) - 언남고등학교
170 cm 60kg
공격진 어디에 세워놓아도 제몫을 해준다. 빠른 스피드를 이용하여 허리진과 최전방 간의 볼배급. 중앙에서 뛰어나다

25 윤승현 (MF) - 백암고등학교
177 cm 72kg
최정한이 빠진 연세대 측면의 구세주.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한 크날도처럼 측면에서 중앙으로 몰고오는 스타일의 윙어.

8 이현웅 (MF) - 장훈고등학교
174 cm 67kg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연세대 ‘중원의 마술사’

4 박종우 (MF) - 장훈고등학교
180 cm 73kg
원래는 오른쪽 측면에서 활약했으나 서용덕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현웅과 짝을 이루고 있다.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굳은 일을 도맡아하는 수비형 미드필더.

15 이원규 (DF) - 신갈고등학교
181 cm 75kg
왼쪽 측면수비수. 세밀한 킥과 활발한 오버래핑. 하지만 부족한 수비력, 제공권에 있어서 약점.

3 이재훈 (DF) - 부경고등학교
179 cm 68kg
중앙 수비수. 작년 U리그 개막전에서 우리학교를 상대로 득점을 했을 만큼 좋은 득점력을 갖고 있다. 피지컬이 좋지 않은 것을 활동량으로 커버하는 지능적인 수비수.

24 김경민 (DF) - 언남고등학교
184 cm 72kg
작년 연세대 주장 이용기의 공백을 메울 중앙 수비수. 끈질긴 수비력이 장점. 피지컬이 좋지않고 1학년이라 경험이 부족한 것이 흠.

27 박요한 (DF) - 금호고등학교
175 cm 71kg
오른쪽 측면수비수. 정교한 드리블과 빠른 스피드를 보유. 우측면에서 윤승현과 호흡이 잘맞는 것이 장점.

21 박청효 (GK) - 재현고등학교
189cm 73kg
김다솔에 밀려 경기출전이 많지 않음. 그러나 결코 김다솔에 밀리지 않는 실력을 가졌다는 소문. 아직 직접 확인된 바 없음.

 

 

 

 

 

 

 

 

 

 

 

 

 

고려대 Best 11

8 서영덕 (체교 06 FW) - 안동고등학교
183cm 73kg
최전방과 처진 스트라이커에서 제몫을 해주는 해결사. 위기의 순간에 더욱 빛을 발하는 득점포,
(유연한 드리블이 장점/ 선 굵은 축구에 필요한 스피드가 조금 떨어짐)

16 박정훈 (체교 07 FW) - 배재고등학교
178 cm 70kg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는 측면자원. 재간둥이이자 분위기 메이커.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이 좋은 선수

19 박진수 (체교 06 MF) - 초지고등학교
180 cm 74kg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고 있다. 날카로운 전진패스, 거기에 무회전 프리킥까지. 허리진의 비타민이자 활력소.

25 박상현 (체교 06 MF) - 숭신공업고등학교
175 cm 68kg
기술적인 패스에 능숙. 중앙에서 자신의 능력 100%발휘. 종종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오는데, 중앙에서 움직임에 비해 떨어진다.

7 이재권 (체교 06 MF) - 학성고등학교
176 cm 69kg
최전방을 제외한 모든 포지션에서 자신의 역할과 임무를 잘 수행하는 지능형 플레이어. 동해 번쩍, 서해 번쩍. 왕성한 활동량이 장점. 넓은 시야도 갖추고 있어 우리학교 공격과 수비의 시작이다.

14 정재용 (체교 09 MF) - 대신고등학교
192 cm 88kg
최종 수비라인 바로 앞에서 상대 공격을 차단하는 피지컬 좋은 수비형 미드필더. 나오는 수비력은 일품. 간간히 날리는 대포알 슛도 위협적이다. 전진패스의 세기가 부족한게 흠

24 이용 (체교 07 DF) - 태성고등학교
186 cm 75kg
중앙수비에서 최고의 능력을 보여주지만, 최근에는 측면 수비수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득점이 필요할 때는 최전방 까지 올라가는 멀티 플레이어 탁월한 위치선정과 큰 키로 제공권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 세트피스에서 득점력이 좋은 장신 플레이어. 대인마크도 수준급. 하지만 뒤로 돌아 뛰는 속도가 느린 것이 옥의 티.

5 이경렬 (체교 06 DF) - 안동고등학교
186 cm 76kg
중앙수비에서 우리학교 수비진을 이끄는 캡틴리(Lee). 수비진의 무게중심은 캡틴리의 발에. 제공권이 뛰어나고 전방으로 이어주는 패스가 정확한 편. 광대뼈 부상 후 공중 볼 경합을 꺼린 듯 보였으나, 다시 이전의 기량을 회복함.

26 김동철 (체교 08 DF) - 태성고등학교
180 cm 75kg
중앙 수비에서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줌. 경기장의 파이팅과 사기진작에는 최고. 경기장에서는 수다쟁이 경기장 밖에서는 거친남자. 다른 중앙수비 자원의 느린 발을 보완해주는 파이터형 수비수.

36 견희재 (사체 08 MF) - 경민공업고등학교
183 cm 70kg
좌우 측면 수비수로 나온다. 경쟁자에 비해 신체조건이 좋아 중용되고 있다. 측면에서의 번뜩이는 드리블 돌파와 날카로운 슈팅력. 그러나 조금 부족한 수비력.

1 김기용 (체교 09 GK) - 장훈고등학교
190 cm 82kg
큰 키에 어울리지 않는 반사신경.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팀의 주전으로 활약해 대회 경험도 풍부하다. 막을 수 있는 공은 막고 막을 수 없는 공도 막아내는 슈퍼세이브가 압권. 종종 저지르는 사소한 실수쯤은 눈감아 줄만하다.


연세대 Best 11+α

10 남준재 (FW) - 청구고등학교
182 cm 73kg
좌우 측면 공격수에서 최전방을 넘나들며 득점을 노리는 스나이퍼. 남다른 피지컬, 거기서 나오는 힘과 스피드. 반박자 빠른 슛 타이밍은 수비수를 괴롭게 한다. 연세대 공격의 핵

9 공영선 (FW) - 광양제철고등학교
180 cm 80kg
좌우 측면에서 활약하는 공격수. 적극적인 공격가담으로 공격에 큰 힘을 실어줌. 중거리슛 능력이 좋고, 활동폭이 넓다.

11 김동희 (FW) - 언남고등학교
170 cm 60kg
공격진 어디에 세워놓아도 제몫을 해준다. 빠른 스피드를 이용하여 허리진과 최전방 간의 볼배급. 중앙에서 뛰어나다

25 윤승현 (MF) - 백암고등학교
177 cm 72kg
최정한이 빠진 연세대 측면의 구세주.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한 크날도처럼 측면에서 중앙으로 몰고오는 스타일의 윙어.

8 이현웅 (MF) - 장훈고등학교
174 cm 67kg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연세대 ‘중원의 마술사’

4 박종우 (MF) - 장훈고등학교
180 cm 73kg
원래는 오른쪽 측면에서 활약했으나 서용덕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현웅과 짝을 이루고 있다.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굳은 일을 도맡아하는 수비형 미드필더.

15 이원규 (DF) - 신갈고등학교
181 cm 75kg
왼쪽 측면수비수. 세밀한 킥과 활발한 오버래핑. 하지만 부족한 수비력, 제공권에 있어서 약점.

3 이재훈 (DF) - 부경고등학교
179 cm 68kg
중앙 수비수. 작년 U리그 개막전에서 우리학교를 상대로 득점을 했을 만큼 좋은 득점력을 갖고 있다. 피지컬이 좋지 않은 것을 활동량으로 커버하는 지능적인 수비수.

24 김경민 (DF) - 언남고등학교
184 cm 72kg
작년 연세대 주장 이용기의 공백을 메울 중앙 수비수. 끈질긴 수비력이 장점. 피지컬이 좋지않고 1학년이라 경험이 부족한 것이 흠.

27 박요한 (DF) - 금호고등학교
175 cm 71kg
오른쪽 측면수비수. 정교한 드리블과 빠른 스피드를 보유. 우측면에서 윤승현과 호흡이 잘맞는 것이 장점.

21 박청효 (GK) - 재현고등학교
189cm 73kg
김다솔에 밀려 경기출전이 많지 않음. 그러나 결코 김다솔에 밀리지 않는 실력을 가졌다는 소문. 아직 직접 확인된 바 없음.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