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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무대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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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ORTS KU 이혜진 기자
  • 승인 2010.03.11 2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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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 06학번 선수들이 지난달 학사모를 썼다. 다음은 5개 운동부 졸업생 프로 진출 현황이다.

 

KCC에 입단한 하재필 선수

농구부

2009년 내내 내홍을 겪은 농구부가 졸업생 5명 전원이 프로로 진출하는 경사를 맞았다. 농구부 주장이자 에이스였던 하재필이 지난 2월 3일 열린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전주 KCC 허재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신정섭이 원주 동부, 김태주가 서울 삼성, 방경수가 창원 LG 유니폼을 입었다. 이어 진행된 2군 선수 드래프트에서 김정우가 전주 KCC 2군 선수단 창단 멤버로 호명됐다.

 

하이원에 입단한 김형준 선수
아이스하키부

아이스하키부아이스하키부아이스하키부졸업선수 6명 중 3명이 올해부터 시작된 자유계약을 통해 프로로 진출했다. 신상우가 안양한라, 김형준이 하이원의 유니폼을 입으며 ‘동료’에서 ‘적’으로 만나게 됐다.
김혁 주장은 일본 아이스하키팀인 ‘프리 블레이즈’에 입단했다. 본교 아이스하키부 선수의 일본 진출은 신현대 교우 이후 두 번째다. 대학 졸업 후 바로 일본팀에 입단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럭비부
럭비부 졸업선수 대부분은 국군 체육부대 상무 행을 택한다. 먼저 뛰던 선수가 전역해 자신의 포지션이 비어있어야 입단이 가능한데 올해 5명이 지원해 4명이 최종 합격했다. 그 주인공은 신명섭, 김현우, 전치도, 이용민이다.

LG에 입단하나 신정락 선수
야구부

야구부야구부야구부야구부는 지난해 8월 2010 프로야구 신인지명회의에서 5개 운동부 중 가장 먼저 진로가 결정됐다. 먼저 대학 최고의 사이드암 투수 신정락이 전체 1순위로 LG로 갔다. 투수 임진우는 1라운드 5순위로 삼성에 ‘깜짝’ 지명됐고, 2009년 정기전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홍재호 주장이 기아 유니폼을 입었다. 오정환이 두산으로 갔고, 박종모와 이준호는 기아 연습생으로 입단했다.

 

경남FC에 입단한 이경렬 선수
축구부

축구부축구부축구부야구부에 이어 축구부 선수들의 진로가 11월에 결정됐다. 이경렬 주장이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경남 FC의 부름을 받아 ‘조광래 유치원 2기’에 합류했다. 오른쪽 수비 오주현이 1순위로 대구의 유니폼을 입었고, 멀티플레이어 이재권이 인천으로 갔다. 한편 드래프트에서 높은 순위로 프로 구단에 진출할 것이라 기대를 모았던 이재민은 일본 진출에 실패해 현재 내셔널리그 현대 미포조선에 합류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06학번 프로 진출 현황

농구부

하재필(KCC), 김정우(KCC), 김태주(삼성), 방경수(LG), 신정섭(동부)

빙구부

신상우(안양한라), 김형준(하이원), 김혁(프리 블레이즈)

럭비부

신명섭․김현우․전치도․이용민(상무)

야구부

신정락(LG), 임진우(삼성), 오정환(두산), 홍재호․박종모․이준호(기아)

축구부

이경렬(경남), 오주현(대구), 이재권(인천), 서영덕(경남), 박상현(성남)

한일구(서울), 이재민(미포조선), 신우근(미포조선), 박진수(중국 C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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