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는 작년 한 해동안 본교 제적생 수이다. 이 중 자퇴로 인한 제적이 59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휴학경과로 인한 제적이 206명, 성적불량으로 인한 제적이 167명으로 이 세가지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캠퍼스 별로는 안암캠퍼스가 676명이고 서창캠퍼스가 323명이었으며, 단과대 별로는 자연과학대학이 198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과대학이 179명, 문과대학이 152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국제학부와 언론학부는 제적생이 단 한명도 없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999는 작년 한 해동안 본교 제적생 수이다. 이 중 자퇴로 인한 제적이 59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휴학경과로 인한 제적이 206명, 성적불량으로 인한 제적이 167명으로 이 세가지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캠퍼스 별로는 안암캠퍼스가 676명이고 서창캠퍼스가 323명이었으며, 단과대 별로는 자연과학대학이 198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과대학이 179명, 문과대학이 152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국제학부와 언론학부는 제적생이 단 한명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